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한 비서'가 지난주 막을 내렸습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너무 예뻤던 한지민의 패션은 봄까지 인기일 것 같은데요.
마지막회에서 이준혁과의 데이트 장면에서 사랑스러웠던 한지민의 스트라이프 셔츠 패션부터 화이트 원피스 코디까지 모두 모아봤으니 다들 구경하고 가세요🩵
'나의 완벽한 비서' 12화 마지막회 데이트 장면에서 한지민은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라이프 블루 데님 팬츠에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을 들어 싱그러운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커플인 이준혁 역시 블루톤의 체크 셔츠에 청바지로 한지민과 시밀러룩을 선택해서 더욱 예뻐 보였는데요.
한지민의 스트라이프 셔츠는 명품 브랜드 구찌 제품, 2020년도 컬렉션으로 과거 아이유도 입었던 제품입니다!
한지민의 가방은 스텔라맥카트니 <Frayme MIRUM® Mini Square Bucket Bag> Brandy 컬러로 두 가지 스트랩을 활용해 토트백, 숄더백 등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었어요.
나의 완벽한 비서 11화에서 한지민은 이준혁과의 바다 데이트에서 청순한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서 화제였죠.
한지민이 착용한 셔츠 원피스는 코디너리, 가방은 파투, 목걸이는 골든듀 제품이었는데요.
메이크업과 코디가 모두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더욱 아름다워 보였답니다.
'나의 완벽한 비서' 6화에서 한지민과 이준혁은 첫 데이트 장면이었죠.
한지민은 화사한 여자 셋업에 진주 귀걸이, 깨끗한 화이트 가방과 시계를 착용했었는데요.
화사한 톤온톤 코디가 여성분들에게 반응이 아주 좋았답니다.
한지민이 착용한 아이템은 딘트 셋업, 메종마르지엘라 가방, 에르메스 시계, 골든듀 귀걸이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