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쿨톤+대식가 연예인들은 다 마르고 예쁜가요?
임지연과 에스파 카리나 둘다 하얀 피부톤에 흑발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죠.
카리나도 예능에서 본인이 대식가라고 밝혔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핑계고에 나온 임지연도 본인이 라면을 최대 5까지 먹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에 이런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지만 저렇게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다는게 놀라운데요.
잘먹는데 예쁜 그녀들의 가디건+데님 코디도 함께 알아보세요.
전도연, 임지연, 지창욱이 출연하는 영화 리볼버의 개봉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창욱은 유퀴즈에 출연했고요. 전도연과 임지연은 유튜브 핑계고에 나왔어요.
대학 동기인 유재석과 전도연의 케미가 돋보였던 핑계고에서 임지연도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는데요.
촬영 전날도 야식을 먹었다며 대식가임을 밝혔습니다.
라면을 최대 5개까지 먹을 수 있다며 먹방 유튜버처럼 인증하고 싶다는 농담도 더했어요.
이날 착용한 코디도 화제인데요/ 빨간색 반팔 가디건과 라이트 블루 톤의 데님 팬츠를 입었습니다.
임지연이 착용한 가디건은 루에브르 제품으로, Skashi Knit Cardigan이며 청바지에는 사이드와 뒷면의 포켓 부분에 배색 디테일이 있는게 포인트네요.
에스파의 리더 카리나의 맥주 크러쉬 팝업 행사장에서 가디건 데님 코디를 보여줬었죠.
임지연과 마찬가지로 쿨톤에 대식가로 유명한 카리나는크롭한 볼레로 가디건과 청바지 코디를 보여줬습니다.
카리나의 가디건은 자크뮈스 제품으로, 평소 개성있는 디테일의 제품들을 전개하는 브랜드로
제품명은 La Maille Pralu Crop Cardigan 인데요.
넓은 브이넥에 크롭한 기장의 가디건으로, 메탈 로고 장식이 포인트에요.
가디건에는 화이트 컬러의 이너와 부츠컷 데님 팬츠를 착용했는데 팬츠는 plac제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