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만사형통>, 뱀관련 전시도 보고 을사년 뱀띠해 운세도보고
-서울 광화문전시 아뜰리에광화 신년기획전 '아트로그 : 윈터 블룸'
-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을사년 뱀띠해 특별전 '만사형통' 개최 중
- 전시 기간은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
- 뱀에 대한 인간의 복합적인 인식이 담긴 민속문화 전시
- 뱀 관련 유·무형 자료 60여점 전시
- 전시 구성은 1부 '총명한 뱀', 2부 '두려운 뱀', 3부 '신성한 뱀'
- 국립민속박물관은 경복궁 내에 위치하며, 다양한 전시실 보유
- 뱀은 지혜의 상징이자 두렵고 신성한 존재로 인식
- 뱀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총명하고 특출나다고 함
- 뱀은 풍요와 강한 생명력의 상징으로 신앙의 대상이 됨.
- '아뜰리에 광화'는 광화문 광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임.
- '아뜰리에 광화'는 건물 외벽에 LED조명, 프로젝터 등을 이용해 시각적 효과를 냄.
- '아뜰리에 광화'는 2025년 1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윈터 블룸'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함.
- '아뜰리에 광화' 유튜브 채널에서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음.
- '아뜰리에 광화' 전시에서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과 유명 작가들의 디지털 작품을 볼 수 있음.
- '아뜰리에 광화' 설문조사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