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계란장 만들기 계란장조림 만드는 법 마약계란장 레시피 삶은계란 요리 간장계란장 계 란 한 판 사면 무조건 10개쯤은 삶은 계란을 만들어 간식으로 먹는데요. 이번엔 넉넉히 삶아서 간식으로도 먹고, 자주 만들어 먹는 반죽계란장 만들어서 반찬으로 준비했습니다. 단백질 식품인 계란을 반찬으로도 먹고, 밥에 비벼 먹으면 밥도둑인 마약계란장인데요. 자주 먹어도 맛있고 만드는법도 간단하게 끓이지 않는 양념장입니다. 마약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맛있다는 계란장인데요. 간장계란장으로 끓이지 않고 쉽게 만드는 간단한 반찬입니다. 시간을 들여서 간이 배게 해야지만 만들어 놓으면 몇 끼 든든한 반찬으로 좋습니다. 끓이지 않는 간장 소스로 초간단 레시피 삶은 계란요리 만들어 보세요. 간장 양념이 밴 계란장을 밥에 올려서 간장소스 뿌려서 밥에 비벼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할 수 있는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반찬입니다. 단짠의 조화가 좋은 반숙계란장 만드는법 알아보겠습니다. 반숙계란장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계 란 10개 양조간장 5 큰 술 참치 액젓 3 큰 술 미향 1컵 대파 한 도막 청양고추 1~2개 통깨 1 큰 술 냄비에 물 3컵 정도를 붓고 찜기에 계란을 올려서 강불에서 뚜껑 덮어 8분 쪄 주고 2분 정도 불 끄고 놔뒀습니다. 끓기까지의 시간이 2분 정도 걸리고, 나머지...
시금치된장국 레시피 시금치요리 된장국 끓이는법 시금치국 만드는 법 집 앞 마트에 갔다가 시금치가 싱싱해 보여서 얼른 집어 들었습니다. 겨울 동초 포항초라고 하는 겨울에 나오는 끝이 보랏빛인 시금치도 단맛도 좋고 열므 시금치 보다 식감도 있어서 익혀서 나물을 하거나 국을 끓여도 좋습니다. 제철 식재료로 된장 국 끓이는법 시금치로 끓이는 된장 국입니다. 이번엔 무도 넣어 시원한 맛으로 끓였는데, 달큰하고 시원하고 맛있는 된장국이라 밥 한 그릇 말아서 신 김치랑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된장 국 종류 재료에 따라 이름도 다르로 다양하게 많은데 겨울 제철 시금치로 끓이는 된장국이 또 참 맛있습니다. 맛있는 된장국 한 그릇이면 신 김치나 무김치 종류와 함께 먹으면 조합이 너무 잘 맞습니다. 달달한 시금치 건더기와 달달한 무도 들어가서 건더기도 푸짐한 된장국입니다. 시금치된장국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시금치 200g 다시마 한 장 육수 코인 1개 무 200g 물 800ml 된장 2~3 큰 술 참치액(홍게액젓)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청양고추 물에 다시마를 30분쯤 담가서 다시 물이 우러나게 둡니다. 시금치는 뿌리 부분을 잘라주는데 바짝 자르면 잎이 낱낱이 떨어지는데 안쪽의 작은 잎들은 반 가르거나 작은 조각을 내줍니다. 흙이 남아 있지 않게 깨...
해물파전 레시피 새우 오징어 파전 만들기 쪽파전 만드는 법 주말에 자주 해 먹는 음식 중에 부침개가 있습니다. 전은 사시사철 먹어도 좋은데 비 오면 비가 와서 좋고, 추울 땐 따뜻하게 바로 부쳐 먹으니 좋습니다. 쪽파로 만드는 쪽파전을 새우 대신 건새우 넣고 쫄깃한 오징어 넣고 바로 부쳐 먹으니 맛있었던 해물파전 레시피 간식으로도 좋고,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집에서 술안주로도 좋은 메뉴입니다. 해물과 달달한 쪽파의 조합 해물파전을 바로 부쳐서 먹으면 전 중에서 제일 인기 많은 전이됩니다. 집에서 해물 넉넉히 넣고 부쳐 먹으면 맛있는 오늘처럼 추운 날씨에 주말 요리로 좋은 쪽파전 만들어 드셔보세요. 언제 만들어도 반가운 냄새만 맡아도 먹고 싶게 만드는 해물파전인데요. 쪽파가 익어서 달달한 맛이 좋고, 오징어와 새우 씹히는 맛이 좋은 부침개 만들어 보겠습니다. 해물파전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쪽파 100g 오징어 1마리 건새우 한 줌 양파 1/4개 청양고추 2~3개 튀김가루 1컵 물 1컵 계란 2개 식용유 쪽파는 길이로 그대로 써도 좋은데 찢어 먹기 좋게 짧게 썰었습니다. 매콤한 게 좋으면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서 준비합니다. 양파도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하고요. 바삭한 식감을 위해 튀김가루 썼습니다. 물도 튀김가루와 같은 양을 준비합니다. 오징어도 가늘게 채 썰...
가지볶음 레시피 굴소스 간장 가지볶음 만드는 법 간단한 가지요리 여름에 시골 텃밭에 가지를 심어서 많이 먹었던 가지볶음인데 요즘은 일부러 마트에서 사 먹는 식재료가 되었는데요. 그래도 한겨울에도 가지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한데요. 오랜만에 가지볶음이 먹고 싶어서 볶아봤습니다. 가지 요리 중 제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은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가지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많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과 보라색 안토시아니등의 식물성 화합물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줘서 겨울에 먹어도 좋은 식재료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면역력을 위해 챙겨 먹어도 좋으니 가지요리 많이 해 드셔도 좋겠습니다. 가지요 리중에 가지볶음 레시피 제일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인데요. 고기 없이 볶아서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가지볶음입니다. 가지볶음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가지 3~4개 식용유 2 큰 술 양조간장 2 큰 술 굴소스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양파 1/4개 대파 한 뼘 후춧가루 약간 통깨 가지가 가느다란 건 4개, 굵은 건 3개 분량입니다. 가지는 도톰하게 10cm 정도 길이로 썰어줍니다. 더 부드럽게 먹고 싶으면 필러로 껍질을 중간중간 벗겨도 좋습니다. 팬에 넣고 다진 마늘도 넣어주고 양파도 채 썰어 넣어줍니다. 대파도 썰어서 넣고 식용유 한 바퀴 돌려서 볶으면서 간장을 기본으로 간해 ...
어묵탕 끓이는법 꼬치어묵 전골 레시피 오뎅탕 만들기 눈이 오고 살짝 녹아서 약간의 빙판길이 되어서 집 앞 편의점 다녀오는데도 살금살금 걷게 되는데요. 이럴 땐 집이 제일 안전하다면서 문밖에도 잘 안 나가게 되는 건, 추위 때문이기도 한데요. 추운 겨울과 잘 어울리는 어묵탕을 한 냄비 끓여서 여럿이 모여 먹으면 좋죠. 캠핑하시는 분들도 이맘때 어묵탕 재료들 챙겨 가서 야외에서 끓여 먹는 맛도 좋은데요. 오뎅탕 어묵 전골 끓이는법 알아보겠습니다. 느낌대로 갖고 있는 거 넣고 싶은 거 다 넣은 어묵탕인데요. 요즘은 꼬치어묵도 다 꼬지에 꽂아 나오고 심지어 국물 맛내기 스프도 다 들어있어서 솔직히 재료만 준비하면 어렵지 않은 요리인데요. 이번엔 냉동실에 저장해 놓은 꽃게 한 마리도 턱하니 넣어 플렉스 했습니다. 이 정도면 간식이 아니라 식사가 되는 요리인데요. 꽃게로 육수 내어서 맛도 더 특별했답니다. 어묵탕 끓이는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어묵꼬치 5개 꽃게 1마리 다시마 1장 무 300g 물 1.5리터 동봉된 어묵스프 쯔유간장 쑥갓 삶은 계란 일본 떡 오조니 우동면 양배추 롤 대파 홍고추 연겨자 다시마를 30분 정도 찬물에 넣어서 다시 물을 우려냅니다. 무는 큼 찍하게 썰어서 육수용으로 준비하고요. 이번에 꽃게도 한 마리 넣어서 육수를 냈습니다. 기본으로 어묵꼬치 제...
고추김치 레시피 매콤한 청양고추 요리 만드는 법 매일 잠들면서 요리 숏 영상을 보면서 이것도 만들어 봐야지 저것도 만들어봐야지 하면서 저장해 놓은 게 엄청 많은데요. 다음날 되면 냉장고 열어서 있는 식재료들로 만들고 싶은 거 만드니 자꾸 미뤄지게 됩니다. 신랑이 청양고추를 좋아해서 마트에서 큰 봉지 하나씩 세일하길래 얼른 집어 들었는데요. 오래 두면 씨가 꺼 메지고, 쭈글거려서 식감도 덜하고 다 못 먹고 버릴 수가 있어서 고추김치 만들면 두고 먹을 수 있어서 바로 만들었습니다. 한겨울에는 청양고추도 비싼데 세일하는 거 한 봉지 사 놔서 든든했는데 이렇게 조금씩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로 버무려 먹어도 좋고, 김치처럼 새콤하게 익혀도 좋은데 요게 은근히 당기는 맛이 있어서 반찬으로도 자꾸 집어먹게 되는데요. 고기나 느끼한 음식 먹을 때 찰떡궁합입니다. 고추김치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청양고추 20~30개 쪽파 10줄 고춧가루 3 큰 술 까나리액젓 3 큰 술 스테비아 2/3 큰 술(설탕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청양고추가 사이즈가 좀 커서 20개쯤 되는데, 원래 작은 사이즈로는 30개 정도입니다. 꼭지 쪽을 잘라내고 작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볼에 담고 설탕 대신 스테비아 종류 캐나다에서 사 온 트루비아가 단맛이 좀 세서 2/3 큰 술 넣고 설탕은 1 큰 술입니다. 고추김...
스팸볶음밥 레시피 간장 굴소스 볶음밥 만드는 법 계란 햄볶음밥 만들기 주말인데도 집에 내내 혼자 댕댕이랑 뒹굴고 있습니다. 내일 결혼식 갈 곳이 있어서 시골살이 안 가고 요리도 하나도 안 하는 날이었는데 배 고프니 움직이게 됩니다. 반찬 없고 딱히 먹고 싶은 게 없는데 배고플 때 비상으로 준비해 놓은 깡통 햄 스팸 하나씩은 집에 다 있으시잖아요. 그냥 구워서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먹어도 맛있는데, 이번엔 볶음밥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가끔은 햄 넣은 볶음밥이 그렇게 입에 착착 감기는 게 맛있더라고요. 스팸 is 뭘 만든들 맛이 없겠냐는 말도 있잖아요. 고슬고슬하게 중국집 볶음밥처럼 밥알 하나하나 떨어지게 수분 날리면서 볶아주면 입안에서 굴러다니는 식감이 참 좋습니다. 볶음밥 볶는 법도 순서도 다 다르지만 여전히 재료만 있으면 제일 쉬운 요리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밥알이 낱낱이 떨어져서 고슬고슬해 보이잖아요. 볶음밥은 질척하게 볶으면 덜 맛있으니 이렇게 고슬고슬하게 볶는 게 포인트입니다. 스팸볶음밥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스팸볶음밥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스팸 100g 당근 50g 양파 100g 대파 한 도막 식용유 2 큰 술 밥 1.5공기 계란 1개 굴 소스 1 큰 술 간장 1 큰 술 후춧가루 약간 당근과 양파는 다져줍니다. 햄은 굵게 다지고 대파도 다져서 팬에 식용유 두르고 대파를 먼...
참치김밥 만들기 참치마요 김밥 레시피 집김밥 만드는 법 주말이라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한참 전에 직원들 사무실 조식 도시락 싸 보내느라고 김밥을 몇 가지를 쌌는데요. 그중에 참치 넣고 마요네즈로 고소한 맛 더한 참치김밥도 있었는데요. 캔참치 물기만 짜서 올리고 마요네즈 올리면 참치마요로 되는 거잖아요.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서 매본 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게 김밥의 매력입니다. 동글동글 말아 놓은 김밥은 속 재료가 다 보이면서 재료들이 입안에서 섞이는 맛과 식감이 재미있는 요리인데요. 참치김밥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 작은 술 : 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김밥김 3~4장 밥 3공기 맛소금 1/2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1/2 큰 술 계란 2개, 소금 두 고집, 식용유 당근볶음, 오이, 유럽피안 채소, 단무지, 김밥햄 참치캔 마요네즈 계란은 소금 넣고 풀어서 팬에 식용유 얇게 바르고 지단을 부쳐줍니다. 밥에 맛소금과 참기름, 통깨를 넣고, 비벼서 김밥김의 80% 정도를 밥으로 메꿔줍니다. 그 위에 계란지단은 넓게 올리고 재료들 올려주면서 물기 짠 참치 올리고 마요네즈 짜서 쭉욱 올려줬어요. 참치마요를 섞어서 만들어도 되는데 간단하게 한 두 줄 할 때는 직접 올려도 맛은 똑같습니다. 김밥 헴과 집에서 만든 비트 단무지도 넣어주었고요. 채썰은 분홍 무가 비트 단무지인데, ...
딸기샌드위치 제철 딸기 요리 오픈 샌드위치 딸기토스트 얼마 전에 친한 동생한테 딸기 선물을 받았습니다. 외국 여행 가면서 댕댕이를 며칠 봐줘서 고맙다고 여러 가지 먹거리를 사 왔는데, 그중에 올겨울 첫 딸기라서 반가웠습니다. 혼자서 야금 야금 싱싱한 딸기를 오가면서 몇 개씩 집어먹었는데 마지막 몇 개 남은 딸기로 딸기샌드위치 오픈 토스트 만들어 봤습니다. 보기만 해도 아는 맛이라 딱 만들어 먹고 싶었거든요. 딸기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모양 자체가 사랑스러운 과일인데요. 이맘때 하우스에서 첫 딸기가 나와서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요즘은 종류도 다양해서 단단하고 신선함이 오래가고 사이즈도 큼직한 딸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식감도 좋고요. 딸기 들어간 요리는 다 사랑스럽습니다. 딸기로 만드는 디저트 같은 달콤한 딸기샌드위치 오픈 샌드위치로 만들어 드셔 보세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정말 행복해지는 맛입니다. 딸기샌드위치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식빵 크림치즈 딸기 연유 슈거파우더 파슬리가루 식빵은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갈색이 나도록 구워주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마다 다른데 저는 180도에서 2분 구웠습니다. 말랑말랑한 신선한 빵이라면 그냥 굽지 않고 바로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딸기를 도톰하게 슬라이스 해 줍니다. 빵 표면에 크림치즈나 그릭요거트를 듬뿍 발라줘도 좋습니다. 썰어놓은...
닭볶음탕 레시피 고추장 매운 찜닭 만들기 양념 주말인데 별미 요리 하나쯤 해 드셔야지요. 얼마 전에 이웃 동생이 닭을 사 와서 만들어서 나눠 먹자고 해서 같이 만들었던 메뉴입니다. 저희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닭볶음탕 어떤 때는 간장 찜닭으로 만드는데, 대체적으로 매콤한 양념으로 주로 만드는데요. 닭 한 마리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로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다 먹고 밥을 볶아 먹어도 좋습니다. 한국 사람은 찌개나 볶음 요리 먹으면 마지막은 꼭 밥을 볶아 먹는걸 좋아합니다. 여러 가지 양념으로 다양한 레시피 있지만 대체적으로 다 어른들이라 매콤한 양념으로 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우리 집 닭볶음탕은 대체적으로 요렇게 빨갛게 만드는 걸 좋아해요. 닭 한 마리를 제일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매콤한 찜닭인데 처음엔 국물 떠먹는 국물 찜닭으로 먹다가, 조리면서 먹어도 좋습니다. 주말에 맛있는 닭고기 요리 닭볶음탕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닭볶음탕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찜용 닭 1kg 물 5컵 감자 2개 당근 1/2개 양파 1/2개 대파 한 대 고춧가루 3 큰 술 양조간장 4 큰 술 카레 가루 1 큰 술 굴 소스 1 큰 술 고추장 2 큰 술 설탕 1 큰 술 맛술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후춧가루 약간 1. 닭고기 손...
콩나물비빔밥 만들기 콩나물밥 양념장 콩나물밥 1인분 전자레인지 레시피 콩나물을 한 봉지 사면 나물무침으로 두 식구 양이 많고 콩나물국도 몇 번 먹어야 하고 냉동해서 얼릴 수 없는 식재료라 항상 남게 되는데요. 그래서, 한 줌 남은 콩나물로 뭘 만들까 하다가 요즘 잘 해 먹는 한그릇 밥 요리로 콩나물밥을 만들었습니다.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밥 요리 중에 콩나물밥이 어려서는 돼지고기 기름기 많은 걸 듬뿍 넣어서 밥솥에 했던 게 비계가 싫어서 먹기 싫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돼지비계 있는 건 별로인데 콩나물만 넣고 담백하게 만든 콩나물밥은 맛있습니다. 전자레인지로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1인분 콩나물비빔밥 양념장 만들기 알려드립니다. 콩나물로는 뭘 만들어도 맛있는데요. 가끔 별미 요리로 콩나물밥을 만들어서 양념간장 맛있게 만들어서 비벼 먹으면 맛있습니다. 콩나물요리로 아삭한 식감이 좋은 밥 요리 해 드셔 보셔도 좋겠습니다. 요 며칠 같은 방법으로 콩나물무밥 굴무밥 콩나물굴무밥 이렇게 3번을 해 먹었는데 쉽게 뚝딱 만들어지니 자주 해서 먹게 됩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 넣지 않아도 깔끔하고 담백하게 콩나물만 넣어서 양념장 맛있게 만들어서 비비면 맛있는 초간단 콩나물비빔밥 만들어 보겠습니다. 콩나물 비빔밥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 밥 1공기 콩나물 100g 큰 대접에 밥을 담고 콩나물을 씻어서 물기를 빼서...
잔치국수 레시피 1인분 간단 꼬치 어묵국수 만들기 잔치국수황금레시피 오늘 저녁 메뉴로 좀전에 신랑 좋아하는 국수 요리 준비했습니다. 혼자 시골에 다녀와야 해서 저녁 먹기는 좀 이르고, 그래도 시골 가면 혼자 저녁 차려 먹기에도 그래서 좋아하는 소면 삶아서 1인분 물국수 만들었는데요. 통화하고 도착하기 바로 전에 코인 육수가 있어서 쉽고 빨리 한 그릇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쪽에 소면 삶을 물 올려 놓고, 한쪽에서 육수 끓이면서 야채 썰어 넣으니 간단한 한 그릇 국수 요리가 되었습니다. 한 겨울에 포장마차에 나는 어묵 국물 냄새가 유혹적인데 가끔 국수를 미리 삶아 놨다가 육수에 토렴해서 파는 포장마차 국수 생각도 나는데요. 날씨가 쌀쌀해서 비빔국수 보다 따뜻한 국물의 국수가 좋을 것 같아서 한 그릇 만들었더니 신랑이 맛있다면서 잘 먹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속이 든든해야 추위도 덜 타니 따뜻한 음식이 좋습니다. 잔치국수라고 하면 예전에는 멸치 다시마 육수를 직접 내고, 고명으로 계란 지단도 부치고 호박이랑 당근도 볶아서 고명을 준비하고 정말 잔칫날이나 큰 맘 먹고 준비했던 음식인데 요즘은 쉽게 맛내기 할 수 있는 재료들이 나와서 한끼 별미 요리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들 채 썰어 넣고, 꼬치 어묵도 한 개 육수에 넣어 끓여서 만들었더니 제법 푸짐해졌습니다. 1인분 간단 잔치국수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어묵 ...
햄치즈토스트 만들기 길거리토스트 만드는 법 원팬 토스트 레시피 계란 양배추 토스트 길거리 간식으로 포장마차에서 팔던 토스트가 이제 전문점이 생겨서 다양한 토스트를 맛볼 수 있는데요. 집에서 자주 만드는 간식 중에 하나이기도 한데요. 어제 오후에 출출해서 계란양배추 햄치즈토스트 만들기 해서 신랑이랑 반반씩 나눠 먹었는데요. 저녁 먹기 전에 잠깐 출출할 때 간단한 간식 생각날 때나 시사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식빵은 기본적으로 항상 사 놓게 되는데, 샌드위치나 토스트가 가끔 식사 대신으로 좋은데요. 양배추도 듬뿍 넣어서 계란과 햄, 치즈 들어간 토스트는 영양면에서도 골고루 먹을 수 있는 간식입니다. 날 추울 때 포장마차에서 마가린 냄새 풍겨가며 바로 부쳐주는 양배추 계란 토스트 냄새는 정말 유혹적인데요. 인천이 고향이라 송도 전쟁기념관 뒤쪽 산 아래에서 팔던 포장마차 토스트가 생각나고는 하는데요. 아빠 살아계실 때 온 가족이 다 같이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민원으로 인해서 따로 가게를 얻어서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아이들도 인천 명물인 것처럼 외지 친구들을 일부러 데려가는 추억의 장소이기도 했어요. 토스트 구우면서 그런 추억도 떠올려 봤습니다. 음식에는 추억이 있고 추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그래서 먹으면서 먹는 얘기 하고, 그러는 시간도 재미있습니다. 햄치즈토스트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
명란 요리 아보카도 명란젓 비빔밥 명란 덮밥 만들기 아보카도요리 덮밥 종류 명란젓 요리들이 인기라서 집집마다 냉동실에 명란젓갈 얼려 놓은 집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반찬 없으면 만만하게 꺼내는 젓갈 중에 제일 자주 먹게 되는데요. 명란 요리 다양하게 응용해서 많이 드시니 저도 배워지는 게 많은데요. 라떼는~ 없었던 식재료들과 요리들이 새록새록 생기니 따라 만드는 재미도 좋습니다. 요즘은 식구가 적고 혼자 사시는 분들도 많으니 혼밥 할 일이 많은데요. 저도 아들이 분가하고 신랑이 시골살이 가는 날이 많으니 혼자 밥 먹을 때가 많아서 그냥 대충 먹게 되고 접시 하나에 밥 담고 반찬 조금씩 올려서 먹을 때가 많은데요. 제대로 먹으려고 해도 그릇마다 반찬 담아서 먹는 게 요리 오래 한 저도 그렇게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 그릇 요리가 그나마 차려 먹는 음식인데요. 명란젓 아보카도덮밥은 제가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데요. 요게 만들어 놓으면 이쁘고 대접받는 거 같은데 사실 할 게 없어서 계란후라이 하나만 부치면 뚝딱 만들 수 있는 밥 요리에요. 현미밥 지어 놓은 거 있고, 재료들만 올리면 되니 너무 쉽잖아요. 외식 메뉴로도 파는 건데 집에서 똑같이 만들어 먹으니 더 좋아요.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아보카도 1/2 명란젓 3 큰 술 밥 1공기 계란후라이...
크리스마스 리스 샐러드 만들기 요거트 드레싱 레시피 샐러드드레싱 크리스마스 파티요리 크리스마스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날씨도 춥고 홈 파티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할 때 리스 샐러드 만들어서 파티 분위기 만들어 보셔도 좋겠습니다. 리스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장식물로 나뭇가지에 다양한 장신구나 꽃, 리본 등을 묶어서 만드는 장식품인데요. 문이나 벽에 걸어두는데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더해주는데 샐러드로 식탁 위에 올려도 멋스럽습니다. 홈 파티 때 샐러드요리 하나 정도 있으면 상차림이 예뻐지는데요. 부담 없이 먹기도 좋아서 메뉴 구성에 넣어도 좋은데요. 신선한 채소와 올리고 싶은 재료들을 올리는데, 색감을 생각해서 다양한 색감의 재료를 쓰는 게 좋습니다. 혼자 먹는 다이어트 샐러드도 연말이니 이렇게 모양을 내서 담아 보면 재미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들을 색색으로 작게 썰어 담아 동그랗게 리스모양으로 만들어 보세요. 크리스마스 리스 샐러드 만들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샐러드 재료 * 샐러드채소 블랙 올리브 게맛살 석류 치즈 샐러드 재료는 준비되는 대로 하는데 신선한 채소는 기본으로 준비합니다. 동그랗고 큰 접시 가운데 반 정도 크기의 그릇을 올리고 그 주위로 야채를 돌려 담고 치즈도 작은 조각으로 썰어서 올려주고 석류 알도 올려서...
소고기무국 레시피 맑은 무우국 끓이는법 무국 끓이는법 아기 무국 겨울이라 아침에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데요. 가을 저장무가 한겨울 동안 저장해 두고 나오는데 단단하고 단맛도 좋아서 무 요리가 다 맛있습니다. 아침 국으로 맑은 국 요리 하나면 밥 말아서 김치 종류랑 먹으면 아침을 조금이라도 먹게 되는데요. 소고기를 넣고 푹 끓여서 구수하고 달짝지근한 맛도 있고 국물 시원한 소고기무국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맑게 끓인 소고기뭇국은 한국 음식 중에서 오래전 옛날부터 먹던 음식인데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은 생신날 미역국 대신 쇠고기뭇국을 끓여 드리라는 말도 있어요. 경상도식 매콤하고 얼큰한 무국도 맛있는데, 아이들과 먹기에는 맑은 뭇국이 좋고 아침국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좋은데요. 좋은 소고기 부위로 무국을 끓이면 별다른 양념 없이도 맛이 납니다. 기름기 살짝 돌아야 맛있는 소고기국에 달달한 무 건더기 건져 먹는 맛이 좋습니다. 사계절 모두 무가 나오기는 하지만 이맘때부터 겨울동안 무가 맛있으니 무로 만드는 요리들이 다 맛있습니다. 따뜻한 밥 말아서 먹으면 반찬도 많이 필요 없고 겨울과 잘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소고기무국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소고기무국 레시피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무우 400g 소고기 양지 200g 물 6컵 홍게액젓(참치액) 1 ...
냉이무침 만드는 법 냉이 손질법 냉이 데치는 시간 봄나물 종류 냉이 요리 한겨울에 때 이른 봄나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달래나 냉이는 벌써부터 나와서 된장국 무침도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시골살이 갔던 신랑이 냉이 캐서 다듬어다 줘서 냉이나물을 만들었습니다. 봄나물로 알려져 있는데 하우스에서도 키우지만 볕이 좋은 노지에서도 자라서 겨울에도 낮에 햇볕이 있는 곳에서 냉이를 캘 수 있습니다. 냉이무침 만드는 법 손질법 알아보겠습니다. 냉이나물은 냉이 자체의 식감이나 향이 매력적인데요. 밖에서는 외식으로도 쉽게 먹을 수 없는 거라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요. 손질과 데치는 법만 알면 여느 나물처럼 쉽습니다. 냉이무침 만드는 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삶은 후 냉이 400g 고추장 1 큰 술 양조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참기름 1 큰 술 통깨 1/2 큰 술 냉이는 뿌리도 먹는 나물이라 뿌리 쪽의 지저분한 부분은 긁어내고, 누렇고 무른 부분을 떼어냅니다. 저희는 직접 캔 거고 한차례 다듬은 거라 깨끗했는데요. 다듬은 냉이는 끓는 물에 넣어서 데쳐주는데요. 냉이 데치는 시간은 정확히 몇 분이라고 하기 어려운 게, 노지에서 자란 건 질기고 하우스에서 자란 건 연합니다. 굵기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삶으면서 부드럽게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상태를 봐야 하는데 하우스에서 재배하고 ...
김치전 만드는법 튀김가루 참치김치전 레시피 김치부침개 만들기 겨울밤은 길어서 야식이 필요한데요. 바로 부쳐 먹는 전은 따뜻할 때 먹으면 다 맛있는데, 참치 넣은 김치전은 어떠세요? 얼마 전에 만들어서 뜨거울 때 호호 불면서 맛있게 먹었던 김치부침개인데요. 김장김치 든든하게 만들어 놓으니 김치에 대한 마음이 여유로워져서 김치요리를 많이 만들게 됩니다. 김치가 들어가 짭조름하니 반찬도 되고 간식도 되고 술안주도 되는 부침개입니다. 신김치가 많을 때 송송 썰어서 바로 부쳐 먹는 부침개 만들면 참 맛있습니다. 한국 음식 중에 전 종류 다양하게 많지만 김치전도 한국인의 소울푸드가 아닌가 싶은데요. 신김치만 맛있으면 요리 못해도 그냥 맛있는 요리잖아요. 김치가 들어간 요리는 다 맛있지만 새콤한 김치가 들어간 부침개도 맛 보장인데요. 겨울밤에 기름내 풍기면서 바로 바로 부쳐서 따뜻할 때 드셔보세요. 이번엔 집어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작게 부쳤어요. 밥 위에 올려 먹는 반찬으로도 맛있고, 막걸리 안주나 간식으로 부쳐 먹어도 맛있는 김치전 만드는법 알아보겠습니다. 참치 김치전 만드는법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신 김치 400g 참치캔 1개 튀김가루 1컵 물 1/2컵 다진 양파 1/2컵 식용유 신 김치는 국물 자서 송송 잘게 썰어줍니다. 김치 국물까지 들어가면 전이 짜질 수 있습니...
총각김치담그기 알타리 4kg 양념 레시피 알타리김치 담그는법 배추 김장을 두 차례 하고, 시골서 농사지은 거로도 총각김치 담고 사서도 몇 번 했는데 시골집 김치냉장고에 저장해 둔 게 있겠거니 했더니 배추김치와 동치미밖에 없는 거예요. 많다고 생각해서 깍두기랑 알타리 무김치 종류는 오래 두고 먹는 게 아니라 겨울 전에 먹어야 하니 친척이랑 지인들께 나눠줬더니 정작 저희 먹을 거는 없었던 거죠. 신랑이 마지막 총각김치 먹으면서 마지막이라니 아쉬워해서 또 담그면 되지 그러고 담갔습니다. 총각김치담그기 올겨울에 벌써 몇 번을 담그는데 이번엔 정말 식구들 먹을 거 남겨놓아야겠습니다 총각김치는 알타리김치라고도 하고 총각무, 알타리무로 담근 무김치인데, 이번엔 줄기도 연하고 신랑이 줄기가 구수하니 맛있다고 많이 자르지 말라고 해서 연한 줄기 많게 담갔습니다. 무도 많이 크지 않고 줄기도 짧고 연한 게 맛있습니다. 익혀 먹어야 더 맛있지만 벌써부터 맛있게 익어가는 냄새가 납니다. 겨울 동안은 김장 재료가 있을 때 언제라도 담가야 하니 김장으로 담그는 총각김치담그기 시기가 늦지 않습니다. 저도 혼자 하는 김장이라 2월까지는 더 담그고 싶으면 나눠서 조금씩 담그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김장을 서둘러 12월 전에 미리미리 담그기는 하는데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총각김치담그기 by 하우매니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
소고기 차돌박이 요리 차돌박이찜 소스 레시피 차돌박이숙주찜 만들기 분가한 아들이 온다고 하면 고기 요리를 준비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젊은 남자다 보니 고기를 먹어야 든든한지 고기를 찾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사서 소분해 얼려둔 소고기 차돌박이가 있어서 숙주 한 봉지 사서 숙주찜 만들었습니다. 다이어트식으로도 기름기 있는 차돌박이에 채소 듬뿍 먹을 수 있어서 고기 요리지만 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차돌박이 요리 숙주찜 땅콩버터 소스도 인기였던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재료만 있으면 켜켜이 올리고 쪄서 소스만 곁들이면 근사한 일품요리가 됩니다. 얇은 고기에 아삭하고 달달한 배추도 함께 올려서 숙주 넣고 찜했더니 푸짐해졌습니다. 누가 만들어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소스만 맛있으면 맛있는 차돌박이 요리 다이어트 레시피입니다. 얇고 보드라운 차돌박이의 식감에 아삭한 배추와 숙주 식감이 잘 어울려서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이번엔 땅콩 버터 넣고 고소하고 매콤하고 새콤한 맛까지 함께 새로운 소스 만들어 봤는데 식구들이 다 맛있다고 좋아했습니다. 차돌박이 숙주찜 요리 by 하우매니 1큰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소고기차돌박이 300g 숙주 300g 배추잎 5장 쪽파 소분해 얼려둔 차돌박이는 해동해 준비했습니다. 숙주는 씻어서 준비합니다. 배추도 한 잎 먹기 좋게 썰어서 찜기에 배추 한 켜 깔고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