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10회에서 정소민이 입어서 난리라는 자라 린넨 자켓!
가을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카키 컬러에 레이어드된 이너 티셔츠 그리고 데님 팬츠까지 여자 가을 코디로 참고하고 싶은 패션이었죠.
그녀가 착용한 자켓은 자라(ZARA)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자라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매년 비슷한 스타일로 출시되고 있는 롤업 자켓이라고 합니다.
정소민이 입어서 그런지 그녀가 입었던 다크 카키 컬러의 린넨 블레이저가 특히 마음에 드는데요.
그녀가 착용한 자라 린넨 롤업 자켓 정보를 포함해 2024FW 신상 가죽 자켓 후기를 준비했으니 가을, 겨울 자라 쇼핑에 참고해주세요!
엄마친구아들 10회 해변에서 정소민은 카키색 자켓에 청바지 코디를 보여줬습니다.
롤업된 소매에 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 또한 눈길이 갔는데요.
이 자켓은 자라(ZARA) 롤업 슬리브 풀업 린넨 혼방 블레이저(LINEN BLEND ROLL-UP SLEEVE OPEN BLAZER), 다크 카키 컬러라고 하네요.
린넨 블렌드로 만든 블레이저로 노치 칼라에 논 버튼 스타일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앞면 양쪽에 플랩 포켓이 있으며 스트라이프 패턴의 안감이 특징이고요.
다양한 컬러 선택이 가능하며, 자라의 시그니처 자켓 모델로 매년 비슷한 스타일의 롤업 자켓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국내 사이트에서는 품절이지만 러시아 자라 사이트에서는 재고가 남아있네요.
자라 추석 세일로 많은 제품들이 세일 중이라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가을 신상들이 많이 출시되어 자켓 위주로 입어보고 왔는데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자라 가죽자켓입니다.
제품명은 페이크 레더 봄버 재킷, 브라운과 블랙 두 가지 색상이 있으며 심플한 디자인에 라펠 칼라, 버튼 달린 커프스, 파이핑 된 앞면 포켓이 특징이에요.
넉넉하게 나온 제품으로 정사이즈를 착용하면 오버핏으로 연출 캐주얼한 느낌으로 부담 없이 코디 가능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플랩 숏 점퍼는 크롭한 기장감에 딱 맞게 나와 불편해 한 사이즈 업 하는게 좋을 것 같았고요.
베이직 블레이저는 깔끔한 블랙 자켓으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자라 자켓 후기가 있으니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