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진 불도 다시보자'라는 카피처럼 생명력이 다한 다양한 일상용품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 가지고 왔습니다! 소개해드린 작품들은 모두 전문 아티스트의 작품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버리는 그 무엇인가를 활용한 다른 파생 용품들을 만들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르겠네요 :) 그럼 감상해보실까요~?
버려진 자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폐블아트
빈티지 사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자수
철사와 깨진 도자기가 만난,
독특한 업사이클링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