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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전시 문화역서울284 공예행 전시회 후기,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볼수 있음
-문화역서울284에서 떠나는 공예여행 《공예행: 골골샅샅, 면면촌촌》은 1.15부터 3.30까지 열림
-1925년 개장한 서울역 개장 100주년을 맞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공예전시임

- 삼청동 갤러리현대에서 '신성희, 꾸띠아주, 누아주' 전시가 열림
- 전시 기간은 2월 5일부터 3월 16일까지, 관람료는 무료
- 작가의 회화 세계는 마대회화 시리즈, 콜라주시리즈, 꾸띠아주 시리즈, 누아주 시리즈로 구성
- 꾸디아주는 '박음 회화', 누아주는 '엮음 회화'로, 3차원적이고 부피감 있는 회화임
- 지하1층부터 2층까지 전시되며,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들을 볼 수 있음
- 작품들은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졌으며, 노동의 흔적이 느껴짐
- 전시를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음

-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학고재 갤러리에서 상설전을 관람함
- 학고재는 한옥 건물로, 지붕 위 피에타가 인상적임
- 학고재 상설전은 소장품을 모아 전시하며,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음
- 백남준의 대형 설치 작품 'W3'를 비롯하여, 한국 기하추상의 선구자 이준의 작품 등이 전시됨
- 점심시간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전시들은 깊이가 있고 특별함
- 학고재 갤러리의 전시들은 매우 만족스러우며, 자주 방문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