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죽음의 4월달인가요,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멍~~ 때리고 있어요, 누우면 자네요, ㅠㅠㅠ 운동을 얼마나 해야 체력이 증가를 하는지, 이상한 만큼 힘든 4월달을 보내고 있는 그녀 윰 입니다, 저만 그런거 같아요. 흑흑 몸살이후 이렇게 변해 버렸네요, 잠시 잠깐 정신을 차려본 김에 버릴수 없은 애정의 블로그에 잠깐 글을 남겨 봅니다, 딱히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서 쓸 만큼의 멘탈이 아직, 좀 더 있다, 찾아 볼까 고민도 하고 있네요 !! 오늘도 어떤 반찬을 해 먹을까 고민이시라면 #오이무침 어떠실까요? 오이가 지난날보다 죄금 저렴해 졌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넘나 비싼, #오이소박이 한번 담궈 먹으려는데 아직은 ㅎㅎ 좀 더 있다가 사서 해먹고 지금은 간단하게 새콤달콤하게 오이무침으로 해서 먹어 보았답니다, 이렇게 드셔도 아주 맛있다죠!! 들어간 재료, 오이 3개, 양파 1/4개,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컷팅부추 100원 크기만큼 고추가루 1.5큰술, 설탕1큰술, 액젓 1작은술, 식초 1큰술,밑간용 소금 1작은술 (꽃소금을 사용했어요) 그 외 잇님들의 원하는 재료~ #오이무침만드는법 먼저 오이는 깨끗한 물에 세척을 해 주신후에 길이대로 절반으로 잘라 주세요, 꽁지 부분은 남겨주시고 잘라주시는게 편해요 절반으로 자른 오이를 자르면 빠르고 쉽게 자를수 있답니다, 이 방법이 불편하실수도 있어요 그럼 그냥 절반으로 잘라서 어슷썰기를 해...
15김수미 오이무침 새콤달콤 맛있네요 글, 사진. 그녀 윰 7월 1일 월요일입니다, 꺄 오긴 오네요 7월달이, 덩달아 방학 소식도 전해오고 있구요, 또 하나 더 여름 휴가도 있지만 장마와 열대야도 함께 있는 달이랍니다, 또 아이들 기말고사도 있구요, 울 두번째 아들이 오늘부터 3일까지 시험을 치르는 통에 게다가 아프시는 통에, 또 뫼시고 다녀야 하는 일정이 급하게 잡혀 있네요, 왠~~~~ 지 바빠질거 같은 예감이 드는 7월 1일 아침입니다, #오늘은뭘먹지 부터 해보려고 해요, 아파서 블로그를 방치하기 전까진 나름 레시피도 많이 올리곤 했는데, 이젠 누워있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 지는거 같더라구요, 한달동안 몸살을 앓으면 그 뒤 한달동안까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이번엔 열심해 보려고 이렇게 #간단레시피 찾아왔네요 #오늘의메뉴 #김수미오이무침 이랍니다, 오이 이제 많이 저렴해졌더라구요, 그래서 장아찌도 담궈두고 남은 오이로 반찬을 좀 만들어 보았네요 오이 4개,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2큰술 소금죄금, 설탕 4큰술, 다진마늘 0.5큰술, 물2큰술, 참기름조금, 깨소금, 양파,당근 다진파, 부추등등 기호에 맞는 채소들까지 위 재료가 준비가 되었으면 #김수미오이무침만드는법 시작해 볼게요 껍질을 벗기셔도 되고 그냥 하셔도 됩니다 깨끗이 씻은 오이를 저는 반달 모양으로 잘라 준비를 해두었어요 그리고 볼에 담에 소금으로 밑간을 했답니다, 부추가 있...
26오늘도 아침엔 무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요리를 올려야 하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려 이제서야 하나 올려 보려합니다.^^ 집안일을 좀 한다고 하면 블로그 할 시간이 줄어드네요 ㅎㅎ 그래도 정리는 필수인지라 아프다고 집안을 좀 버려뒀더니 구석구석 쌓인 먼지들이 있어서 적당히 치워 보려고 합니다^^ 당분간, 조금 늦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그럼 오늘은 뭐 먹지 오늘의 메뉴, #오이깍두기 에요, 아주 초간단하게 바로 드실수 있게 #배추겉절이 마냥 드실수 있게 만들어 봤어여 초 간단하게 만드는 법, 제가 알려 드릴게요 ^^ #오이깍두기만드는법 재료준비부터 해 봐야 겠지요? 오이 3개, 부추 한줌, 양파, 당근 적당히 다진마늘 반스푼, 다진파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고추가루 2~3큰술 상황에 따라서 추가해주세요 부추는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마트에서 파는 간편채소 키트를 구매를 해서 사용을 했어요, 아니면 영양부추를 이용을 하셔도 된답니다, 오이깍두기 초 간단하게 만드는 법 먼저 오이를 세척을 해줘야 해요, 오돌토돌 한게 보이시죠? 이것부터 해결! 과도로 살포시 긁어주듯이 잘라 주세요 그리고 소금으로 오이를 씻어 주시면 된답니다, 오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시면 되겠쥬? 이렇게 이렇게 자르시면 된답니다, 자르는 법도 본인 스타일로, 크기도 본인스타일에 맞게. 해주시면 된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 오이에 소금으로 살포시 절여 줄거에요^^ 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