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컴백한 지드래곤 덕분에 요즘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의 신곡은 POWER이며 이번에도 개성있는 패션을 보여줬는데요.
지난번 유퀴즈에서와 마찬가지로 더블 브레스트 자켓과 팬츠를 셋업으로 착용했어요.
클래식한 코디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더블 브레스트 자켓 수트 셋업을 지드래곤은 본인만의 개성을 살려 입고 있는데요.
그의 수트 셋업 패션이 궁금하다면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지드래곤의 신곡 파워가 10월 31일 오후 6시에 공개되었죠.
이번 노래도 중독성이 있으며, 지디만의 매력이 느껴져 팬들은 환호하고 있습니다.
그는 뮤직비디오에서 건 클럽 체크 패턴의 오버핏 더블 자켓 셋업에 그린 컬러의 레이스업 슈즈와 에메랄드 블루 톤의 자켓 뒷면 프린팅과 헤어 스카프로 컬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너로는 과거 지드래곤이 착용했던 샤넬의 옐로우 니트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재등장 했는데요.
노란색 니트는 2023/24 공방(Métiers d’art) 컬렉션 룩 62번에도 등장한 제품으로 캐시미어로 제작된 풀오버 니트로, 깊게 파인 브이 넥 라인과 레이스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니트의 가격은 683만 원으로, 엘르 화보에서 지드래곤이 착용한 모습도 확인 가능하네요.
지드래곤이 유퀴즈에 출연하여 훈훈함을 보여주었죠.
그의 패션은 더블 브레스트 수트 셋업에 데이지 모양 핀과 레드 컬러의 넥타이로 완성되었습니다.
지드래곤이 착용한 수트 자켓은 'ERNEST W. BAKER' 브랜드의 제품이며 바지 또한 같은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눈에 띄는 데이지 모양의 브로치는 'JCOB&CO.'의 제품으로 지드래곤 맞춤 제작 상품으로 가격이 1억이 넘는다죠?
넥타이는 '샤넬' 제품으로 레드 실크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구두는 '크리스찬 루부탱' 제품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