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언니의 요즘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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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베이비 6개월 아기 가을옷 바디슈트 원피스 여아옷 쇼핑몰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여니언니에요. 둘째 또복이가 어느덧 200일을 앞두고 있어서 200일 기념 겸 가을 나들이로 예쁜 사진을 남겨주고 싶어서 6개월 아기 가을 옷을 준비했는데요.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이 가득하던 다니베이비 라는 아기 옷 쇼핑몰에서 골랐답니다. 가을 신상 옷들이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디자인도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우리 둘째가 다니베이비에서 준비한 가을 옷 얼마나 이쁜지 후기 남겨봅니다. 다니베이비 6개월 아기 가을옷 다니베이비는 아기 옷 쇼핑몰 중, 가을 신상 옷뿐만 아니라 시즌마다 빠른 업데이트되는 곳이라서 저처럼 육아하느라 오프라인 매장 갈 시간이 없는 엄마들에게 좋더라고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첫째 둘째 아기 옷을 준비하는 것도 시간이 꽤 드니깐 번거롭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dani baby는 신상 업데이트가 빨라서 필요한 아이템을 준비하기 편했답니다. 이번에는 아기 바디슈트 원피스를 준비했는데, 나들이 때 입히기도 좋고 곧 다가올 200일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예쁘겠더라고요. 레이스 바디슈트라서 기념사진 찍어주기도 딱이죠? 따뜻한 아이보리 색감과 목 부분이 살짝 올라오는 디테일 덕분에 요즘 같은 계절에 입기도 좋았고, 아기가 입으니깐 러블리하더라고요. 6개월 아기 가을 옷으로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소재라서 요즘 ...
신생아 아기 손싸개 발싸개 시기 언제까지 출산준비물 몇개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여니언니에요. 신생아 시기에는 작고 소중한 아기의 손과 발을 보호하기 위해 손싸개 발싸개로 소중하게 덮어주곤 하는데요. 출산준비물로 손싸개 발싸개 몇개나 준비해야할지 예비 엄마들은 궁금하시죠? 정답은 아니지만 두 아이를 키우면서 이 정도 있으니 괜찮았다! 했던 경험담과 손싸개 언제까지 착용해야 하는지 정리해봅니다. 신생아 아기 손싸개 발싸개 언제까지? 신생아 손싸개는 출생 직후부터 아기의 얼굴, 몸에 상처를 예방하기 위해 하게 된답니다. 신생아 손톱은 아주 얇고 종잇장 같지만 날카롭기 때문에, 움직이다가 스스로 상처를 내기도 해요. 첫째 둘째 모두 속싸개를 뺀 잠깐 사이에 이런 경험이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난 직후부터 손싸개를 사용할 수 있어요. 병원과 조리원에서는 손싸개없이 배냇저고리에 덮개가 달린거나 소매가 길어서 손까지 커버되어서 손싸개를 하지 않았지만, 소매 부분 길이가 딱 맞는 배냇저고리를 입는다면 손싸개를 해주는게 좋답니다. 태어난 직후 사용할 수 있고, 보통은 2개월 전후로 손싸개 발싸개를 빼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50일 전에 뺐다가 며칠 뒤에 얼굴을 긁어놔서 다시 손싸개를 했는데, 저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으니 바로 처분하지말고 한동안은 상황을 보는게 좋을 거에요. 손을 입으로 가져가는 등 자유롭게 움직이고, 촉감을 느낄 수 있...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여니언니에요. 이제 블챌은 끝났지만 원래 하던 대로 육아일기는 꾸준히 갑니다. 11월이 되면 날씨가 얼마나 추워질까 걱정했는데, 왜 이렇게 따수운거죠. 이러다 급 겨울이 다가오려나..? 아직도 여름 옷이 그대로인데 언제 정리하지.. 집에만 있는데 루틴 집안일하고, 이유식 하고, 블로그 하고, 제일 큰 육아하고 하면 옷 정리는 뒤로 미뤄지는 반복. 덕분에 단벌 신사로 등하원 거의 유니폼이에요. 다음 주에는 꼭 따뜻한 옷을 꺼내리라 마음먹으며, 11월 1주 육아일기 기록해요. 2024년 11월 1주 10월 24일 목요일 커갈수록 게워내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긴 하지만 여전히 게워내긴 하는데, 잠깐 한눈팔면 게워낸 뒤에 촉감놀이하는 또복이를 발견..! 재.. 재밌니..? 꼬꼬맘과 뽀뽀 왜 이렇게 귀엽니, 꼬꼬맘이 돌아다니다가 자꾸만 또복이 얼굴 쪽으로 가는데 먹을라고 입 벌리는 귀염둥이. 보면 그냥 웃음이 나오는 둘째의 존재감 :) 훌쩍 커버린 첫째와 함께 유치원 하원 후, 카페 데이트 살짝 즐기기. 요즘 동생만 좋아하고 자기는 안 좋아한다고 서운해해서 세 가족 데이트를 계획해 본다. 10월 25일 금요일 배밀이를 시작하고부터, 엄청난 속도로 이동을 하고 있다. 배밀이로 이렇게 빨리 움직이는 걸 보면 진짜 신기하고 빨리 자라는 속도가 신기할 뿐이다. 나는 예전부터 별로 아기를 안 좋아했는데, 첫째 육아할 때만 해도...
유아 뮤지컬 공연 친구의 전설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 관람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여니언니에요. 아이랑 함께 뮤지컬 보는 문화생활을 좋아하다 보니 다양한 장르를 많이 접하고 있어요. 캐릭터 뮤지컬과 창작 뮤지컬도 자주 보고 참 좋아하지만 책육아를 지향하다 보니 그림책 원작 뮤지컬 소식을 들으면 ‘책에서 인상 깊었던 이 장면은 어떻게 표현될까?’, ‘음악은 어떤 스타일로 만들어졌을까?’ 하는 궁금증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팥빙수의 전설>, <이파라파냐무냐무>, <태양 왕 수바> 등 재치 있는 내용과 그림이 포인트인 그림책을 만들어낸 이지은 작가의 <친구의 전설>을 이번에 관람하고 왔답니다.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은 풍성한 그림과 디테일 덕분에 곳곳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도서에요. 내용은 또 얼마나 재미있는지, 아이도 저도 이지은 작가의 팬이랍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친구의 전설>이 유아 뮤지컬로 어떻게 탄생했을지 궁금하시죠?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연말까지 진행되니깐 꼭 보고 오셔요, 유아 공연으로 딱 좋아요. 유아 뮤지컬 공연 <친구의 전설> 포토존, 이벤트, 굿즈 일시 : 2024년 10. 4.(금) ~ 12.31.(화) 장소 :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 시간 : 평일 11시, 14시 / 주말 11시, 14시, 16시 30분 러닝타임 : 65분 친구의 전설 유아 뮤지컬은 러닝타임 없이 65분 동안 진행되는데, 뮤지컬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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