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돌발진 열꽃 왜 생길까? 셀프로 해줄 수 있는 대처방법. 진정케어가 우선이에요! by디자인하나봄 어린 아기들에게는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고, 면역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 좀 더 성장을 하기까지 여러 돌발상황에 닥치게 돼요. 물론 저 또한 두 아이를 케어하면서 같이 겪어보기도 했었는데 첫째때는 잘 몰라서 당황스러워했고, 둘째는 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능숙하게 대처를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무조건 피부에 이상이 생겼다면 바로 병원에 갔었는데요. 하도 자주 방문해서 그런지 나중에는 어느정도 상황일땐 집에서도 진정을 해주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ㅎ 이번 포스팅은 초보부모를 위한 경험담을 적어볼까 해요. 우선 저희 두 아들은 다행스럽게도 아토피는 없었어요. 다만 여름 태생에 가까워서 입가 주변 침독이라던가 땀띠 정도가 종종 올라왔는데 이 또한 잘 케어해주면 잘 가라앉더라고요. 기억에 좀 더 오래 남고 진정까지 시간이 걸렸던 것은 돌발진 열꽃 입니다. 보통 땀띠나 침독 경우는 좀만 잘 관리를 해줘도 빠르게 가라앉지만 돌발진 경우는 고열도 동반하기 때문에 며칠간을 아이도 저도 고생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온몸 곳곳에 붉게 올라오는데 이를 열꽃이라고 해요. 보통은 돌기점으로 생기기 때문에 이름이 그렇게 붙여진 것이다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3세 미만에 흔히 나오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저희 두 아들도 자주는 아니지...
아기 돌발진 열꽃 생길때 이렇게 해주세요~! 집에서 케어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by디자인하나봄 이제는 두 아이를 케어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이제는 좀 덤덤하구나~ 싶기도 한데요. 아마 첫째아이라면, 엄마가 처음인 분들에게는 육아를 하면서 돌발적인 상황에 닥쳐 우왕좌왕 할 때를 많이 겪을꺼예요. 저 또한 여러번 멘붕을 겪어봤었고요 지금은 추억이긴 하지만 당시에는 절박했고, 당황스러웠기에 조금이라도 이상변화가 생겼다 싶으면 일단 친정엄마한테 물어보거나 주변 선배들한테 물어보거나 혹은 안고 무조건 병원부터 달렸던 것 같아요. 이번 포스팅은 이전의 저와 같은 경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케어 방법을 적어볼께요. 우선 저희 아들들은 다행히도 아토피같은 피부질환은 없었어요. 있어봐야 더워서 땀띠가 생기거나 한창 이앓이나 성장으로 인한 침독은 종종 있었고요. 그래도 잘 닦아주고 수딩젤을 발라줘서 가라앉히긴 했었는데 이 중 빠르게 진정되지 않고 며칠동안 쭉~ 지속이 되었던 때는 돌발진 열꽃 입니다. 이 때는 아기 얼굴이며 몸이며 곳곳에 빨갛게 생기는데 이를 꽃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우선 돌 기점 전후로 생긴다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건 아니고 급 돌발적으로 생겨서 그렇게 불린다고 해요. 이때는 고열이 며칠간 지속이 되면서 피부가 전체적으로 붉게 올라오기도 하고 해열제로도 잘 안내리죠. 하지만 내리게 케어를 물수건으로 잘 닦아주거나 해서 더 ...
아기 돌발진 열꽃 올라올때 간단하게 해줄 수 있는 대처법. 빠르게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by디자인하나봄 어린 아이들을 케어하다보면 돌발적인 상황에 닥칠때가 많아요. 더군다나 첫째라면 더 그렇죠.. 저야 둘째를 케어하고 있다보니 이제는 '아~ 그러려니~' 하면서 대처를 하는 것 같아요. 일단 한 번 겪어봐서 그런가 당황하지 않고 이럴땐 이렇게 하면 되겠지 싶어서 케어를 하고 있답니다. 첫째때는 정말 뭔가 문제가 생기면 안고 병원부터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초보 엄마, 예비맘들을 위해 경험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저희 아들들은 아토피같은 것은 없었어요. 종종 땀띠나 침독정도가 올라와서 바로 가라앉히긴 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며칠동안 쭉~ 갔던 것이 있다면 온 몸과 얼굴에 피는 돌발진 열꽃입니다. 일단 고열이 몇 일 정도 간 이후에 열이 내리면 피부가 붉게 올라오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건 시기가 딱히 언제다라고 할 순 없지만 대략 돌치레 할때 많이들 겪는다고 하더라고요. 약 3세 미만까지는 흔히 나온다고 해요. 저희 둘째 아들내미도 벌써 두번정도 겪은 것 같아요. 정확히 왜 생기는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성장 과정중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돌발진 열꽃은 이렇게 부분부분 붉게 올라와요. 얼굴에도 나타나기 때문에 처음 본 부모의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열 케어만 잘해준다...
우리 아이 피부가 울긋불긋 할때? 돌발진 열꽃 대처방법. 빠르게 진정시키기 by디자인하나봄 안녕하세요. BBoM입니다. 아이들을 케어하다보면 책이나 영상에서 알고 있었던 이론을 가지고 있더라도 막상 상황에 닥치게 되면 당황스럽고 ' 바로 병원부터 가야하나?'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저 또한 첫째때는 그러했었고요^^ 둘째는 한 번 육아를 해봤다고 조금은 유~하게 케어를 했던 것 같아요. 일단 엄마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초보엄마들을 위해 제 경험기를 남겨볼께요~ 저희 두 아들들은 그래도 다른 아이들과 비해 피부가 좋은 편이긴 했고 발진이나 침독이 생겼더라도 오래 가진 않을 정도로 어찌보면 피부가 복을 받았다고 봐야할까요? 심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나름 예쁜피부들이다 안심하며 지냈는데 여김없이 찾아온 돌발진 열꽃 땀띠 콤보.. 심했을때가 돌치레라고 해서 11~12개월 전 후로 심했던 것 같아요. 열도 좀 나고.. 다른 아이들도 이 시기에 주로 나타날때인데 보통은 6개월부터~두돌전 까지 약 3세 미만 아이들에게 흔히 겪게 됩니다. 보통 돌때만 생겨서 돌발진이라고 알고 있을텐데 그건 아니고도 두 돌이 지나도 생길 때가 있어요. 즉 돌발적으로 생긴다라고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맞는말 같네요. 돌발진 열꽃이 왜 생기며, 증상은? 간단하게 말하면 아이들의 피부가 약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생후 밖으로 나와서 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