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시상식에서 상복 터졌다는 변우석!
최근 AAA 2024에서는 6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완벽한 수트핏으로 여심을 홀린 변우석은 공항패션에서는 꾸안꾸 남친룩 장인으로 유명하죠.
수상 기념으로 제 마음에 쏙 들었던 그의 2024 하반기 공항패션을 모아봤어요!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2024)에 참석한 변우석을 tvN 드라마 '선재업고튀어'의 주인공으로, 김혜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공항패션과 시상식에서 같은 소재의 의상으로 시밀러룩을 완성해서 화제였죠.
변우석의 입국 패션 또한 남친룩의 정석이었는데요.
초록색 맨투맨과 카키색 점퍼를 착용했습니다.
겨울 시즌 데일리하게 입기 좋은 스타일이니 코디에 참고해보세요.
2024 MAMA AWARDS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와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개최 되었죠.
변우석은 프라다 앰버서더로, 공항패션에 프라다 자켓 코디를 보여주었습니다.
변우석의 브라운 자켓은 프라다의 시어링 칼라 코튼 재킷으로 카라 부분의 퍼 장식 없이 심플한 느낌으로 착용했어요.
이너로 입은 스웨터는 카키스의 Border Stripe sweater인데 그린, 블루 컬러의 배색이 브라운 자켓과 잘 어울렸네요.
변우석이 상하이 행사와 도쿄 팬미팅을 위해 공항에 방문했었죠.
그의 공항패션은 꾸러기 모자와 후드집업, 운동화 등으로 완성했습니다.
변우석이 착용한 후드집업은 Entire Studios의 Thermal Hood로, 면 소재로 제작된 제품이고요.
함께 매치한 바지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Twill trousers로, 릴렉스 핏의 카고 팬츠입니다.
꾸러기처럼 착용한 모자는 카키스(KHAKIS)의 CREEK 5P CAP NAVY, 운동화는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나이키 ACG 마운틴 플라이 2 로우 블랙으로 스트릿한 무드의 남친룩 느낌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