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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재판의 첫 번째 시나리오는 '첫 번째 역전'이다.
- 첫 번째 역전은 게임 방법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제공한다.
- 역전재판의 주인공은 사무소 소장인 치히로 씨이다.
- 게임의 핵심은 법정기록(증거물)이다.
- 증언과 증거품 간의 모순을 찾는 것이 게임의 주요 요소이다.
- 증언 모순 및 정답을 제공한다.
- 첫 번째 역전에서는 부검기록, 정전시간, 장식품 등의 증거품을 사용한다.

- 역전재판 1 제2화는 역전자매를 주제로 함
- 마요이가 주인공으로, 소장님이 쓰러진 방에서 시작
- 마요이는 변호사 선생님을 찾아가지만 거절당함
- 마요이의 변호를 맡게 된 후, 호텔에서 증거 수집
- 법정 파트에서는 추궁이 가능하며, 실패해도 게이지 감소 없음
- 피해자가 죽기 전에 이름을 남겼다는 증언과 부검기록이 모순됨
- 우메요의 증언 시작, 시계가 울리지 않았다는 증언과 마요이의 핸드폰 증거품 제출
- 다른 곳에서 본 적이 있다는 증언은 야하리가 만든 것으로 부정됨
- 흉기가 시계라는 증언은 도청기로 해결됨
- 호텔보이를 만나 사진 자료 확인 후, 우메요를 만나 협박

- 이야기는 토노사맨 역의 배우가 살인사건 용의자가 되며 시작
- 유치장에서 대화 후 촬영소 정문으로 이동
- 촬영소 정문에서 대화 후 유치장으로 이동하여 의뢰서 받음
- 아주머니에게 의뢰서를 보여주면 평면도를 받고 내부로 이동 가능
- 제1스튜디오 앞에서 이토노코 형사를 만나 부검기록 받음
- 촬영소 정문에서 아주머니와 자동 촬영 카메라 대화 후 스탭 구역으로 이동
- 대기실에서 가방 조사 후 스탭용 카드키 획득
- 제1스튜디오로 이동하여 스탭과 대화
- 정문에서 아줌마와 대화 후 아줌마가 사라짐
- 경비실 안의 컴퓨터를 조사하여 보안 카메라 번호 확인
- 아줌마의 증언을 추궁하여 니보시의 사진을 제시하면 증언이 바뀜
- 모든 증언을 추궁 후 이의를 제기하면 다른 심문 시작
- 아줌마를 선택하여 소년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 제시

- 2일차 탐정모드에서 제2 스튜디오 앞으로 이동
- 별장 문이 잠겨 있어 스텝 구역으로 이동
- 스텝과 이야기 후 개구멍을 부수고 정문 앞으로 이동
- 정문에서 아줌마와 스텝 구역에서 꼬마와 이야기
- 스텝 구역의 테이블에서 텅 빈 작은 병 획득
- 정문으로 이동하면 아줌마가 없음, 경비실에서 별장 열쇠 획득
- 별장 안에서 히메가미를 만나 대본을 전달
- 나루호도 법률사무소로 이동, 마요이가 치히로로 변신
- 정문에서 아주머니를 만나 카드키를 반납하고 토노사맨 카드 획득
- 대기실에서 꼬마를 만나 토노사맨 카드를 교환하고 증거를 받음
- 2일차 법정모드에서 증언을 시작, 별장에서 회의가 있어 먹지 않았다는 진술을 추궁

- 3일차 탐정파트에서 니보시와 아줌마, 이토노코 형사와 대화
- 스테이크 접시 기록과 스탭과의 대화를 통해 촬영소의 방침 파악
- 정문에서 아줌마와 대화하며, 인형 옷을 훔쳤다는 증거 제시
- 제2 스튜디오 앞에서 히메가미를 만나 5년 전 사진 제시 후 대화
- 법정파트에서 스테이크 접시, 토노사맨 스피어, 5년 전 사고 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
- 미츠루기의 도움으로 증언 시작, 추가 증언 획득 가능
- 노트를 가지러 별장으로 돌아갔어에서 추궁을 계속하면 증언 추가
- 니보시 사진과 다리를 저는 이부쿠로를 봤다를 선택하면 추가 증언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