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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17인치 노트북 + 32인치 메인 모니터 + 27인치 피벗 모니터 조합에서 노트북을 데스크탑으로 교체
- 트리플 모니터에서 듀얼 모니터로 변경, 17인치 디스플레이 공간 사라짐
- 15인치 포터블 서브 모니터 구매 결정, 듀얼 또는 트리플 모니터 구성 위해 포터블 모니터 고민 중
- 한성컴퓨터 TFT156T DEX 포터블 HDR 제우스랩 알파플랜 Z15ST 포터블 멀티 터치 DEX 두 가지 제품 고려 중
- 한성컴퓨터 TFT156T는 NTSC 72% 만족, USB-A 단자로 주변기기 연결 가능
- 제우스랩 알파플랜 Z15ST는 NTSC 45% 만족, USB-A 단자 없음, 가격 20만 원으로 저렴
- 서브 모니터로 사용하기 때문에 고 스펙 필요 없음, 가성비 좋은 제우스 알파플랜도 고려 중

- IT 컴퓨터 인플루언서 화니가 15인치 카멜 프리즘 QHD 휴대용 모니터 CPM 1530IQ를 사용함.
- 이 모니터는 듀얼 모니터로 작업하기에 적합하며, 외부에서도 사용하기 좋음.
- 삼성 DEX와 호환되어 스마트폰 미러링이 가능하며, 닌텐도 독 없이도 연결 가능.
- 제품 구성은 본체, 케이블 3종, 전원 어댑터, 가죽 커버, 사용설명서 등으로 이루어짐.
-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16:9 비율의 QHD 해상도를 지원하며, IPS 액정 패널 사용.
- 색 재현율은 sRGB 100%, DCI-P3 76%로 다양한 색상 스펙트럼을 커버.
- USB-C 타입 포트 2개와 Mini HDMI 1개로 구성된 I/O 포트는 편리함.
- 내장 스피커 또는 이어폰, 헤드셋 등 다양한 옵션을 활용할 수 있음.

- LG전자에서 출시한 LG리베로모니터는 기존의 틀을깬 제품
- 휴대용 TV인 룸엔 TV나 스탠바이미와 유사하지만, 27인치의 큰 사이즈와 걸이형 스탠드가 특징
- 스탠드를 접어 데스크 위에 올려놓거나, 스탠드를 펼쳐서걸이형으로 사용 가능
- 무게는 6.0kg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공간도 많이 필요하지 않음
- 27인치 16:9비율의 QHD 2560 x 1440을 지원하는 178° 광 시야각 IPS 액정 패널이 탑재
- sRGB 99%의 색 재현율을 만족하여 보다 풍부한 색감의 선명한 스크린을 제공
- HDMI 1.4 x, USB-C x 1. H/P Out x 1로 구성된 연결 단자를 가지고 있음
- 출시 가격은 776,000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2 Way 방식으로 활용 가능한 점이 장점

- 외부 업무와 출장이 많아져 노트북 사용이 많아짐
- 작은 모니터로 작업하는 것이 불편함
- 일렉싱크 S15A 휴대용 모니터를 선택함
- 제품 구성은 모니터 본체, 마그네틱 커버, USB 케이블 등
- 15.6인치의 크기와 10.2mm의 두께, 609g의 무게로 휴대성이 좋음
- Full HD 해상도 지원과 sRGB 100%, NTSC 72%의 컬러감으로 화질이 좋음
- 별도 전원 장치 없이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사용 가능
-Plug & Play 기능 내장으로 별도 드라이버 설치 없이 사용 가능
- 국내 정식 A/S 지원과 보호필름 전원 증정 혜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