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 소세지볶음 만드는 법 쏘야 만들기 소시지 요리 2년 만에 또 이사를 해야 해서 이사 준비로 냉장고 털기 하고 있는데요. 냉동실에 얼려둔 소시지가 있어서 맥주 안주로 소세지야채볶음을 만들었습니다. 결혼하기 전 아가씨 때 자주 가던 호프집의 인기 메뉴여서 쏘아라고 하면 여러 가지 추억들이 생각나는데요. 그때는 한국에 소세지나 햄이 흔할 때가 아니라 호프집에서 파는 소야가 그렇게 맛있었어요. 맥주 보다 안주를 먹으러 갈 정도였으니깐요. 추억의 소야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 만드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독일이 맥주로 유명하게 소시지도 유명해서 그런지 맥주 안주하면 생각나는 안주 중 하나인데요. 안주 아니어도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소세지 요리는 다 맛있으니깐 가끔 만들어 드셔도 좋겠습니다. 집에서 간단한 맥주 안주로 준비해도 좋고요. 달콤새콤 한 맛의 소스들 넣어서 볶으면 요리 못해도 기본 재료가 맛있어서 다 맛있습니다.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소시지 4개 당근, 양파, 피망, 대파 - 채소류 200g 다진 마늘 1 큰 술 식용유 2 큰 술 케찹 5 큰 술 돈가스 소스 1 큰 술 설탕 1 큰 술 핫 소스 2 큰 술 후춧가루 약간 1. 소시지 썰기 소시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2. 야채 준비 당근, 양파, 피망, 대파... 등 채소류를 썰...
콩나물국 끓이는법 간단한 국 맑은국 콩나물 요리 마트에서 보면 사게 되는 기본 식재료 중에 콩나물이나 두부가 있는데요. 콩나물국은 아삭한 식감의 콩나물과 국물 시원한 맛이 매력인데요. 콩 요리 잘 접하기 어려운데, 콩나물도 콩의 단백질과 비타민을 챙겨도 좋습니다. 시원한 국물 맛이 좋아서 해장국으로 제일 간단하면서 쉽게 끓일 수 있는 요리인데요. 해장국의 대명사이면 맛 좋은 맑은국 맑게 끓이는 콩나물국 끓이는법 알아보겠습니다. 아침국으로도 간단해서 좋은데, 고기집 같은 곳에서 기본으로 나올 때도 많은데 이상하게 콩나물요리는 보면 반갑습니다. 물가가 널뛰어도 콩으로 만드는 두부나 콩나물은 그래도 가성비 좋은 식재료입니다. 콩나물로 시원한 국물맛이 좋은 국을 끓여 겨울 아침에 밥 말아서 먹으면 든든합니다. 따끈하게 밥 말아서 신김치 얹어 먹으면 다른 반찬 없이도 쉽게 밥 한 그릇 먹을 수 있는 해장국 요리 콩나물국 끓이는법 쉽고 간단한 국요리 만들어 드셔보세요. 콩나물국 끓이는법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콩나물 300g 물 1리터 코인 육수 1개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청양고추 1~2개 참치액(홍게액젓) 1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고춧가루, 후춧가루 - 선택 1. 콩나물 씻기 콩나물은 씻어서 냄비에 넣습니다. 2. 육수내기 코인 육수로 멸치육수를 대신해 만듭니다. ...
무요리 비트무절임 만들기 무절이 레시피 핑크 단무지 만드는 법 김밥을 자주 싸니깐 단무지 사서 쓰지 않고 비트 단무지를 만들어 놓는데요. 첨가물이나 방부제 없이 깔끔한 맛이 좋습니다. 겨울이라 무가 단단해서 식감도 좋고 단맛도 좋아서 무절이 만들어놓으면 활용도가 좋은데요. 아삭한 맛과 새콤달콤한 맛이 좋은 무요리 비트무절임 무채김치 만드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피클처럼 새콤달콤하게 만들어서 국수나 냉면에 넣어도 좋고, 특히 김밥에 넣으면 화려한 색감이 예쁘고 김밥도 개운한 맛이 좋아요. 저희 집은 떨어지면 만들어 놓은 필수 밑반찬이 되었는데요. 겨울이라 더 맛있는 무로 만들어 넣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무 1개로 만들어서 놓으면 한참 먹을 수 있고, 쉽게 상하지 않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면 되는데,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좋습니다. 1 큰 술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무 1.5kg 소금 1 큰 술 스테비아(흰 설탕) 4 큰 술 2배 식초 5 큰 술 비트 1/4개 1. 무 썰기 무는 손으로 채 썰거나, 기계나 채칼을 이용해서 썰어줍니다. 2. 비트 물들이기 비트는 수분 함량도 다르고 색감도 달라서 무에 넣고 버무리면서 색깔을 맞춰도 좋은데요. 금세 물이 빠져서 색감 조절하면서 추가로 넣어도 되고요. 붉은 물이 진한 게 있고, 어떤 때는 많이 넣어도 색이 빨리 나지 않아서 ...
시금치요리 레시피 간단한 굴소스 시금치볶음 만들기 시금치를 한 박스 사서 김밥에도 넣고 나물도 만들어 먹고 된장국도 끓였는데요. 겨울에는 시금치가 달달하고 힘이 있어서 요리하기가 좋은데요. 한동안 초록색 채소들이 많이 비쌌는데, 겨울엔 동초, 포항초도 많이 나와서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시금치요리 다양하게 만드는데 동남아식 중식 요리 스타일로 볶음으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시금치는 녹색 잎채소로 영양이 풍부하고 눈 건강에도 좋고 면역력에도 좋은 영양소들이 많은데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화에도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계절에 따라 맛과 영양성분이 조금씩 다른데 여름엔 짧은 기간에 자라서 잎이 짧고 작고 연한데요. 겨울에는 천천히 자라서 잎이 크고 단단해서, 겨울에 영양이 더 풍부한데요. 샐러드로도 먹을 수 있고, 볶음이나 된장국의 재료로도 사용하는데요. 외국에서는 시금치를 볶아 치즈와 함께 딥소스를 빵이나 크래커를 찍어 먹기도 하는데요. 건강식으로 요리하기도 하고, 시금치 페스토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한국은 잡채나 김밥에도 부재료로 넣습니다. 시금치요리 볶음으로 만들면 동남아 채소 볶음처럼 반찬으로 짭조름해서 밥과 잘 어울립니다. 무침으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더 좋은 요리입니다. 시금치요리 시금치볶음 만드는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
청경채 굴소스볶음 만들기 다진 돼지고기 청경채요리 레시피 청경채볶음 만드는 법 동네 동생이 시장에서 청경채를 샀다고 한 봉지 들고 왔는데요. 먼저 제가 만들어 주는거 맛있었다면서 집에서 하니 그 맛이 아니라 다시 알려달라고했어요. 얘기를 들어보니 레시피 양념은 같았는데, 불조절을 너무 약하게 해서 물이 많이 생겼대요. 레시피 정확해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알아지는 노하우가 있는데요. 동남아식 채소볶음을 좋아해서 청경채도 모닝글로리처럼 같은 방법으로 볶으면 식감과 맛이 좋은데요. 굴소스 넣어 볶으면 요리 못해도 맛있는 청 경 채 굴소스볶음 만드는 법 알려드립니다. 동남아쪽 여행 가면 공심채(모닝글로리), 미나리과 채소나 시금치, 양상추... 등 채소볶음 먹으면 맛있어서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센 불에서 재빨리 볶기만 해도 맛있는 채소 볶음 요리가 많아서 좋은데요.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이라 가끔 생각나는 메뉴입니다. 피쉬소스나 굴소스가 감칠맛이 있어서 밥에 얹어 먹으면 잘 어울리는 맛인데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맛이라 집에서도 모닝글로리나 청경채로 자주 볶아 먹습니다.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요리라 다이어트 반찬도 되고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은 청경채요리 이번엔 돼지고기 다짐육도 넣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간단하고 아삭한 식감과 비타민의 영양도 좋은 청 경 채 굴소스볶음 만드는 법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청경채 굴소스볶...
김치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떡국떡 요리 떡국 레시피 명절 지났는데 남은 떡국떡이 많아서 오늘 아침에 해장국처럼 김치넣고 콩나물도 넣어 끓였더니 얼큰하니 먹기 좋았는데요. 집집마다 떡국떡 남아있어서 무슨 요리할까 하실 때 한 끼 식사로 만들기 편하고 해장용으로도 좋은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콩나물 김칫국도 겨울에 자주 끓여 먹는데 이렇게 떡국떡을 넣으니 식사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맛 없는 날은 없지만 이런 음식은 입맛을 확 살려줍니다. 김칫국인데 또 신김치랑 먹으면 맛있습니다. 아침에 요 한 그릇으로 속 든든하고 얼큰하게 한 끼 잘 먹었는데요. 설에 남은 떡이 있으면 이렇게 끓여 드시면 속풀이하기도 좋고 명절의 느끼함도 싹 사라집니다. 식사도 되고 해장도 되는 김치떡국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떡국떡 300g 물 3컵 신 김치 200g 홍게 액젓 1 큰 술(참치 액) 콩나물 150g 대파 한 도막 1. 떡 불리기 떡은 찬물에 담가서 30분 정도 불려놓습니다. 더운물에 불리면 빨리 불기는 하는데 빨리 퍼집니다. 2. 육수 내기 육수 코인을 넣어서 멸치육수를 대신해 줍니다. 3. 김치 넣고 끓이기 신김치를 넣어서 김치국을 먼저 끓여줍니다. 4. 떡 넣고 끓이기 물이 끓어오르면 떡을 건져서 넣어줍니다. 5. 콩나물 넣기 콩나물을 넣어서 잠기게 해서 3~4...
토핑 유부초밥 레시피 옥수수마요 초밥 만들기 명란마요 요리 명절도 지나고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인데요. 그래도, 집에 있으면서 매끼 뭐 먹지? 그런 고민은 이어집니다. 아침에는 간단하게 떡국떡 남은 거로 칼칼하게 김치 떡국을 끓여 먹었는데요. 이웃님들은 주말 요리로 뭘 해 드시는지 궁금해집니다. 남의 집은 뭐 먹고살지? 하는 궁금증은 요리 일을 오래 한 저도 궁금해지는데요. 아침에 참치김밥 포스팅했는데, 사무실 조식 도시락에 담았던 메뉴 중에 토핑 유부초밥 만들기 한 것도 있었는데요.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옥수수 마요 올려 만든 색다른 유부 초밥 만들어 봤습니다. 톡톡 터지는 옥수수 콘의 매력에 새콤달콤한 초밥에 고소한 마요 소스에 짭조름 명란젓까지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인데요. 토핑 유부초밥은 다양한 재료들을 올려서 초밥과 함께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데요. 도시락에 담아도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옥수수 콘에 마요네즈 섞은 건 콘치즈 같은 맛인데요. 명란젓이 들어가서 약간 감칠맛과 짭조름한 맛도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유부초밥에 올려도 색다르고 달콤한 맛이 좋습니다. 유부밥 만드는 법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토핑 유부초밥 레시피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밥 2공기 유부 초밥제품 옥수수 캔 1컵 마요네즈 4 큰 술 명란...
순두부 양념장 만들기 간단한 간장양념 만드는 법 다이어트 요리 재래시장 갔다가 순두부를 2봉지 사 왔는데요. 신랑이 등산하고 나서 산 밑에 두부전문점에서 먹는 순두부를 좋아해서요. 저도 어려서부터 주말에 아빠랑 산에 갔다가 내려오면 기본 코스로 꼭 갔던 두부 전문점이 있었는데요. 나이 들어서 결혼하고는 신랑이랑 가는 수십 년 단골집이 되었습니다. 따끈하게 데워 먹으면 고소하니 맛나고 배도 부르면서 다이어식으로 좋겠습니다. 말랑말랑 보드라운 식감이 좋은 순두부는 마트에서 파는 비닐봉지에 들어있는건 차게 먹어도 좋은데요. 두부 전문점이나 직접 만들어 파는 순두부는 따끈하게 데워서 먹으면 바로 만든 두부처럼 맛있는데요. 간장양념장을 만들어서 얹어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순두부가 100g 60kcal쯤으로 칼로리도 낮고 단백질 식품으로 일부러 챙겨 드셔도 좋은 식품인데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도 두부 요리 많이 드시면 단백질 섭취도 되는데요. 간단하면서 맛도 좋고 만들기 쉬운 레시피입니다. 순두부 양념장 만들기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양조간장 3 큰 술 국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참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 선택 1. 대파 다지기 대파는 굵게 다져 줍니다. 2. 양념 넣기 다진 마늘도 넣어줍니다. 간장을 넣어주는데 국간장을 조금 섞어서 넣으면 깔끔한 맛이 더...
참치김밥 만들기 김밥 맛있게 싸는 법 집김밥 레시피 김밥 재료 명절 연휴 지나고 다시 또 주말이 왔습니다. 지난 연휴에 집에서 제일 많이 만들어 먹은 게 김밥인데요. 명절 음식 미리 다 만들어 먹고,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있는 대로 준비해서 둘둘 말아서 라면 끓여 먹으니 개운한 게 맛있습니다. 한참 전에 사무실 도시락으로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김밥을 쌌는데 그중에 참치마요김밥 참치김밥 만들기 했었습니다. 고소한 맛의 참치에 마요네즈까지 버무려서 고소한 맛이 배가 되는 맛 좋은 김밥입니다. 도시락 싸는 아침은 바빠서 도마 위에 올려 사진만 찍고 급하게 도시락에 담았는데요. 썰면서 맛보는 김밥이 제일 맛있잖아요. 참치김밥 만들기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 작은 술 : 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3줄 분량) 밥 2공기 맛소금 1/2 작은 술, 참기름 2/3 큰 술, 통깨 1/2 큰 술 계란 3개, 소금 두 고집, 식용유 당근 1/2개, 소금 두 고집 시금치 200g, 소금 세 고집, 참기름 1/2 큰 술 캔 참치 1개, 마요네즈 4 큰 술, 후춧가루 약간 깻잎 9장 단무지 크래미 3개 김밥햄 6줄 김 3장 참기름, 통깨 계란은 소금을 넣고 풀어서 팬에 식용유 얇게 바르고 두 번에 나눠서 얇게 지단을 부쳐서 한 김 식혀줍니다. 둘둘 말아서 채 썰어줍니다. 당근은 채 썰어 소금 조금 뿌리고 지단 부친 팬에 살짝 식감 있...
시오콘부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요리 이자카야 기본 안주 원래는 연휴 동안 1주일 일본 교통 여행 예약을 몇 달 전부터 했었는데요. 자유여행이라 쇼핑도 많이 하고 좋아하는 식재료도 많이 사 오려고 했는데요. 집안에 아프신 어르신이 계셔서 일단 다 취소하고 명절에 찾아뵈었는데요. 일본은 자주 가니 여행은 나중에 또 가면 되는데, 마트 쇼핑 못한 건 내내 아쉬웠어요. 그러던 중 요즘 이자카야에서 안주로 나오는 요리 샐러드가 인기라고 해서 저도 새벽 배송으로 시오콘부만 주문했는데요. 일본 마트에서 많이 보기는 했어도 어찌 먹는지 몰라서 못 샀는데 요거 너무 괜찮은 거예요. 오늘 저녁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밥은 하나도 안 먹고 요 샐러드를 밥처럼 한 접시 먹으면서 김치랑 나물 종류만 조금 먹었더니 다이어트 저녁으로 너무 좋았어요. 양배추가 몸에 좋고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해서 맛있지 않으면 잘 안 먹게 되는데요. 이렇게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한 접시 혼자 다 먹는다는 말이 맞았습니다. 요리 배우러 오는 동생도 요거 은근히 많이 먹게 된다면서 다른 요리도 있는데 잘 먹었어요. 시오콘부라는건데 다시마 소금 절임이라고 했더니 신기해하면서 간을 안 했는데 왜 간이 딱 맞지 그러면서 먹었는데요. 소금 절임이라 소금은 녹아내리고, 다시마도 짜지 않고 식감이 좋았어요. 시오콘부 양배추 샐러드 요리 만드는 법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전복죽 끓이는법 전복 손질법 전복내장죽 레시피 죽 종류 명절 때 전복을 선물받아 전복요리 다양하게 잘 먹었는데요. 2마리 남겨서 죽 끓이고 싶어서 시골살이 가면서 챙겨갔는데요. 시골집에서 전복으로 전복죽 끓여서 사돈 할머니도 한 대접 갖다 드리고 딱 한 끼 맛있게 먹었는데요. 고소한 맛의 전복내장까지 넣어서 전복내장죽 만들었더니 맛이 좋았습니다. 전 복 손질법부터 전복내장죽 끓이는법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에는 아파야 먹었던 죽인데 요즘은 영양식이나 기호식으로 죽을 일부러 찾아 먹기도 하는데요. 죽 전문점이 가까이 많을 정도로 죽이 인기가 좋은데요. 저도 가끔 죽 먹는 게 속도 편하고 부담 없어 좋아서 일부러 만들어 먹는데요. 전복이 생겼을 때 귀한 전복죽도 끓여 먹으니 좋았습니다. 죽 종류 다양한데 전복을 통째로 다 사용해서 전복 내장까지 다 넣어서 고소한 맛도 좋고, 고급진 맛이 있는 전복죽 끓이는법 알려드립니다. 전복죽 끓이는법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전복(대) 2마리 쌀 1컵 찹쌀 1/3컵 물 8컵 참기름 2 큰 술 양조간장 또는 소금 깨소금 김가루 1. 쌀 씻어 불리기 쌀에 찹쌀을 조금 섞어서 진득한 맛이 더 좋게 준비했습니다. 씻어서 불려 놓습니다. 2. 전복 손질 전복은 살 부분이 다시마나 미역에 달라붙어서 먹이 활동을 해서 검은 부분을 솔로 박박 문질러서 씻어줍니다....
또띠아 햄버거 만들기 초 간단 또띠아 요리 소고기 와퍼 만드는 법 와퍼 햄버거 좋아하세요? 저도 햄버거는 패티가 큰 게 좋던데요. 와퍼는 엄청나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크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그래서, 와퍼 햄버거는 일단 사이즈가 큰데요. 어제 집에서 한 끼 식사로 집에서 만들어 먹은 와퍼입니다. 요즘은 또띠아 요리 다양하게 많이 만드는데요. 대량으로 또띠아에 양념한 고기 얇게 발라서 냉동해 두었다가 구워서 채소와 소스 넣어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집에서 토르티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햄버거 만드는 법 알려드려요. 아들이랑 같이 살 때는 퇴근하면서 가끔 햄버거도 사 오고, 배달 시켜 먹으면 맛만 본다고 한 쪽 얻어먹고는 했는데 분가하니 치킨이나 햄버거 얻어먹을 일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지 신랑도 며칠 전에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해서 버거킹에서 주문해 줬는데요. 옛날 사람이라 결국 나 밥 안 먹었지? 그런답니다. 어른들은 밥은 밥이고, 햄버거는 간식이랍니다. 집에 다진 소고기가 있어서 저는 와퍼처럼 이렇게 토르티야로 이렇게 만들어 먹었는데요. 요즘은 토르티야 요리 다양하게 샌드위치나 햄버거로 빵 대신 많이 만들어 드시는 거 영상에서 많이 봤어요. 다진소고기를 듬뿍 넣어 굽고 샐러드 채소도 많이 넣어서 식감 좋고 맛 좋은 요리였습니다. 와퍼 햄버거 만들기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 작은 술 : 5ml 계량스푼 ...
미니새송이버섯볶음 새송이 요리 간단한 반찬 버섯요리 버섯볶음 만드는 법 간단한 반찬으로 버섯볶음 많이들 만들어 드시잖아요. 먼저 채소가게에서 한 봉지에 담겨있는 미니새송이버섯을 샀는데요. 뭘 만들어 먹을지 생각도 안 하고 집어 들게 되는 게 버섯 종류인데요. 여러 가지 활용도가 많아서 좋은 식재료라서 그렇죠. 먼저는 시골집 가져가서 돼지고기 안심 장조림 만들면서 넣기도 했는데요. 장조림에 들어간 버섯도 쫄깃한 식감에 장조림 소스랑도 잘 어울렸어요. 이번엔 간단하게 볶아서 반찬으로 준비했습니다. 미니새송이버섯볶음 만드는 법 입니다. 새송이버섯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주로 볶음 요리나 찌개 등에 사용되며, 새송이버섯은 식감이 부드럽고 씹는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재료인데요. 또한, 새송이버섯은 생으로 결대로 찢어 먹기도 하는데, 구워 먹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식품입니다. 동글동글 한 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익으면 쫄깃한 식감이 재미있어서 자꾸 집어먹게 되는데요. 버섯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아서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어 좋은데요. 버섯 요리는 볶음으로 먹는 게 재일 쉽고 반찬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미니새송이버섯볶음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미니새송이버섯볶음 만드는 법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
우무냉채 만들기 우무묵무침 레시피 명절 후의 느끼함 때문에 자꾸 매콤한 거 얼큰한 거 칼칼한 거 찾게 되는데요. 시장에서 파는 우무묵 보자마자 새콤한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고 싶다 생각이 드는 거 있죠. 예전엔 분식집 메뉴였는데, 요즘은 장날 묵 파는 데서 초간장이랑 같이 파는 거 보고 마트에서 팩에 들은 거 파는데요. 우무묵이 해초로 만든 묵이라 다이어트식품으로 좋아서 명절에 급찐 살 급빠 할 때 좋아요. 그런데, 급진급빠(급하게 찐 살은 급하게 빠진다) 정말 맞나요? 우무 냉채는 쫄면처럼 다양한 채소들 채 썰어 넣고, 새콤한 초고추장으로 비벼 먹는 요리인데요. 우무 자체의 식감이 독특해서 먹는 재미가 있는데요. 가볍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탄수화물을 배제한 채소 많이 먹을 수 있는 우무 요리도 좋습니다. 비빔국수 같고 쫄면 같은 비주얼인데 새콤달콤한 게 맛있어서 혼자 한 대접 다 먹는 요리인데요. 우무묵무침 명절 후의 느끼함을 달래줄 매콤하고 새콤한 요리로 준비해 드셔도 좋겠습니다. 우무묵무침 우무냉채 만들기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우무묵 1모 오이, 당근, 파프리카, 양배추 - 채소류 300g 고추장 3 큰 술 양조간장 1 큰 술 스테비아(설탕) 1 큰 술 2배 식초 2 큰 술 다진 마늘 1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우무는 체에 밭쳐서 찬물로 한 번 헹궈서 물기를 빼...
감자국 끓이는법 감자 맑은국 감자요리 아침국 요리 긴 연휴가 지나고 오늘 출근하는 분들도 계실 테고, 이번 주까지 연휴인 회사들도 있는데요. 어제 명절의 느끼함을 매운 음식으로 누르자 싶어서 낙지 전문점에 갔는데 손님이 엄청 많은 거예요. 다들 저랑 같은 생각으로 매운 음식을 찾아온 거겠지요. 테이블에 앉아서도 1시간을 기다려서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 아무리 좋은음식도 외식으로 먹으면 속이 불편한 거 있죠. 오늘부터는 또 열심히 속 편한 집밥해 먹고 레시피 공유해야지요. 연휴 전에 식재료 정리하면서 감자 남은 거로 감자국을 끓였는데요. 감자는 왜 뭘 만들어도 괜히 기분 좋은 식재료 중 하나에요. 감자 요리 중에 아침국으로 순해서 좋은 감잣국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이라 아침 준비할 때 뜨끈한 국물 요리가 있어야 좋은데요. 파실하고 포근포근한 감자국이 저는 괜히 기분 좋은 음식인데요. 감자를 좋아해서 건더기 건져 먹는 욕심을 부리고는 하는데요. 아가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무난하게 잘 먹을 수 있는 국물요리 만들어 보세요. 늦여름에 수확해서 1년을 저장해 두고 먹는 감자는 다양한 반찬이나 국, 찌개에 넣어 먹으면 좋은데요. 맑은 국물의 감자국 쉽고 간단하면서 맛있게 끓이는법 알아보겠습니다. 감자국 끓이는법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감자(중) 2개 양파 1/4개 물 1컵 육수 코인...
햄 김치볶음밥 레시피 김치 볶음밥 재료 스팸 신김치요리 김치 볶음밥 만들기 명절 음식의 풍성함도 좋았지만 오늘쯤은 명절 음식이 물린다 할 정도로 속이 느글거리고 그러지 않으신가요? 마지막 휴일에 신랑이 먹고 싶다는 음식은 김치볶음밥이었는데요. 어제 끓인 무국에 김치볶음밥 내 주었더니 환상 조합이라면서 한 그릇 뚝딱 먹었는데요. 한국 사람의 느끼함 싹 내려주는 음식은 역시, 신김치요리인데요. 오늘은 차분히 집에서 휴일을 정리하면서 집에서 간단한 집밥 만들어 드셔도 좋겠습니다. 볶 음 밥 종류 자주 만드는데 그중에 인기 1순위는 역시, 신김치 넣어서 볶는 김치볶음밥인데요. 레시피 간단하고 집에 있을법한 재료들이라 일부러 장 봐오지 않아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새콤한 신김치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에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의 스팸이나 햄 넣으면 퍼펙트하잖아요. 신 김치요리로 밥이 들어가서 한 끼 식사가 되는 한 그릇 음식 김치볶음밥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김치볶음밥 레시피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양념 * 햄(스팸) 100g 신김치 200g 양파 50g 식용유 2 큰 술 대파 한 도막 밥 1.5공기 양조간장 1/2 큰 술 굴 소스 1 큰 술 계란프라이 파슬리가루 1. 햄 썰기 햄은 먹기 좋게 굵게 다져줍니다. 이번엔 스팸을 넣었는데, 캔햄이나 햄 종류, 캔 참치를 넣어도 맛있습니다. 2. 야채 썰기 양파와 대파도...
시래기밥만들기 무청 시래기 요리 시래기 삶는법 연휴 시골살이 하면서 지난 김장 때 삶아서 말려 놓은 시래기를 삶아왔습니다. 한바탕 불리고 삶아서 시래기요리 만들려고 준비했는데요. 시골에서 삶은 시래기를 넣고 밥해서 한 끼 먹었는데 맛있어서 또 생각이 납니다. 눈이 쌓인 시골 풍경을 보며 먹는 시래기밥은 또 별미였는데요. 결국 고립될 거 같아 서둘러 서울로 올라왔지만, 시래기는 챙겨 왔으니 또 시래기밥 만들기 해 먹어야겠습니다. 두 번 연속으로 먹고 싶을 만큼 겨울 별미 밥으로 맛있습니다. 구수한 시래기를 얹어 밥을 해서 따뜻할 때 간장 양념 만들어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이 맛있는데요. 연휴의 마지막 날 여유 있게 이런 별미밥 만들어 드셔도 좋겠습니다. 시래기는 삶고 말리는 과정에서 영양이 좋아진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겨울이 제철인 식품 많이 드셔도 좋겠습니다. 전기밥솥으로 일반 백미밥 하듯이 하셔도 좋은데요. 시골에 압력밥솥밖에 없어서 만들었는데 딱 한 끼 먹을 양으로 만들었더니 살짝 아쉬웠는데요. 이런 밥은 바로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게 맛있습니다. 시래기밥만들기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무청시래기 삶기 시래기는 김장철에 무를 자르고 무청을 삶아서 말린 건데요. 반쯤 말랐을 때 한 개씩 꺼내 먹기 좋게 타래로 만들어서 2차로 말렸습니다. 찬물에 담가서 밤새 불려 놓았습니다. 다음날 촉촉하게 불린 시래기입니다. 압력밥솥에 물...
소고기무국 레시피 맑은 뭇국 끓이는법 국 종류 무 요리 설날이라 작은 아들이 집에 와서 명절이니 양념해 놓은 LA갈비도 굽고 식사 준비했는데요. 아들은 떡국 안 좋아해서 따로 무국을 준비했습니다. 떡국 끓이느라 사 놓은 소고기 양지 부위로 소고기뭇국을 끓였는데 맛있다고 한 대접 소리 내며 먹었습니다. 저녁에 신랑이랑도 한 그릇씩 먹었는데 맑은 무국의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좋았는데요. 맑은 국물이라 아이들도 잘 먹는 소고기무국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겨울 저장무가 달달하고 단단하고 맛있어서 무 요리는 다 맛있는데요. 무에서 우러나는 시원한 맛도 좋고 말캉하게 익은 달달한 맛의 무 건져 먹는 맛도 좋은데요. 소고기로 끓여서 더 맛있는 뭇국은 아가들 어렸을 때 제일 먼저 끓여주는 국입니다.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 같이 먹을 수 있는 국물요리입니다. 겨울이라 맛있는 무로 만드는 국 요리 소고기무국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소고기무국 레시피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1컵 : 200ml 계량컵 * 재료 및 양념 * 무 400g 양지 300g 물 2리터 육수 코인 2개 소금 1 큰 술 홍게액젓(참치액)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한 도막 1. 고기 핏물 빼기 소고기는 핏물에 있어서 한 번 헹궈 준비했습니다. 부위는 기름기가 살짝 있는 양지가 국거리로 적당합니다. 2. 끓이기 물을 끓여서 팔팔 끓을 때 고기를 넣고, 핏물과 이물질...
레몬생강즙 만들기 착즙 레몬청 만드는 법 수제 과일청 올겨울 유난히 감기 걸려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다는데요. 그래서, 예방 차원에서 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수제차로 레몬청 만들기 해서 레몬차로 마시면 좋은데요. 이번엔 생강도 넣어서 레몬생강즙 만들어 두었다가 차나 에이드로 마시고 있는데요. 감기 기운 있을 때 진하게 레몬차 마시면 다음날 한결 좋아집니다. 면역력 관리 차원에서 레몬은 자주 먹는 게 좋아서 먹기 좋게 레몬청으로 만들어서 수시로 마셔주면 좋습니다. 요즘은 레몬 착즙 제품도 많이 나오는데 집에서 만들어 보셔도 좋겠습니다. 겨울이라 레몬에이드 보다는 레몬차로 마시면 좋은데요. 생강도 조금 넣었는데 맛이 좋습니다. 이렇게 레몬생강즙 만들기 해서 선물해도 건강을 위한 선물이라 좋아하십니다. 레몬생강즙 만들기 * 재료 및 양념 * 레몬 20개 내외 소다 1/2 컵 생강 200g 착즙 후 1리터 설탕 1kg 1. 세척하기 저는 유기농 제주 레몬을 샀는데, 수입 레몬이나 일반 레몬을 물로 씻으면서 물기 있는 상태에서 소다를 뿌려서 손으로 비벼서 흐르는 물에 손으로 비벼서 빡빡 씻어 줍니다. 수입 레몬은 왁스코팅이 되어 있어서 끓는 물에 살짝 굴려서 다시 헹궈줍니다. 수입한건 왁스코팅이 되어있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기름기 같은게 녹아서 둥둥 뜨는게 보입니다. 2. 물기 닦기 세척한 레몬은 물기를 빼 줍니다. 키친타월이나 마른 면...
고추장 마늘쫑무침 레시피 마늘종 요리 마늘종무침 만드는 법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어제 집 앞 마트가 문을 열어서 잠깐 갔더니, 손님이 없고 한산해서 쇼핑하기 좋았는데요. 아무래도 명절날이라 그전에 장 다 봐 놓고, 있는 음식들 먹느라 그랬겠지요. 그래도 식당 문 연 곳은 꽤 예약이 많던데 명절 분위기도 많이 바뀌고 있어요. 오늘은 봄에 마늘 나오기 전에 나오는 마늘쫑요리로 마늘쫑무침 만드는 법 알려드리는데요. 제가 마늘종의 식감을 좋아해서 보면 사는 식재료 중 하나인데, 요즘은 저장이 잘 되어서 그런지 사시사철 찾으면 있는 식재료인데요. 4~5월이 제철인데 겨울에 먹는 마늘쫑도 맛있었습니다. 마늘쫑은 마늘의 싹으로 자란 것으로, 주로 한국 요리에서 사용됩니다. 마늘쫑은 길이 15~30cm 정도의 긴 줄기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과 마늘 특유의 향과 맛이 특징입니다. 비타민 C, B, 칼슘 등의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하니, 마늘종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마늘종 자체는 마늘의 대라서 매운맛이 강한데요. 살짝 데치면 아리게 매운맛은 없애고, 달달한 맛이 살아나는 간단한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생으로 고추장 찍어 먹어도 맛있는데, 볶음으로 먹는 방법도 있고요. 멸치나 마른 새우와 함께 볶아 먹는 맛도 좋은데요. 새콤하게 고추장 무침으로 해 놓아도 맛있는 마늘쫑만의 매력 있는 식감의 마늘쫑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