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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에 양산 통도사 홍매화 만개 소식을 듣고 부산 근교 나들이를 갔다.
-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교통체증이 심각했고, 사람들이 많았다.
- 그래도 올해 가장 아름다운 자장매를 볼 수 있었다.
-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다.
- 주차비는 올랐지만,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하다.
- 통도사 암자 서운암을 방문했고, 도자대장경 등 새로운 볼거리를 찾았다.
- 향후에도 부산 근교 나들이로 통도사를 재방문할 계획이다.

매년 다녀오고 있는데 올해가 훨씬 예쁩니다.
이전모습과 비교해보세요.
백매화, 청매화는 아직 안피었지만
하이라이트!
자장매가 특히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