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울근교에서 가을나들이 해볼까?
2024.10.21콘텐츠 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후니유리입니다.
그렇게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드디어 가을이네요.
길어진 더위탓에 더 짧아진 아쉬운 계절 가을.

오늘은 서울근교에서 가을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장소,
3곳을 소개합니다.

01.화담숲

- 광주 곤지암의 단풍 명소인 화담숲을 방문했다.
- 올해 단풍은 조금 늦을 것으로 예측했으나, 아직 완전히 물들지 않았다.
- 주차 시설은 잘 되어 있으나, 아침에도 가장 가까운 주차장이 만차였다.
- 모노레일은 매진되어 이용하지 못했다.
- 단풍은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 화담숲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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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두물머리

-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두물머리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서울 근교에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음.
-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으로,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여행객과 사진작가들이 방문함.
- 주말에는 주차장이 혼잡하므로, 느티나무 주차장 등을 이용하면 좋음.
- 두물머리는 수려한 경치로 유명하며, 연꽃 시즌이 끝나면 단풍이 물들어 더욱 아름다움.
- 양평 두물머리는 서울 근교에서 가장 가까운 경기도로, 접근성이 좋음.
- 새벽에 방문하면 안개와 함께 분위기 있는 산책을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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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강천섬 유원지

-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로 여주 강천섬 유원지를 추천
- 주차장은 유원지 초입에 위치, 도보로 10분 이동 필요
- 유원지 내에 다양한 편의시설과 명소들이 있음
- 피크닉 장소로 유명하며, 은행나무길과 갈대밭이 대표적
- 은행나무는 아직 완전히 노랗게 물들지 않았지만, 풍경이 멋짐
- 경기도 여주는 서울에서 1시간 내에 도착 가능
- 피크닉 용품을 준비해 오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
- 영상을 통해 갈대밭의 풍경을 소개
- 10월 가을에만 느낄 수 있는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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