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반 고흐의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
-빛의거장 카라바조 & 바로크의 얼굴들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회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4년 11월 30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 진행됨.
- 이 전시회는 19세기 말 비엔나 분리파 예술가들의 활동과 문화사적 흐름을 조명함.
- 클림트의 '수풀 속 여인', 에곤 실레의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등 총 191점의 회화, 드로잉, 포스터, 사진, 공예품 등이 전시됨.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은 상설전시실 맞은 편에 위치하며, 현장 예매 가능.
- 전시회에서는 빈 레오폴트미술관 소장품 총 191점을 선보임.
- 전시회에서는 빈 분리파의 역할과 당시 예술가들의 활동을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음.
-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반 고흐의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이 시작됨
- 전시 작품 총 보험평가액이 전시 사상 최대임
- 반 고흐 작품의 탄생과 변천과정을 5개 섹션으로 나누어 전시함
- 감자먹는 사람들, 식당 내부, 씨뿌리는 사람 등 대표 유화 작품과 드로잉 작품을 볼 수 있음
-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음
- 렉서스가 공식 협찬하는 반 고흐 전시 기념으로 렉서스 LM 500h를 전시함
-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기회 제공.
- '빛의 거장 카라바조 & 바로크의 얼굴들' 전시회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림.
- 전시 기간은 2024년 11월 9일부터 2025년 3월 27일까지이며, 시간은 10:00 ~ 19:00.
- 카라바조의 작품 10점과 동시대 거장들의 작품 57점을 볼 수 있음.
- 전시회는 카라바조의 예술적 뿌리, 카라바조와 거장들의 작업실, 정물화의 변모 등 6개의 섹션으로 구성.
- 카라바조의 작품 중 '그리스도의 체포', '성 토마스의 의심', '이 뽑는 사람' 등은 우피치 미술관 소장품.
- 전시회에서는 카라바조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과 카라바조주의자들의 작품도 볼 수 있음.
- 카라바조의 작품은 빛과 어둠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현실감 있게 묘사되며, 많은 영향을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