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ㅎㅖ수입니다 ♥
이탈리아 로마 자유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로마 필수 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 관광객이 늘 많은 콜로세움은 오픈런 예약 후 여유롭게 둘러보시고, 포로로마노와 팔라티노 언덕까지 둘러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신전이자 라파엘로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는 판테온 내부까지 둘러보셨다면, 근처 맛집과 250년 역사를 가진 카페까지 다녀와보세요! 매월 첫 째주 일요일엔 무료 입장 가능한 점 꼭 참고하시구요, 즐거운 로마 여행 하세요 ♥
- 콜로세움은 오픈런 필수!
-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팔라티노 언덕 통합권 예약하면 편리
- 2층부터 시작하여 둘러보면 사람이 적음!
- 아레나인 지하 공간은 추가 예약이 필요
- 콜로세움 둘러보는데 여유롭게 3시간 소요
- 콜로세움 이후 포로로마노, 팔라티노 언덕을 방문
- 세 곳 모두 합쳐 세네 시간 소요
- 통합권 티켓은 1인 18유로
- 포로로마노 입구는 총 6개, 콜로세움 출구에서 가까운 2번, 3번 입구 선호
- 포로로마노와 팔라티노 언덕은 그늘이 없어 모자, 선글라스, 양산 필요, 생수 챙기기!
- 팔라티노 언덕은 포로로마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뷰 포인트
- 포로로마노 앞 고퀄리티 버스킹 공연도 구경거리
- 이탈리아 로마 자유여행에서 판테온은 필수 코스
- 판테온은 모든 신들을 위한 신전으로, 매월 첫 째주 일요일에 무료 입장 가능
- 판테온은 건축학적으로 유명하며, 높이 43.3m의 돔 형태로 지어짐
- 내부에는 세 개의 무덤이 있으며, 마르게리따, 빅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라파엘로가 묻혀 있음
- 외부에는 삼각형 모양의 지붕이 있으며, 구멍이 뚫려 있음, 이유는 포스팅에!
- 판테온 주변에는 유명한 카페, 젤라또 가게, 맛집들이 많음
- 판테온 바로 앞에는 로마 3대 커피 타짜도르, 도보 2분 거리에 젤라또 원탑 지올리띠가 있음
-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근처에 위치한 파스타, 피자, 까르보나라 맛집 세 곳 소개
- HEDERA Osteria Contemporanea는 포로로마노 끝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예약이 필요
- I Vaccinari Restorante는 콜로세움 입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예약 가능
- La Licata는 콜로세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아침 일찍 방문 가능
- La Licata에서는 크루아상과 에스프레소를 비롯한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음
- 이탈리아 로마의 3대 커피 중 하나인 안티코 카페 그레코
- 2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괴테 등 많은 예술가들이 다녀감
-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며, 스페인광장과 명품거리인 콘도티 거리에 위치
- 내부는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고, 오래된 테이블과 의자, 엔틱한 인테리어가 특징
- 커피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바에서 서서 마시는 가격은 절반 정도 저렴
- 커피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있으며, 커피잔과 기념품도 판매하니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