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나라!
굿와이프에서 역대급 연기를 보여주더니 결국 대상을 받았습니다.
다들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장나라의 수상소감을 보며 눈길이 갔던 명품 귀걸이는 불가리 비제로원 제품이었는데요.
귀걸이 외에 반지, 팔찌도 불가리 제품을 착용했는데 연기대상에서 착용한 주얼리만 해도 총합 1억이 넘는 다고 하네요.
올해 화제가 되었던 명품 귀걸이 정보도 전부 모아봤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나라는 블랙 민소매 드레스와 로즈 골드 주얼리를 착용했습니다.
장나라가 착용한 귀걸이는 불가리 비제로원 이어링으로,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되어 있으며 가격은 2860만원입니다.
반지는 세르펜티 바이퍼 1-코일 링으로, 19K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풀 세팅 되어 있으며 가격은 1420만원입니다.
마지막으로 팔찌는 세르첸티 바이퍼 라인의 2-코일 브레이슬릿으로, 로즈 골즈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풀 세팅 되어 있으며 가격은 1억 700만원입니다.
시상식에서 장나라가 착용한 불가리 주얼리 가격의 통합은 1억 4천만원이 넘네요.
13일부터 잠실 롯데월드 몰에서 티파니앤코 팝업 '티파니 하우스 오브 아이콘' 진행해 팝업 오픈 기념으로 인기 연예인들이 행사에 참석했었죠
참석 연예인들은 모두 올블랙 패션에 티파니 주얼리 착용했는데요.
티파니 하드웨어, T 컬렉션, 락 컬렉션 등 다양한 티파니앤코 컬렉션 등장했습니다.
고현정은 티파니 노트 귀걸이와 목걸이를 선택
정유미는 티파니 하드웨어 주얼리 세트 착용
김나영은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이어링과 목걸이 착용
미야오 엘라는 티파니 T 컬렉션 착용
김다미는 티파니 락 컬렉션 귀걸이와 목걸이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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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박신혜의 패션과 주얼리가 큰 관심을 받았었죠.
박신혜는 크고 화려한 귀걸이와 반지를 자주 착용했었는데요.
박신혜가 착용한 귀걸이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프레드의 포스텐 이어링입니다.
이 제품은 18K 화이트 골드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졌으며, 가격은 1551만원이에요.
또 다른 프레드 제품인 샹스 인피니 링은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으며, 가격은 888만원입니다.
박신혜는 반클리프 아펠의 빈티지 알함브라 이어링을 착용하기도 했는데요.
이 제품은 18K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815만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