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워킹맘이 된 리빙인플루언서 @류작가 입니다 가볍게 시작했던 일을 5개월째 ing중이라 결혼 10년차에 워킹맘이 되었어요 안그래도 매일 시간이 촉박하고 바쁜데 애들은 꼭 아빠가 없을 때 아프더라고요 ( 이거 .. 국룰인가요 흑흑 ) 저희집은 남편 직업상 집에 없는 날이 많은데요 이번에 첫째가 열감기에 걸리면서 오랜만에 밤새 보초를 서면서 아이도 저도 고생을 많이 했어요 아이가 아플 때 퇴근하고 소아과를 가려고 해도 이미 접수가 끝나서 받아주지 않는 현실 흑흑 아기 열 감기로 응급실을 간다한들 해주는것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어쩌나 싶던 차에 예전 파주살이 중 COVID-19가 유행할 때 활성화한 비대면진료 어플이 생각났어요 (다행) 유튜브에서 종종 봐왔던 이병헌님이 광고하는 주황색이 머리속에 박힌 비대면진료 어플 닥터나우 앱을 사용해봤답니다 어린 아이를 육아중인 전업주부님들이나 업무중이라 소아과에 갈 수 없는 워킹맘님들이 쓰기 유용한 소아과 비대면진료 어플 소개해볼께요 (찡긋) 닥터나우의 슬로건이 [ 병원이 온다 ] 라고 해요 눈감고 들으면 병헌이 온다.. 라고 들리는 ㅋㅋ 그래서 아마도 이병헌님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이 광고가 자꾸만 생각나는게 잊혀지지 않아요 헤헿 ( 광고 참 잘만들었어요 큼큼 ) 또 play 스토어에서 보면 다운로드 수가 젤 많았기...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좋아하는 리빙인플루언서 @류작가 입니다 엄마가 되고 나서 신생아를 육아 할때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의 몸에 닿는 모든것을 예민하게 보고 따지게 되었어요 다음달이면 출산하는 친한 동생에게 출산선물을 생각하다가 늘 곁에 두고 쓰게 되는 아기물티슈를 주기로했어요 제가 첫째때도 둘째때도 신생아때부터 써왔던 두꺼운 앙블랑 물티슈로 준비했답니다 매년 겨울시즌이면 한정판 에디션이 출시되는데 제가 작년에 써보니 겨울에는 외출도 힘든데 크리스마스 연말 같은 분위기의 패키지가 집에 있으니 기분이 좋았거든요 베이비가 없어도 저처럼 일상에서 많이 쓰는 분들은 식탁위나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쓰기만 해도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기도 하죠 굳이 케이스에 넣어 숨길 필요 없이 패키지가 참 예뻐요 :) 이번 2024 앙블랑 홀리데이 에디션은 앙블랑의 베스트 셀러인 세이프 카키와 인디핑크 아기 물티슈가 레드와 그린으로 출시된건데요 출산선물로는 두꺼운 고평량 제품인 레드가 더 맞을 듯 해서 선택했어요 앙블랑 홀리데이 에디션 레드 크리스마스 때쯤 출산 할 예정이라 더 의미있게 느껴지는데요 82gsm(평량)으로 국내에 있는 신생아 물티슈중에서도 두툼한 제품인데다 사용할 때 부드러워서 한 번 쓰고 나면 정착할 수 밖에 없어요 히힣 곧 태어날 베이비가 쓸 예정이라 연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