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 스타일/코디정유미 패션 드뮤어룩vs캐주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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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센스 좋기로 유명한 정유미가 최근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로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방영 전 공식 석상에서는 모던한 스타일의 드뮤어룩을 보여주었으며,
드라마에서는 체육 교사 '윤지원'역을 맡아 캐주얼한 패션을 선택했습니다.
두가지 패션 모두 잘 어울리는 정유미지만 어떤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드는지 골라보세요!

01.하프집업으로 완성한 캐주얼룩

주말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2화에서 정유미의 후리스 하프집업, 비니 코디가 귀여워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유미는 핑크색 비니에 플리스 소재의 하프집업을 착용, 이너로는 그레이 컬러 티셔츠를 착용했는데요.

정유미가 착용한 후리스 하프집업은 하울린(Howlin) 제품으로 추정, 빈티지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이너탑은 렉토(RECTO)의 'RC LOGO JACQUARD PATCH HENLEY NECK KNIT (MELANGE GREY)'를 착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을, 겨울 시즌 꾸안꾸 코디로 참고하기 좋은 룩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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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그레이 컬러로 완성한 드뮤어룩

정유미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방영을 앞두고 공식석상에서 그레이 컬러의 옷을 자주 입었습니다.
24FW 시즌 유행하고 있는 드뮤어룩 패션이 떠오르는 코디였는데요.
첫번째로 정유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원피스는 톰브라운의 <울 미니 시프트 드레스>로 클래식하고 단정한 디자인으로 격식있는 자리에서 입기 좋은 제품입니다.

두번째로 정유미가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서 입은 의상은 모두 펜디의 24AW 신상 컬렉션 제품입니다.
상의는 <그레이 핀스트라이프 울 드레스>, 팬츠는 <블랙 핀스트라이프 울 팬츠> 모던하면서도 원피스와 팬츠를 매치한 착장이라 트렌디한 감성도 느껴지는 착장이네요.

겨울 시즌 차분한 감성의 코디를 고민하고 있었다면 정유미의 그레이 톤 코디로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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