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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유럽 이탈리아 2주 여행 최종 경비 정리 (13박 14일)

항공&숙박&환전 (2인 기준) 총액 약 1270만원 13박 14일 일정 (두바이 레이오버 20시간 포함) 총 13박 14일 (두바이 레이오버 포함하며, 경유했기때문에 정확히는 13박 16일)간 약 1270만원 정도 사용 숙소는 가급적 관광지 중심에 있으면서 가성비를 생각해서 저렴한곳으로 골랐고 항공권은 두바이 레이오버(20시간)를 위해 에미레이트를 고름 숙소와 항공권 두바이 레이오버로 잡은건은 정말 후회가 없었다. 숙소는 위치가 정말 좋았고 두바이 레이오버도 너무너무 만족했으며 레이오버 패키지도 편하고 끝내줬음. 원래 그림같은것도 구매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그림을 두개나 구매했다. 아빠나 나나 쇼핑하는건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소소하게 주변인 줄 선물은 두바이에서만 조금 구매했는데 엄마 줄 선물은 돈 안보고 그냥 샀더니 막상 사고보니 조금 비싸서 나중에서야 깜짝 놀람 ㅋㅋㅋ (산타마리아노벨라 크림) 그리고 성당을 다 들어가지는 않는데 첨으로 유럽을 간 아빠가 많이 가고싶어해서 성당 입장료도 조금 늘었다 ㅎㅎ 생각보다 2023년에 혼자갔을때랑 크게 다르지 않게 썼구나 🙄 100% 꼼꼼하게 적지는 못했어도 그럭저럭 얼추 비슷하게 적었으니 큰 차이는 없을듯함... 아빠랑 같이 갔기에 이번여행 비용은 모~두 2인 기준인걸 참고하시길. 세부 일정별 비용 및 여행 후기 링크는 가장 아래에 순서대로 있음! 항공권 (에미레이트 항공 인천-두바이 경유...

the number you have dialed is not available at present

사실 오늘 상반기 결산글 쓰고 싶어서 그동안 여행후기 몰아서 올렸는데 갑자기 쓸때되니까 쓰기싫ㅇ..ㅎㅎㅎ..?? 그래서 그냥 잡담. 요즘 시간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데 생각이 많은건 좋은게 아니라 걍 생각없이 살려고 하는데 주위가 안도와주네 대체 언제 해결되냐... 암튼 올해들어 얇은책이라도 한달에 한권정도는 꾸준히 읽고 있고 지금은 노인과바다 읽고 있는데 이거 원서 있는줄 모르고 한국어 책 삼 😅 멜론 재결제 시작했는데 내 취향이 락/메탈로 분류된다는걸 알았음. (멜론 장르구분 기준) 좀 하드한것만 락이라고 생각했는데 딱히 그런건 아닌모양.. 사실 컴인투마헫은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별로 안들었는데 갑자기 새삼스럽게 귀에 확 꽂혀서 요새 계속 한곡 반복중임. 에휴 낼은 또 출근이라니 요새 다시 진짜 출근하기 싫은 느낌이 다시 생겨서 정말 그만둬야하나 몹시 고민중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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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호텔 델레 나지오니 Hotel Delle Nazioni 후기 (트레비분수 1분거리)

룸타입: 트윈룸 (조식포함) 예매처: 부킹닷컴 최종결제금액: 500 유로 (예약당시 환율기준 약 70만원) 숙박기간: 11월중 3박 기타: 엘리베이터 있음 위치: 최고, 트레비분수 1분거리 Hotel Delle Nazioni Via Poli, 6, 00187 Roma RM, 이탈리아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위치가 깡패인 숙소이다. 트레비 분수 쪽으로 예산내 고르다보니 발견한 숙소. 사실 구글 리뷰가 좋았다 나빴다 하기도하고 네이버에서는 리뷰가 안보여서 고민을 조금 했는데 이만한 가격에 위치가 없을것같아서 여기로 예약했다. 호텔 델레 나지오니로 검색하면 피렌체 호텔이 떠서 잘못예약할뻔 했었음 ㅎㅎ 하지만 로마 트레비 분수 옆에도 호텔 델레 나지오니가 있으니 잘 보고 예약해야한다. 오래된 모텔 스타일 호텔이라는 리뷰를 봤는데 그냥 평범한 외국 호텔이다. 그냥 제일 저렴한 방으로 예약한것도 있지만 방 자체는 그냥 그닥 크지 않은데 캐리어 펼쳐서 정리할정도는 된다. 직원분들은 그닥 친절하다는 느낌은 덜하지만 그냥 본인들 할일한다 정도. 딱 친절한 느낌이 없다는 것뿐이지 불친절하다는게 아니고 걍 딱 외국사람들 특유의 나는 그냥 내 할일한다정도의 친절도였다. 샤워부스는 좀 좁고 어두워서 약간 불편했다. 드라이기 있는데 역시나 너무 약해서 그냥 한국에서 가져간거 씀 ㅎㅎ 다만 샤워부스 안에 물 빠짐이 조금 애매했다. 배수가 잘 되는것도 아니고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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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 소렌토 숙소 짧은 후기 Mistral Luxury Suites

룸타입: 대형 더블룸 예매처: 아고다 최종결제금액: 302,453원 숙박기간: 11월 초 2박 기타: 에어비앤비 형식, 청소 및 수건 매일 해줌, 열쇠키, 엘리베이터 있음 Mistral Luxury Suites Via degli Aranci, 99, 80067 Sorrento NA, 이탈리아 원래 나폴리에서 숙박하려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소렌토 숙박을 하게됐다. 렌트카로 다녀서 위치는 잘 모르겠고, 서비스도 다 좋고 괜찮았는데 사실 호텔인줄 알고 예약했는데 알고보니 에어비앤비 형식이라 입구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ㅠㅠ 맨 위에 있는 사진의 정문을 기준으로 왼쪽에 있는 노란색 문으로 가서 벨을 눌러야 들어갈 수 있다. 열쇠가 무려 4개여서 들고다니기 좀 무거웠음. 비수기라 그런지 숙소에 우리밖에 없어서 엄청 편하게 있을 수 있었다. 화장실 깨끗하고 물 잘 나오고 잘 빠졌고, 한쪽에 작은 부엌이 있어서 간단하게 음식 해먹기 좋았다. 청소 및 수건교체 매일매일 진행해줬고 막 추운날씨는 아니었지만 히터 트니까 따듯하게 잘 나왔음.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간식을 매일 채워줘서 아침저녁으로 잘 먹었다. 하 여기 첫날에 문 찾느라 고생함+그러다 주차위반 벌금내서 딱히 좋은 기억이 없다(..) 직원은 친절했고 숙소는 깨끗하고 넓고 좋긴했다. 다만 위치는 도보로 소렌토 내를 돌아다니기는 약간 애매하다 싶은 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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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상반기 결산글 쓰고 싶어서 그동안 여행후기 몰아서 올렸는데 갑자기 쓸때되니까 쓰기싫ㅇ..ㅎㅎㅎ..?? 그래서 그냥 잡담. 요즘 시간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데 생각이 많은건 좋은게 아니라 걍 생각없이 살려고 하는데 주위가 안도와주네 대체 언제 해결되냐... 암튼 올해들어 얇은책이라도 한달에 한권정도는 꾸준히 읽고 있고 지금은 노인과바다 읽고 있는데 이거 원서 있는줄 모르고 한국어 책 삼 😅 멜론 재결제 시작했는데 내 취향이 락/메탈로 분류된다는걸 알았음. (멜론 장르구분 기준) 좀 하드한것만 락이라고 생각했는데 딱히 그런건 아닌모양.. 사실 컴인투마헫은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별로 안들었는데 갑자기 새삼스럽게 귀에 확 꽂혀서 요새 계속 한곡 반복중임. 에휴 낼은 또 출근이라니 요새 다시 진짜 출근하기 싫은 느낌이 다시 생겨서 정말 그만둬야하나 몹시 고민중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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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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