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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이용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nglish EGG 잉글리시에그 호두의 최애 콘텐츠 사랑 많은 꼬맹이의 일상이 담긴 내용으로 영어와 친숙해져요:) "여보세요?" 못하는 아기가 "HELLO?"라고? 25개월 아기 호두. 호두는 두 돌과 동시에 표현언어가 많이 발달하기 시작했어요. 그전까진 말로 많은 단어를 표현하지 못해도 수용언어가 늦지 않았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었는데요, 요즘은 매일 아침 일어나면 표현할 수 있는 말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놀라움의 연속이랍니다:) 이런 시기에 첫영어전집으로 잉글리시에그 리뉴얼 디에그를 만난 것은 행운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왜냐?! 엄마아빠의 전화벨이 울리면 아직 "여보세요?"도 못하는 아기가 "헬로?"라고 하기 때문이죠 ㅋㅋㅋ 심지어 저희 부부는 "Hello?"라고 받지도 않거든요? 그만큼 잉·에 The EGG로 재미있게 영어노출을 하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고 상황에 따른 단어를 습득하며 영어자연발화가 되고 있어요 👍🏻 잉글리시에그의 리뉴얼 버전인 디에그 Yellow와 함께한 지도 벌써 두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저와 남편이 매일 스토리북 서너 권씩은 꼭 읽어주고 에그 tv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영상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노출시키니까 호두의 최애 콘텐츠도 생기는 거 있죠! 그런 의미로 오늘은 디에그 옐로우 중에서 우리 아이가 ...
MLB키즈 베이직 에어 고소모 우리 아이, 조카 연말선물로 선택한 키즈방한모자☃️ 겨울 유아모자, 아이와 외출할 때 꼭 챙겨요. 시끌벅적한 연말, 한 해 감사했던 이들과 소중한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저희 가족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호두에게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주고 있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우리 꼬맹이, 감기 걸리지 않게 꽁꽁 싸매서 외출하는데 겨울아이템으로 필.수인 아기방한모자만큼은 야무지게 씌워서 나가요. 호두도 좋은지 이 아기 겨울모자를 씌워주면 "따뜻~"이라고 말한다며🤍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제 마음을 편안하게, 든든하게 해주는 아기방한모자! 귀달이를 올리거나 내려 2WAY로 착용할 수 있는 고소모라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디자인도 멋스럽지만 보온성이 너무나 좋은 제품이라 키즈 연말선물로 소개 드리고 싶어요:) 베이직 에어 고소모 뉴욕양키스 컬러 : 블랙 / 다크 브라운 / 멜란지크림 사이즈 : 52H / 54H / 56H MLB키즈 베이직 에어 고소모는 매년 인기있는 아이템으로 저도 아이가 생기면 꼭 씌워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 고소모 형태에 해마다 디자인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예쁘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번 시즌 베이직 에어 고소모는 보온성+형태유지력+가벼움+스타일리시함 모두를 갖췄다! 부드럽고 따뜻하며 형태유지력이 우수한 폴리에스터...
잠드는 순간이 재미있어지는 그림자극장 자미재미 잠자리동화로 즐겁게 수면교육하고 애착형성까지! 잠드는 시간은 즐겁고 편안하게, 25개월 아기를 가정보육하고 있기 때문에 밤잠은 물론 낮잠도 제 품에서 재우고 있습니다. 저도 남편도 아이가 잠드는 시간만큼은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게끔 하자며 수면교육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20개월까지 아기띠로 안아주며 잠들때까지 자장가 불러주고 그 후에는 침대에 같이 누워 2시간이 걸려도 함께 있어줬더니 어느순간 수면습관이 잘 형성되더라고요. 25개월인 지금은 호두가 좋아하는 책도 많이 읽어주고 다리마사지와 같이 스킨십을 해주면 20~30분 내외로 스르륵 잠드는:) 요즘은 수면의식겸 호두가 푹 빠진 그림자극장을 애용하고 있는데요, 어두운 침실에서 요것만 켜면 "낸내"하며 자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더라고요. 엄마아빠 목소리로 듣는 그림자동화로 깔깔 웃다가 편안하게 잠드는 호두를 보며 언제 이렇게 컸나, 감사한 마음 뿐이죠. 그리고 호두을 더 즐겁게 잠들도록 하는 자미재미 그림자극장에게도 고맙고👍🏻 01. 깔끔한 패키지 및 구성 잠이 재미있어지는 그림자극장 '자미재미' 아이의 꿈나라가 연상되는 듯한 그림이 그려진 패키지가 인상적이었고요, 패키지나 구성이 깔끔해서 돌 전후 아기 선물이나 연말 조카선물로 제격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미재미는 영아용 / 유아용 / 그림자성경 총 세 가지 구성이 있어 발달 시...
MIKASTUDIO 미카 허그 슬링백 우리 꼬맹이 안아병 해결해준 사이드 힙시트 복대같던 힙시트, 이젠 안녕! 25개월 아기를 가정보육 중인 1인. 남편이 퇴근하면 참 많이 도와주지만 그전까진 저 혼자 아이를 케어하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안아서 원하는 거 들어주고 가고 싶은 곳까지 데려주고 ㅋㅋ 20개월부터 "안아안아"하며 안아병이 걸려 엄마의 허리는 더더욱 쉴 틈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호두를 안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남편의 만류에도 번쩍 안아 오래 걷기도 했었는데요,(남편이 저더러 강철부대w냐며 ㅋㅋㅋ) 4.57kg로 태어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무거운 25개월 아기를 여태 안아 키우니 저도 아침마다 허리통증으로 끙끙거리는 날이 오긴 오네요🥲 이런 이유로 외출 시엔 무.조.건 힙시트는 착용하고 다녔었는데요, 복대같기도 하고, 스타일은 포기해야 하지만 내 아이를 안을 때 안전과 나의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선 아기 힙시트만한 것이 없더라고요. 다만, 호두가 슬슬 걷고 뛰는 것을 더 좋아하는 시기가 되면 서 힙시트에 앉아 안겨있는 것은 거부하고. 또 그러다 바로 "안아안아" ㅋㅋㅋㅋㅋ 아기띠나 힙시트에 가만히 안겨있을 때는 좋았는데 요즘은 내려달라, 안아라를 반복하니 힙시트가 짐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아기 기저귀가방까지 어깨에 메고 있으니 몸이 자유롭지 못해 아이 케어하기도 힘들고요. 2in1 힙시트&슬링백 스타일리시한 슬링백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