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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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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정말 열심히 산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거의 분기마다 가던 제주여행 조차도, 금년은 여름휴가 자체도 제주를 안가서 그리워지는 제주! 2025년에는 날이 따뜻해지면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제주로 여행을 다시 떠나야 겠단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주여행을 가서 제주도기념품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한 감성굿즈를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제주플레이리스트 컵받침 세트인데요,. 응?? 플레이리스트? 컵받침세트 과연 어떤 제주굿즈인지 궁금하시죠? 박스를 오픈하면 너무 신기한건 레코드 플레이어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아니, 이게 어떻게 컵받침이 되는지 너무 궁금하시죠? 박스를 오픈했는데, 아니 이게 어떻게 컵받침인가 라는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컵받침이 아니라 그냥 보기에는 제주감성소품 인테리어에 딱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레코더 플레이어를 옆으로 밀면 그 아래로 다양한 레코드판이 하나하나씩 나오는데요. 바로 이 레코드판이 티코스터에요! 제주의 낭만적인 풍경을 일러스트로 담아낸 6개의 티코스터 세트로 너무 낭만적이면서도 특별한 제주도기념품 아닌가요? 요 6가지 티코스터는 '물질러스'와 '제주낭만' 두가지 컨셉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제건 물질러스가 알려주는 생활 제주어가 쓰여진 컵받침세트에요. 지꺼져 = 기분좋아, 신나 고치 가게 = 같이가자 쪽잡혜 = 비좁아 부에난? = 화났어? 놀멍쉬멍 = 놀면서 쉬면서 소랑혜 = 사랑해 귀...
겨울이 되고 나니 밖으로는 바람이 불고, 안으로는 건조해서 민감성 피부는 피부관리에 엄청 예민해지고 있어요. 사실 저는 온도에 반응하는 민감성 피부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평소 화장을 하지 않으면 얼굴전체가 빨갛다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 이런 민감성 피부는 평소에 기초부터 관리를 잘 해주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겨울철 제 민감성 피부를 위해 준비한 기초화장품 토너 바노바기 알파 래디언스10 히야 토너에요. 바노바기는 2024 화해 어워드에서 총 6관왕을 차지한 브랜드로, 뷰티 메디컬 그룹에 뿌리를 둔 뛰어난 제품력으로 효능/효과 어워드에서 4관왕을 차지했는데요. 특히 알파 래디언스 10 히야 토너는 2024 화해 하반기 효능/효과 어워드 스킨케어 부문 스킨/토너 브라이트닝 1위를 수상했어요. 화해 효능/효과어워드 토너 브라이트닝 1등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6가지 임상시험에서 확인 됐는데요. 수분광 피부완성 1회 사용으로 보습 81.1% 개선 임상완료 매끈왕 피부완성 1회 사용으로 피부 결 6.1 개선 임상완료 조명광 피부완성 사용 2주후, 피부 광채 개선 테스트완료 & 피부 톤 개선 테스트 완료 투명광 피부완성 사용 2주 후, 피부 투명도 테스트 완료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광채기초 쌓아주는 4관왕토너로 유명해요. 개인적으로 제 피부가 민감성 피부다 보니 다양한 임상테스트를 완료한 바노바기 토너가 눈에 들...
매일매일 우리집 고민은 오늘은 뭘 아이들에게 먹일까? 인것 같아요. 아직 아이들이 매운걸 아주 잘 먹는건 아니고, 둘째는 야채를 잘 안먹다 보니, 반찬이며 먹을 수 있는게 한계가 있어요, 한끼 간편하게 뚝딱 해결하기 위해 간장불백 밀키트 아빠식당에서 흑돼지불고기를 주문 했어요. 흑돼지불고기인데 제가 포장을 받고 놀랐던건 흠... 양념불고기를 주문한건데, 양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이거 과연 맛있을까? 아이들이 잘 먹을까 하는 걱정이 들더라고요. 250g씩 딱 한끼 식사하기 좋게 포장이 되어 있지만 흑돼지불고기 간장불백 치고 양념이 많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사실 첫날 오자마자 집에 먹을것도 없고 제가 250g 아빠식당 간장불백을 보여주니 신랑은 아이들 불고기밥을 만들어 줘야 겠다 하더라고요. 웍에 불고기 볶아서 밥 넣고 간단하게 밥 볶아주자 했는데, 역시 웍에 흑돼지불고기를 담았는데, 양념이 별로 없어 과연 맛있을까 하는 걱정을 하며 조리를 시작!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잘게 썰어서 더 잘 익게 해주었고요. 밥이랑 김가루 넣어서 흑돼지불고기 넣어서 아이들 한끼 간편하게 먹일 수 있는 불고기밥이 완성 되었어요. 사실 아무양념도 넣지 않고 아빠식당의 흑돼지불고기만 넣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양념맛이 어떨지 걱정이 살짝 됐어요. 정말 흑돼지불고기 그냥 고기를 구워서 먹는게 아니라 이렇게 간편하게도 아이들 밥한기 뚝딱 만들 수 있는 간편...
추석이 지나고 윤율맘은 또 열심히 책 쇼핑을 했어요.^^진짜 yes24 책 쇼핑 시간은 너무 즐거운 것 같아요.처음엔 온라인 도서 쇼핑에살짝 버벅거림도 있었는데,요새는 척척 필요한 책들도 잘 찾고,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는 시간도꽤 행복하더라고요. 이번 yes24 쇼핑은 아주 간편하게 했네요.엄마가 읽고 싶은 책과윤이가 좋아하는 브레드 이발소 장난감을들였답니다. 현재 yes24에서는 나에게 주는 휴식 커피와 시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요.소셜/에세이 부분에 오랜만에제가 읽고 싶은 책들이 엄청 많이 있더라고요.하지만, 바쁜 재택 맘 지금 육아 관련 도서 2개도 제대로 못 읽고있어서 한 권만 구입을 했으니! "오늘만 생각하는 마흔인데요"하하~ 바로 2022년 마흔 불혹의 나이를바라보는 제 눈에 확 끌리는 도서였어요.이젠 80세 시대도 아니고,100세 시대라고도 불리던데,마흔은 이제 시작하는 나이인 거 맞는 거죠? 책을 받아보았는데,너무 두껍지 않아, 읽는데 부담도 없더라고요.사지 말라면 더 사고 싶고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다.그런데 사지 말라고 하는 건 누구도 아닌바로 나 자신이다.오늘만 생각하는 마흔인데요우와, 책 뒤편의 요 말이 왜 이렇게마음에 딱 와닿는지요!엄마가 되고, 구속을 하며,사고 싶은 걸 많이 못 사는(?) 안 사는(?)나이가 되었어요. 집에 아직 못 읽은 육아 서적이 있지만틈틈이 시간 날 때마...
9월이 되고 날이 선선해 졌네요.추석 맞이 슬슬 바쁜 일들이 정리가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살짝 여유가 생기니 책이 읽고 싶기도 하네요.이번에도 열심히 yes24에서 쇼핑을 해봤어요. 이번 yes24 구매한 책들이에요.다양한 아기그림책과 제가 읽을 도서를한 권 구입 했어요. 요시타케 신스케의 내가 다 열어줄게 초코렛 봉지를 갖고 뜯으려는 아이는 아무리 이런저런 방법으로초코렛 봉지를 열고 싶지만 실패를 하고 말아요. 결국엔 엄마한테 갖고 와서열어달라고 부탁을 하죠.율이가 책을 읽고 싶다며 갖고 와무릎에 앉혀서 읽고 있는데,행동이 딱 우리 율이를 보는 것 같네요. 아이는 커서 다양한 물건들을여는 상상을 하고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것까지 열어주고 싶은 아이만의 세계에서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아기그림책 이에요. 이번 yes24 굿즈는 내가 다 열어줄게를구입후 키링 앤 캔 세트를 득템!우리 율이를 닮은 것 같은 귀여운 키링은아이의 어린이집 가방에 달아 주었어요.첫째는 자기 가방에 인형부터 해서다양하게 걸어 두었는데, 둘째 어린이집 가방은 웬지 허전해 보여,걸어 주었네요. ^^ 숲속 100층 짜리집 100층 짜리집 아기그림책 역시시리즈가 있는 책인데요.Yes24에서 볼 때마다 궁금했던 책이라이번에 구입을 해봤어요,책 내용이 괜찮으면, 시리즈를다 들여보자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역시 누나보다는 책읽기...
매주 즐거운 YES24 책 쇼핑시간!진짜 유아책 사는 즐거움도 꽤 좋네요.전집을 사는 것도 좋지만,다양하게 책을 보여주는건 아이들에게꽤 좋은 것 같아요. 지난주 쇼핑 목록이네요.항상 받고나면 뿌듯하고,모니모니해도 예스24배송이 엄청빠르다는 점!! 거기다 유아책 사면 항상 굿즈가 따라오니 책쇼핑이 즐겁지 아니할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이번 9월예스24굿즈는 뭘로할까엄청 고민하다가 아이들 장난감 등 담으라고다용도 수납함으로 골랐어요.연보라색이 예쁘죠?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가운데 부분을 누르면 딱 하고 열리는데,사용도 간편하고 튼튼한 것.그럼 이번주 예스24 유아책 구입목록시작 됩니다!! “노란 줄무늬 고양이” 모든 고양이들이 노란줄무늬를 하고 있어요.원래 나는 노란 줄무늬가 없는데,노란 줄무늬를 임의로 그리며,모두 똑같은척을 해요.그런데 비가 와서 노란 줄무늬가 벗겨져서,당황해 하는데 알고보니 모두가 다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 고양이였어요.책의 내용을 보면서, 글밥이 많지 않지만아이들에게 아주 쉽게,사람마다 각기 다른 특징이 있다는 걸알려 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 누나보다 책 읽는걸 더 좋아하는 3세 아들이 갖고 와서는 고양이 흉내랄 냅니다. ㅋㅋ왜이리 귀엽나요 ㅋㅋ 노란 줄무늬를 그렸던 고양이가비가 와서 노란줄무늬가 벗겨지니엄청 당황해 하고 있는 그림이에요. “민들레는 민들레”이번책들은 좀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