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해외여행지라는 장점도 있지만 가성비 좋은 맛집이 많아서 더좋은 후쿠오카여행인데요. 올해만도 세번을 다녀올 정도로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 토픽에서는 후쿠오카 시내 맛집을 모아봤는데요. 이치란라멘의 원조도시인 후쿠오카에는 여러 곳에 지점이 있는데요. 각 지점을 둘러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물론 라멘 맛과 분위기는 모든 곳들이 똑같았고요. 후쿠오카여행에서 또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는 야키니쿠인데요. 무한리필 야키니쿠까지 있을 정도로 가성비 좋고 맛난 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식당들도 참 많았습니다. 요즘은 엔화가 저렴하다보니 한국에서 실컷 먹기 어려운 소고기를 일본 후쿠오카에서 먹을 수 있더라고요. 이치란라멘과 야키니쿠 이외에도 일본 편의점 먹거리도 한 두끼 정도는 재미삼아 먹어볼 수 있는데요. 웬만한 식당보다 맛과 품질이 보장돼 있는 먹거리들이 참 많아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후쿠오카 편의점 먹거리였습니다. 오늘 토픽 참고하셔서 맛있는 후쿠오카여행 보내세요.
- 후쿠오카에서 시작한 이치란라멘은 일본 전역에서 쉽게 맛볼 수 있음.
- 특히 후쿠오카에서는 하카타, 텐진 등 여러 곳에서 이치란라멘을 찾을 수 있음.
- 하카타역 이치란라멘은 아침 일찍 방문하면 웨이팅이 짧음.
- 하카타역 이치란라멘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출입 가능.
- 웨이팅 대기줄은 주말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 하카타역 서쪽 18번 출구에 위치.
- 메뉴 주문은 웨이팅 동안 미리 고를 수 있으며, 한국어 메뉴판도 제공됨.
- 좌석은 독립된 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자 뒤 공간도 넓음.
- 후쿠오카 야키니쿠 맛집 '하카타 하나비'를 방문했다.
-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첫날 일정이 변경되어 호텔로 직행했다.
- 야키니쿠 하나비는 호텔 1층에 위치해 있어 편리했다.
- 야키니쿠 맛집의 영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9시 30분이다.
- C세트를 주문했으며, 등심, 갈비살, 토시살, 우설 등 다양한 부위가 나왔다.
- 곁들어서 먹을 수 있는 소스와 김치, 청양고추 등이 제공되었다.
- 후식으로 냉면을 주문했으며, 매우 만족스러웠다.
- 후쿠오카에 위치한 이치란 라멘 본점 방문 후기 공유
- 본점은 나카스 강 옆에 위치, 주변에 버스정류장 많아 이동 편리
- 웨이팅은 약 30~40분 소요,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줌
-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가능, 추가 토핑이나 음료 등 주문 가능
- 좌석은 1인석으로 구성, 추가 주문은 용지를 통해 가능
- 라멘 맛은 좋지만, 맵기를 8로 설정한 친구의 라면이 더 맛있었음
- 본점은 24시간 영업, 호불호 갈리지 않는 음식을 제공
- 텐진에도 이치란 라멘 지점이 있어 동선에 따라 선택 가능
- 본점과 텐진 지점의 맛 차이는 크지 않음, 쇼핑이 주 목적이면 텐진점 추천
- 후쿠오카 야끼니꾸 맛집인 원갈비 프리미엄 나카스를 소개함.
- 야끼니꾸는 일본의 전통 요리로, 소고기를 구워 먹는 것임.
- 원갈비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소고기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음.
-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 인원수를 입력하면 됨.
- 좌석은 넓고 테이블도 커서 4명이 앉아도 문제 없음.
- 메뉴는 소금 우설 및 소불고기 무한리필 코스 등 다양하게 선택 가능.
- 주문 시 여러 개를 한꺼번에 주문하는 것이 좋음.
- 결제는 카드로 가능하며, 총 비용은 약 11만원 정도임.
- 일본 편의점과 로피아 마트에서 다양한 음식을 경험했다.
- 미니스톱에서는 카스테라와 삼각김밥, 윙봉튀김, 오이오차 녹차 등을 먹었다.
- 로피아 마트에서는 초밥, 회, 덮밥, 장어 등을 구매했다.
- 세븐일레븐에서는 산토리 하이볼, 크림브륄레, 크림카스타드 등을 구매했다.
- 일본 편의점과 마트에서는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의 음식을 구매할 수 있었다.
-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므로 현금을 지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