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방 층간소음 안심 롤매트 유아 층간소음매트 복도 롤매트 셀프 시공 후기 평균 성장발달에 비해 키, 몸무게, 머리둘레 모두 상위 1%였던 호두. 의사 선생님께서도 몸과 머리가 무거워 걸음마가 좀 늦을 거라고 하시더니 15개월에야 혼자 걷기 시작하더라고요. 요 녀석, 늦은 걸음마에 마음이 답답했는지 17개월인 지금은 걷질 않고 뛰기만 합니다. 쉬지도 않고 종~~~~~~일. 호두와 동갑내기인 제 친조카 홍시도 활동성이 높은 편인데 저희 새언니마저도 호두는 진짜 가만히 있질 않고 힘도 세고 활동량이 엄청나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 ㅋㅋ 복도 층간소음매트 필요했던 이유 아무튼 호두가 스스로 걷기 전에는 거실에만 유아매트를 깔아 생활했었는데요, 스스로 걷고 뛰기 시작하면서 이 작은 발바닥에서 나는 소리가 어찌나 크게 들리던지! 복도에는 층간소음매트가 없던 상태라 우리 꼬맹이 발망치 소리에 아래층 분이 불편하실까 조바심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호두가 뛸 때마다 나는 콩콩 소리에 제 마음도 쿵쿵 ㅠㅠ 다행스럽게도 아래층이 미입주 상태라 입주하시기 전에 후다닥 복도 롤매트를 셀프시공했는데 결론적으로 대만족!!!!♥ 집도 훨씬 화사하고 깔끔해 보이고요, 무엇보다 층간소음 걱정 없이 호두도 마음껏 복도를 누비며 놀 수 있으니 저와 남편의 마음이 얼마나 편안한지 몰라요^_ㅜ 층간소음 매트 없이 생활했으면 뛰어노는 것이 그저 제일 재미있고 행복한 호두만 조...
블리바 프리미엄 항균 휴지통 출산선물 제격인 냄새차단 기저귀 쓰레기통 장난감보다는 생활용품에 흥미를 갖는 호두. 잡고 서서 움직이던 첫돌 무렵, 사용한 기저귀를 돌돌 말아 정리하면 기저귀 쓰레기통으로 가서 쏙 넣는 거 아니겠어요? 진짜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 초롱초롱한 눈으로 아빠엄마의 행동을 보며 참 야무지게도 성장하더라고요:) 버뜨!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사용하고 난 기저귀를 기저귀 휴지통에 버리면 마구 칭찬해줬더니 쓰레기통에 꽂혀서 아빠엄마 스마트폰이며 장난감이며 이것저것 넣기 시작하고요, 심지어 쓰레기를 꺼내기도 하던 ㅠㅠㅠ 뭐든 배우고 바른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것은 좋으나 아기 위생상 좋지 않아 기저귀 쓰레기통은 다용도실로 옮길 수밖에 없었어요. 21개월이 된 요즘은 뭐든 스스로 하고 싶어하고 저 역시 위험한 것은 제외하고 아이에게 기회를 주고 싶거든요. 그러다 발견한 블리바 프리미엄 항균 휴지통! 인테리어를 살려주는 예쁜 디자인은 물론이고 아기도 사용하기 좋은 휴지통이라 '이거다!'싶더라고요:-) 움짤처럼 속뚜껑이 있어서 이중으로 냄새차단이 가능한 것은 물론 아기가 쓰레기를 다시 꺼낼 수 없는 구조라서 위생면에서도 굿! 디자인 예쁜 쓰레기통 블리바 휴지통을 출산선물 추.천하는 이유!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기저귀 쓰레기통을 마련하게 되는데요, 이 제품은 냄새·먼지·세균을 차단할 수 있는 항...
루젠 시트백커버 차종별 전용 시트커버, 맞춘 듯 고급스러운 킥매트 호두가 6개월이 될 때까지는 머리가 흔들릴까봐 외출도 최대한 자제했는데 18개월이 된 지금은 먼저 현관 앞에 가서 신발을 신을려는 세상 뽈뽈이가 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것에 흥미를 가지고 산책할 때 만나는 멍멍이와 짹짹이, 오토바이가 정말 반가운 아기👶🏻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빠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는 것인데 지하주차장에서 저보다 더 빨리 아빠 차를 알아보고요? ㅋㅋㅋㅋ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킥매트 필요했던 이유 아무튼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호두와 주말마다 여기저기 다니고 있는데 아기를 키워보니 알겠더라고요. 왜 차량 내 킥매트를 장착하는지 ㅋㅋㅋㅋ 이제 좀 컸다고 엄마, 아빠와 같은 방향으로 보고 싶어해서 카시트를 앞보기 모드로 돌려줬더니 아주 신~~나게 운전석 후면을 발로 밀고 뻥뻥 차고🤣 귀찮아도 차에 탈 때는 신발을 벗겨야 할 정도로 발재간이 보통이 아니거든요 ㅎㅎ 신발을 신겨두면 검은 좌석 후면이 자그마한 발자국과 간식을 먹은 흔적으로 가득해 순정 시트백을 보호할 겸 시트커버를 장착해봤는데요, 이거 무슨 일?! 순정 시트백 보호는 물론이고 차량 내 인테리어까지 확 살아난 거 있죠!!!!! 청소하기 더 쉬워진 것은 덤이고:-) 순정 같은 맞춤형 컬러의 시트백커버 저희처럼 아기가 좌석 후면을 발로 뻥뻥 차서 귀여운 발자국 때문에 고민이거나 새차 구입 후 ...
오사닛 캔디 아기 이날때 증상, 미리 챙겨두면 좋은 캔디! 호두는 5개월에 첫 아랫니가 올라왔었어요. 잇몸이 붓고 구멍이 뽕! 생기기 전까지는 아기가 왜 이렇게 울고 보채고 낮, 밤 구분 없이 깨는지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친정엄마께서 2개월 산후조리를 도와주신 뒤로는 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 저희의 힘만으로 호두를 키우고 있는데요, 둘이서 고군분투하면서도 호두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어찌나 신비롭던지, 매 순간이 행복했던 것 같아요. 다만, 첫니가 올라오던 시기는 다시 생각해도 마음이 좀 답답하네요 ㅋㅋㅋㅋㅋ 둘이서 잠도 못자고 퀭~하니 좀비처럼 지냈던 기억이 나는데 저희가 힘든만큼 성장하는 호두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또 열심히 자라고 있는 호두가 기특하기도 했어요. 그렇다면 아기 이앓이 증상 어땠냐고요? 아기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5개월부터 첫니가 뿅! 올라온 호두의 경우는 꽤 다양한 증상이 있었어요. 통잠 끝-_ㅜ 낮잠, 밤잠 모두 토막잠을 자고 밤에 비명을 지르며 깨거나 악을 쓰며 울어요. 이날때 호두는 쉽게 잠들지 못하기도 했지만 자정, 새벽 2시, 새벽 4시 이렇게 자주 깼던 기억이 나요. 낮잠 역시 1시간 안아 재우면 10분만에 깼답니다. 침을 많이 흘린다 우선 침을 뱉는 수준으로 정말 많이 흘려서 턱받이는 필수, 아기가 기어다닌 곳마다 바닥이 흥건해서 따라다니며 침을 닦았던 기억이 나요. 분유, 이유식도 잘 먹...
스네프 넥베스트 유아 구명조끼 아기 물놀이에 간편하게 챙겨요! 호두와 괌여행을 다녀온 것이 꿈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나 좋았는데요, 좋은 추억들을 얼른 기록하고 싶지만 아직 여독을 다 풀지 못한 1인..^_ㅜ 여행기는 천천히 기록하기로 하고 아기와 괌여행에서 야무지게 잘 썼던 아이템을 리뷰해볼까 해요:) 아기와 물놀이할 때 필수품 중 하나가 유아 구명조끼 아니겠어요? 하지만 일반 아기 구명조끼는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은근 아기들이 불편해서 벗으려 한다고! 아니나 다를까 돌핀크루즈 체험 때 받아서 착용한 구명조끼는 호두가 정말 불편해하는 거 있죠-_ㅜ 그래서! 엄마가 준비했다:-) 호두가 더 안전하게, 또 편안하게 물놀이할 수 있도록 아기 넥베스트를 챙겨갔지요. 덕분에 우리 귀요미, 투몬비치의 세상 늠름한 아기 물개로 변신 ㅋㅋㅋ 진짜 유아 넥베스트는 예쁘기도 하지만 아기의 몸을 더 귀엽게 만들어줘서 사랑스러워 미쳐요>_<!!! 아직은 엄마, 아빠가 눈을 떼선 안 되는 17개월 아기라 얕은 곳에서도 안전은 필수인데요, 은근 조심성이 있는 아가인데 아기 구명조끼 덕분인지 편안하게 첨벙첨벙 발도 담그고 손도 파닥파닥거리는 거 있죠. 무엇보다 호두도 마음에 들었는지 물놀이를 하지 않을 때에도 계속 이 튜브조끼를 들고 다녔답니다:) 아기도 들고 다닐만큼 가볍고 부담없는 사이즈라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준비한 아기 넥베스트는 스네프 튜브조끼...
밸롭 여성용 지압슬리퍼 칼로링 다리붓기빼는방법 일상에서 간편하게 관리해요 출산 D-20, 임신 막달의 제 모습이었어요. 그땐 사람들이 저만 보면 왜 이렇게 놀라나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저도 제 다리붓기에 경악스러운>_< 평소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 편이긴 했는데 아기를 가지니까 다리붓기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출산이 다가올수록 다리 붓기가 너무 심해지니 임신중독증 위험이 있다며 제왕 분만으로 결정되었고 3.9KG로 예상했던 아기는 무려 4.57KG로 태어났답니다 ㅋㅋㅋㅋ 물론 출산 후 15개월이 지난 지금은 붓기도 살도 거의 다 빠져서 진정한 무발목, 코끼리 다리에서 벗어났지만 다리가 잘 붓는 건 여전하다는-_ㅜ 아마도 제가 평소에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고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 습관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리붓기빼는방법, 이게 쉽게 고쳐지는 거라면 고민도 아니었겠죠? 육아 중이라 시간을 들여 꾸준히 운동을 하거나 마사지를 받으러 다닐 수는 없고 일상에서 쉽게 바꿀 수 있는 습관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것! 바로 지압슬리퍼랍니다:) 발바닥 지압으로 발을 자극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잖아요? 항상 손발이 차고 다리가 땡땡하게 붓는 1인이라 발지압을 좋아하는데 출산 후 아기를 키우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요, 지압슬리퍼는 집안일을 하면서, 일상에서 신고 걷기만 해도 발바닥에 자극을 줄 수 있...
살림시대 변기 클리너 변기청소 간편해지는 자동 세정제, 변기 물때 걱정 끝! 집안일을 하다 보면 주방, 욕실은 사용도가 높은 만큼 쉽게 더러워져서 자주 청소를 해야 하는 공간이잖아요? 특히 지긋지긋한 물때!!! 말끔하게 주방, 욕실 청소를 해둬도 뒤돌아서면 물때가 빼꼼😞 이제 슬~ 아이 배변훈련도 시작할까 하는데 변기청소만큼은 깔끔하게 늘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한 것이 바로 자동 변기세정제, 살림시대 변기 클리너! 수조에 쏙 넣어주고 물만 내리면 수조부터 변기 배수관까지 말끔하게 청소해주는 제품으로 변기 속의 세균부터 악취, 물때까지 관리할 수 있으니까 변기청소가 정말 간편해졌어요:) 변기청소 주기가 전보다 길어졌으면서도 변기가 늘 깨끗하게 유지되니까 얼마나 좋은지! 1. 수조·변기·배수관 3중 클린 케어! 우선 살림시대 변기 클리너는 예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일반적인 원형 타입이나 변기에 걸쳐서 사용하는 변기클리너와 다르게 물 내릴 때만 흘러가도록 설계된 거 있죠! 제품을 수조에 쏘옥 넣어 물을 내리면 수조는 물론이고 변기, 배수관까지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까지 한 번에 청소해주니까 기분까지 개운해진달까:) 2. 기분 나쁜 악취 제거까지! 분명 열심히 변기청소 했는데 화장실을 들어가면 기분 나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올 때가 있는데요, 이 제품은 악취를 잡아주는 탈취력 99.7% 검증 받았고요, ...
블리바 프리미엄 항균 휴지통 출산선물 제격인 냄새차단 기저귀 쓰레기통 장난감보다는 생활용품에 흥미를 갖는 호두. 잡고 서서 움직이던 첫돌 무렵, 사용한 기저귀를 돌돌 말아 정리하면 기저귀 쓰레기통으로 가서 쏙 넣는 거 아니겠어요? 진짜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 초롱초롱한 눈으로 아빠엄마의 행동을 보며 참 야무지게도 성장하더라고요:) 버뜨!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사용하고 난 기저귀를 기저귀 휴지통에 버리면 마구 칭찬해줬더니 쓰레기통에 꽂혀서 아빠엄마 스마트폰이며 장난감이며 이것저것 넣기 시작하고요, 심지어 쓰레기를 꺼내기도 하던 ㅠㅠㅠ 뭐든 배우고 바른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것은 좋으나 아기 위생상 좋지 않아 기저귀 쓰레기통은 다용도실로 옮길 수밖에 없었어요. 21개월이 된 요즘은 뭐든 스스로 하고 싶어하고 저 역시 위험한 것은 제외하고 아이에게 기회를 주고 싶거든요. 그러다 발견한 블리바 프리미엄 항균 휴지통! 인테리어를 살려주는 예쁜 디자인은 물론이고 아기도 사용하기 좋은 휴지통이라 '이거다!'싶더라고요:-) 움짤처럼 속뚜껑이 있어서 이중으로 냄새차단이 가능한 것은 물론 아기가 쓰레기를 다시 꺼낼 수 없는 구조라서 위생면에서도 굿! 디자인 예쁜 쓰레기통 블리바 휴지통을 출산선물 추.천하는 이유!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기저귀 쓰레기통을 마련하게 되는데요, 이 제품은 냄새·먼지·세균을 차단할 수 있는 항...
도파밍 키즈카메라 어린이날 선물로 좋았던 어린이카메라 엄마가 블로거라 커다란 DSLR을 장난감처럼 좋아하는 호두:) 하지만 언제 휙 던져버릴지 모르니 잠시 조작해볼 수 있게 잠시 시간을 주고는 바로 안보이는 곳에 올려두고 있는데요, 엄마가 매일 같이 손에 쥐고 있는 것이라 궁금하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는 장면이 자그마한 카메라에 담기는 것이 신기한 것은 아닐까 싶어 키즈카메라를 선물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하여 준비한 호두의 어린이날 선물! 흑호랑이띠 아기라 귀여운 호랑이 케이스가 매력적인 어린이카메라로 선택했는데 18개월 쪼꼬미에게도 너무나 깜찍하게 잘 어울리는 거 있죠>_< 호두는 모자 쓰는 것도 싫어하고 문화센터에 가면 이상한(?) 옷 입는 거, 목에 걸치는 거 정말 싫어하는 아기인데 요즘 스스로 이 키즈카메라를 목에 걸고서 놀고 있어요 ㅋㅋ 전원 켜달라고 카메라 쥐고서 쪼르르 달려오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아직 어려서 너무 이른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두돌 전 아기도 참 좋아는 도파밍 카메라, 얼른 소개할게요:) 우리 아이 첫 camera로 선택한 도파밍 키즈 카메라! 처음엔 그냥 장난감 정도일 거라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리.얼 카.메.라 였어요!! SD 메모리 카드에 아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이 저장되고요, 8배 줌, 20가지 스티커 배경, 필터 효과, 타이머, MP3 음악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엄청난...
네이쳐러브메레 수영장기저귀 여름 물놀이 준비물 방수기저귀 물놀이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저희 가족도 첨벙첨벙 물놀이를 시작했어요. 호두가 즐거워하는 찐미소를 볼 수 있어서 저와 남편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 이번 주말, 친정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는데 우리 꼬맹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여름 물놀이 필수 준비물인 방수 팬티 기저귀 야무지게 챙겨간 덕분에 물 속에서 샘 걱정 없이, 아기도 편안하게 수영하며 놀 수 있었답니다:) 아기 수영장기저귀, 유명한 네이쳐러브메레 방수 기저귀로 선택했어요. 요건 3월, 저희 가족 괌여행에서도 유용하게 잘 썼기 때문에 올해 여름 물놀이 기저귀로 찜콩♥ 1팩에 총 3장의 방수 팬티 기저귀가 들어 있고요, 1박 2일의 여행이라면 1팩으로도 여유 있게 쓸 수 있었어요. 물놀이를 너~~~어무 좋아해서 하루 종일 물속에 있거나 배변활동이 원활한 아이라면 2팩? ㅎㅎㅎ 여름 물놀이 준비물 필수템으로 꼭 챙겨야 하는 이유! 젖지 않는 특수 흡수재질로 제작되어 물놀이 시, 일반기저귀와 다르게 물을 흡수하거나 부풀지 않아 아이들이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고요, 첨벙첨벙 파닥파닥 움직여도 샐 걱정 없으니 아기들도 수영장 에티켓을 지킬 수 있죠:-) 사이즈의 경우 L / XL 두 가지가 있고요, 아기의 몸무게나 허벅지 둘레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쥬? ㅎㅎ 호두는 18개월에 14kg 아기라 XL를 선택...
살림시대 이염 방지 시트 흰옷 이염 제거, 간편한 흰옷 세탁 꿀팁 공유해요:) 더운 여름이 되니 매일 산더미처럼 쌓이는 빨랫감들. 저의 경우 이염 방지를 위해 수건부터 흰옷, 알록달록한 옷감을 분리하여 세탁하고 있는데요, 아기가 있는 집이라 아기옷도 따로 세탁하기 때문에 거의 매일, 종일 세탁기를 돌리고 있는 것 같아요^_ㅜ 그러다 남편이 한달동안 해외출장을 갔을 때는 세탁할 시간에 아기를 봐줄 사람이 없으니 세탁실을 왔다갔다하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장마철까지 겹쳐서 빨랫감이 밀리면 안되는데 어쩌면 좋나, 고민하던 찰나 살림시대 이염 방지 시트를 알게 되었는데요, 와, 정말 요거요거 물건이더라고요! 옷에서 탈색된 염료가 다른 옷에 이염되기 전에 강한 흡착력을 가진 이염 방지 시트에 쏘옥 흡수~! 이러한 이염 방지 원리 덕분에 이염·변색 걱정 없이 더욱 편하게 세탁할 수 있고요, 물 빠짐이 심한 청바지부터 검은 옷도 따로 세탁할 필요가 없으니 세탁하는 시간이 반으로 확 줄어드는 거 있죠! 무엇보다 늘 조심스러운 흰옷도 이염 방지 시트 하나면 마음 편하게:-) 살림시대 이염 방지 시트 추천 이유 가장 중요한 이염 방지 기능은 한국의류시험 연구원을 통해 이염방지 테스트에서 염료 흡수율 86%를 검증받았고요, 이염방지는 물론 먼지 흡착, 컬러 보호, 항균 기능까지 갖추고 있더라고요. 형광증백제 불검출 테스트 완료, 항균력 테스트로 대장...
살림시대 이염 방지 시트 흰옷 이염 제거, 간편한 흰옷 세탁 꿀팁 공유해요:) 더운 여름이 되니 매일 산더미처럼 쌓이는 빨랫감들. 저의 경우 이염 방지를 위해 수건부터 흰옷, 알록달록한 옷감을 분리하여 세탁하고 있는데요, 아기가 있는 집이라 아기옷도 따로 세탁하기 때문에 거의 매일, 종일 세탁기를 돌리고 있는 것 같아요^_ㅜ 그러다 남편이 한달동안 해외출장을 갔을 때는 세탁할 시간에 아기를 봐줄 사람이 없으니 세탁실을 왔다갔다하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장마철까지 겹쳐서 빨랫감이 밀리면 안되는데 어쩌면 좋나, 고민하던 찰나 살림시대 이염 방지 시트를 알게 되었는데요, 와, 정말 요거요거 물건이더라고요! 옷에서 탈색된 염료가 다른 옷에 이염되기 전에 강한 흡착력을 가진 이염 방지 시트에 쏘옥 흡수~! 이러한 이염 방지 원리 덕분에 이염·변색 걱정 없이 더욱 편하게 세탁할 수 있고요, 물 빠짐이 심한 청바지부터 검은 옷도 따로 세탁할 필요가 없으니 세탁하는 시간이 반으로 확 줄어드는 거 있죠! 무엇보다 늘 조심스러운 흰옷도 이염 방지 시트 하나면 마음 편하게:-) 살림시대 이염 방지 시트 추천 이유 가장 중요한 이염 방지 기능은 한국의류시험 연구원을 통해 이염방지 테스트에서 염료 흡수율 86%를 검증받았고요, 이염방지는 물론 먼지 흡착, 컬러 보호, 항균 기능까지 갖추고 있더라고요. 형광증백제 불검출 테스트 완료, 항균력 테스트로 대장...
푸고 유아용 빨대컵 유아 스텐컵 어린이날선물 찜♥ 우리 집 물먹는 아기 하마🦛 간단한 단어로 의사표현을 하기 시작한 17개월부터 목이 마를 때 "물 물!" 하며 정수기 앞에 오거나 유아 빨대컵 보관함 앞에서 까치발을 들고 서있는답니다:) 호두는 돌 이후 분유에서 우유로 넘어가는 시기도 거부감 없이 바로 우유를 맛있게 마셔준 참 고마운 아기예요. 밥도 잘 먹고 감기약, 유산균도 잘 먹고! 생수, 보리차, 옥수수차, 배도라지즙 뭐든 꿀꺽꿀꺽 잘 마시는 기특한 녀석. 오래 기다려 얻은 만큼 이런 복덩이 또 없습니다>_<♥ 아무튼 우리 집 물먹는 아기 하마는 많이 움직이는 만큼 거의 온종일 물을 마시고 있는데요, 집에서는 물을 마실 때마다 빨대컵을 갈아주기 때문에 위생 면에선 걱정이 없지만 외출 시엔 더워진 날씨 때문에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물 한 모금 마시고 보관한 빨대컵 안에서 빠르게 균이 드글드글할 것 같은 느낌? 이런 이유로 더워진 날씨에 맞춰 스텐 빨대컵을 준비했는데 호두도 신선한 물을 더 맛있게 마시고 저 역시 마음이 편안해서 대만족 중! 푸고 프리미엄 뉴트럴 시리즈 유아용 빨대컵 용량 : 280ml 색상 : 뉴트럴베이지, 뉴트럴그린, 뉴트럴핑크 푸고는 유아용 진공단열 스테인리스 보틀을 선보이는 유아용품 전용 브랜드인데요, 아기 스텐컵, 스텐 빨대컵으로 많은 엄마 아빠들에게 사랑받고 있지요:) 저 역시 호두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베이비무브 2in1 원터치 아기텐트 모기장 유아텐트 피크닉, 캠핑 필수템이야 화창한 5월! 선선한 봄바람이 좋아 주말이면 호두를 데리고 피크닉을 즐기고 있답니다. 특히 아기와 피크닉 또는 캠핑 시 사용하기 좋은 아기텐트를 사용하게 되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여태까진 호두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외출해도 아기를 고생시키는?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들곤 했는데 베이비무브 2in1 원터치 아기텐트를 만난 이후로는 호두도 즐거워하고 저희도 훨씬 더 편해지는>_< 이 정도로 기대하진 않았는데 호두가 방긋방긋 웃으며 즐거워하니까 대만족하며 남겨보는 후기입니다:-P 베이비무브 아기텐트는 1.25kg 초경량 제품이면서도 휙 던지면 촤락 펼쳐지는 원터치텐트라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아기와의 외출은 신경 쓸 것이 한두 개가 아닌데 피크닉, 캠핑에서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유아텐트? 말도 안되죠. 그런 점에서 이 제품은 전용 가방에서 본품을 꺼내 펼치기만 하면 되니까 세상 간편하다는:) 그다음, 고정핀을 세워 텐트에 연결하면 끝! 유아텐트 설치법은 너무나 간단한데 금방 아기들이 기거나 데굴거리며 놀 수 있는 플레이매트가 만들어지는 것이 놀랍더라고요. 그리고 양쪽의 연두색 연결부를 밸크로로 고정하면 깜찍한 캐노피 완성! 자외선으로부터 아기의 피부와 눈을 보호해 주는 캐노피까지 있으니 땡볕에서도 안심이라구요>_< 또 어느 ...
브리사 퓨어코튼 유아텐트 아기 인디언텐트, 순면 놀이텐트라 안심! 호두가 태어나면 해주고 싶은 것이 참 많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아기텐트였어요. 감성 가득한 아기 인디언텐트에 쏘옥 들어가 꼬물거리는 호두의 모습을 상상하기만 해도 행복했거든요:-) 아직은 배밀이도 쉽지 않은 5개월 아기이지만 앉고 걷기 시작하면 자신만의 공간을 찾을 것 같아서 미리 아기 놀이텐트를 준비했는데요, 어째 아기보다 아빠가 더 신난 듯? ㅋㅋㅋㅋ 감성 가득한 아기텐트 브랜드가 정말 많았는데 브리사 퓨어코튼 키즈텐트는 예쁘면서도 가성비가 좋아 아주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 순면 캔버스 원단이라서 아기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유해물질이 없는 안전한 제품이라 바로 픽! 제품 구성은 뭐가 많아보이지만 간단해요. 100% 순면 캔버스 원단의 텐트 천, 끈, 상단 폴대 4개, 중간 폴대 4개, 하단 폴대 4개, 폴대 연결부 8개, 미끄럼방지캡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여기서 팁은 나무 폴대의 경우 미리 상단폴대, 중간폴대, 하단폴대를 구분해 놓으면 조립하기 더 쉽다는 점! 브리사 아기 인디언텐트의 천은 100% 순면 캔버스 원단으로 제작되어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유럽어린이사용안전기준인 EN71을 통과하고 어린이 제품 대상 KC 안전 확인 인증을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유아 인디언텐트 설치방법도 간단했는데요, 앞서 언급한 ...
필메이커 성장동영상 당일 제작 가능한 곳에서 간편하게 아기 성장동영상 만들기 호두의 첫돌이 벌써 3개월이나 지났다니! 부지런히 성장하는 호두를 보면서 시간이 왜 이리도 빠른지, 호두의 매 순간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고 아쉽기만 한 요즘입니다:) 저희는 돌잔치 대신 호두의 첫 생일을 축하해주신 양가 가족들께 감사의 마음의 전하며 간단하게 식사하며 보냈는데요, 저나 남편이나 이날을 그저 기쁘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뿐이라 가족들 앞에서는 최대한 감정을 억눌렀던 기억이 나요.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면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자제하고 (ㅋㅋㅋ) 제일 위험한 성장동영상도 과감하게 뺐답니다. 일주일 차이로 이사를 했기 때문에 너~어무 바쁘기도 했지만 전 돌잔치 가면 잘 모르는 아기 동영상도 눈물꼭지 콸콸콸이거든요 ㅋㅋㅋ 더욱이 우리 아기 동영상은 눈물이 한 번 터지면 주체 안될 것 같은? ㅎㅎ 호두는 2주 정도 니큐에서 치료받았던 아기라 첫돌까지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커준 것이 참 고맙고 대견한 마음, 이 마음은 저와 남편 둘이서만 마음을 나누면 되니까 보면 눈물날 것 같은 성장동영상 제작은 하지말자 이렇게 결정을 했는데 지나고 보니 뭔가 아쉬운 거 있죠. 다른 아가들 돌잔치 가서 성장동영상을 보면 괜히 호두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고 우리도 시간이 흘렀을 때 셋이서 함께한 1년의 시간을 작품처럼 간...
도파밍 키즈카메라 어린이날 선물로 좋았던 어린이카메라 엄마가 블로거라 커다란 DSLR을 장난감처럼 좋아하는 호두:) 하지만 언제 휙 던져버릴지 모르니 잠시 조작해볼 수 있게 잠시 시간을 주고는 바로 안보이는 곳에 올려두고 있는데요, 엄마가 매일 같이 손에 쥐고 있는 것이라 궁금하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는 장면이 자그마한 카메라에 담기는 것이 신기한 것은 아닐까 싶어 키즈카메라를 선물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하여 준비한 호두의 어린이날 선물! 흑호랑이띠 아기라 귀여운 호랑이 케이스가 매력적인 어린이카메라로 선택했는데 18개월 쪼꼬미에게도 너무나 깜찍하게 잘 어울리는 거 있죠>_< 호두는 모자 쓰는 것도 싫어하고 문화센터에 가면 이상한(?) 옷 입는 거, 목에 걸치는 거 정말 싫어하는 아기인데 요즘 스스로 이 키즈카메라를 목에 걸고서 놀고 있어요 ㅋㅋ 전원 켜달라고 카메라 쥐고서 쪼르르 달려오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아직 어려서 너무 이른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두돌 전 아기도 참 좋아는 도파밍 카메라, 얼른 소개할게요:) 우리 아이 첫 camera로 선택한 도파밍 키즈 카메라! 처음엔 그냥 장난감 정도일 거라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리.얼 카.메.라 였어요!! SD 메모리 카드에 아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이 저장되고요, 8배 줌, 20가지 스티커 배경, 필터 효과, 타이머, MP3 음악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엄청난...
콤비 NEW 스텝업 디딤대 겸용 유아변기 아기 배변훈련 시기 맞춰 준비해요 요즘따라 부쩍 기저귀를 벗으려 하는 호두. 낮잠 자고 일어나서는 엄마가 올 때까지 혼자 뒹굴뒹굴하며 놀다가 내복 바지를 벗어놓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어디가 불편한가 싶어서 기저귀가 허벅지에 끼는 건가 요리조리 살펴 보기도 했는데 엄마아빠를 따라 화장실을 쫓아오면서 "쉬쉬"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 있죠. "쉬", "응가"라고 말하면 기저귀 아래를 손으로 가리키기도!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배변훈련할 시기?! 사실 저는 뭐든 호두의 성장에 따라 맞춰가고 싶고, 종일 곁에서 호두의 모든 행동을 지켜보며 돌볼 수 있는 엄마니까 조급한 마음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요 귀요미, 18개월이 되니 스스로 변화를 보이는 모습에 놀라울 따름! 물론 아기 배변훈련,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호두와 함께해볼 생각이에요:) 아기 배변훈련 시기 언제부터? 보통은 18~24개월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배변 훈련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에게 맞춰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강압적일 경우 아이가 스트레스만 받게 되고 더 심하면 두려움과 공포, 반항심까지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천천히_ 장과 방광의 기능을 조절할 수 있을 때까지, 배변하기 전 미리 알려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부모와의 신뢰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하다고 해요. 혼...
베이비블리 아동복 벙거지 모자 코디 SET 여름 등원룩 코디, 예쁜 유아옷 브랜드 알아두면 걱정 끝! 이 함박웃음 보려고 아빠엄마가 열심히 움직이지🩵 정~~~~말 덥지요?🥵 한 2주 전까지만 해도 일교차가 심해서 아기 내복을 입혀 외출하곤 했는데 요즘은 최대한 시원하게 입히고 자외선차단제도 꼼꼼하게 발라주고 있어요. 이런 이유로 최근 최대 관심사가 여름 유아복인데 너무나 예쁜 아동복 브랜드를 만난 거 있죠! 기관에 다니고 있는 아이라면 엄마들의 등원룩 코디 걱정을 날려줄 만한 유아옷 브랜드 얼른 소개할게요:-) 호두에게 이 아동복+벙거지 모자 코디 SET를 입혀봤더니 러블리함 뿜뿜🩷 가슴 포켓에 들어가는 크기로 줄어든다면 하루종일 넣어다니고 싶을 만큼 너~~~어무 귀엽고 앙증 그자체였어요!!! 요즘 호두에게 정말 많이 입히고 있는 여름 유아옷은 바로 베이비블리(BabyBlee) 제품이에요. 베이비블리는 유니크 캐쥬얼룩 브랜드로 대중성+트렌디함을 반영한 브라운 라벨과 유니크한 일러스트 아트웍이 돋보이는 레드라벨이 있어 브랜드 내에서도 다양한 컨셉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덕분에 키치한 룩, 모던룩 모두를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어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아, 그리고! 모자와 악세서리 디자인도 정말 많아서 상, 하의와 어울릴만한 아이템을 겟하기에도 좋아요. 머리부터 발 끝까지 풀스타일링이 가능하니 여름 유아옷, 등원...
키도러블 고양이 아기 흡착식판 디바이더형 유아식판, 뚜껑 있어 활용도 좋아! 잘 먹고 쑥쑥 크는 우리 호두👶🏻 뭐든 야무지게 잘 먹는 호두 덕분에 아기 밥 먹이는 것에 스트레스가 없는 엄마라 얼마나 감사한지! 이젠 스스로 스푼, 포크질을 하며 밥을 먹는데 아주 예뻐 미쳐요>_< 물론 저만의 고충이 있기도 했어요. 호두는 초기이유식부터 가리는 것이 없었던 아기였는데요, 첫돌이 지나면서 의사가 확실해지더니 두부, 달걀, 치즈는 쏙쏙 골라 먹는데 잘 먹던 생선도 퉤, 고기도 그다지, 채소는 잘게 다져줘야 먹기 시작하더라고요-_ㅜ 이런 이유로 같은 재료라도 칼로 다듬는 크기, 조리법 등을 달리하여 호두가 잘 먹을 수 있게 매일 밤마다 공부하고 나름 연구했더니 편식이 거의 없어졌어요. 또 음식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매일, 또 매끼마다 다른 메뉴를 만들어 먹이려고 노력하고요, 밥 먹는 시간도 즐거울 수 있도록 아기식판을 끼니마다 다르게 주면서 놀며 밥을 먹고 있어요.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사진처럼 고양이 모양 유아식판이면 혼자 "야옹야옹" 하면서 밥을 퍼먹는다니까요? ㅋㅋㅋ 안전한 플래티넘 실리콘 100% 요즘 고양이에게 푹 빠진 호두를 위해 준비한 아기 흡착식판! 키도러블 고양이 흡착식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얼굴 모양이라 유아식판으로 인기 있을 수밖에 없어요:) 눈, 코, 수염이 그려져 있어서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보며...
타이니트윙클 3구 흡착식판 + 방수턱받이 + 이유식스푼포크 자기주도이유식 준비물, 흡착력 좋고 잘 떠지는 유아식 흡착식판 오늘 초복이었는데 우리 이웃님들, 따뜻한 식사 잘 챙겨드셨나요? :) 저도 삼계탕 푹 끓여 남편, 호두와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었답니다🍗 초복, 중복, 말복 빠짐 없이 챙기는데 호두와 함께 하니 더 특별한 복날❤️ 아무튼 초기이유식부터 자기주도이유식, 유아식까지 쭉 제가 직접 만들어 먹이고 있는데 아이가 잘 먹어주니 지치지 않고 잘 달려온 것 같아요. 새로운 반찬 만들었을 때 아기가 잘 먹으면 세상 행복하고 예쁜 흡착식판에 담아내는 재미도 쏠쏠:) 이런 이유로 이유식, 유아식 식판이 꽤 많은 편인데 유독 손이 많은 제품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타이니트윙클! 이유식 시기에 타이니트윙클 흡착볼을 사용했었는데 흡착력이 좋아 아기가 아무리 떼어내려 해도 착붙!된 모습에 감탄하며 사용했었거든요. 그래서! 유아식 흡착식판 3구도 만나보았는데 역.시.나 만족쓰♥ 거기에 이유식 스푼과 방수 턱받이도 아기에게 잘 맞아서 참 좋더라고요. 예쁜 디자인은 덤이고! 껌딱지 흡착력 3구 흡착식판 한그릇 이유식이 아니라면 토핑이유식부터 유아식 등 칸이 나뉘어진 식판이 유용하잖아요? 타이니트윙클 3구 흡착식판은 3구 식판이면서도 칸이 넓어서 여러 반찬을 담아 먹을 수 있어요. 3구지만 5~6가지 음식을 담아 먹기 좋다 이거죠:) 칸...
마이프레셔스 이유식기 세트 우리 아기 맘에 쏙! 귀여운 흡착식판 와앙♥ 호두는 정말 많은 부분에서 고마운 아기예요. 니큐에서 2주 동안 치료받았던 것과 달리 17개월이 된 지금까지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커주는 우리 아가♥ 무엇보다 초기이유식부터 유아식을 먹는 현재도 뭐 하나 가리지 않고 잘 먹어주니 엄마인 저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유아식을 만든답니다:) 토핑이유식으로 곱게 간 식재료만 먹던 그 아기가 저염식일 뿐이지 어른이 먹는 건 모두 먹는 꼬맹이가 되었어요. 덕분에 밥 차려주는 것이 많이 수월해졌는데 음식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식재료의 알록달록한 색감이나 모양 등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요즘은 뭘 담아도 예뻐보이는 꽃게 모양의 유아식판 덕분에 유아식 차려주는 고민이 많이 줄었어요:) 호두도 꽃게 모양 흡착식판이 마음에 드는지 눈을 콕콕 찔러도 보고 재미있어 해서 최근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유아식기죠. 너무나 귀여운 유아식기 세트! 아이들도 좋아해서 밥을 냠냠 더 잘 먹을 듯한 마이프레셔스 이유식기 세트인데요, 흡착식판, 흡착볼, 양손 빨대 컵, 스푼&포크, 턱받이로 구성되어 이 세트 하나면 더 준비할 것이 없다! 메인이라 할 수 있는 흡착 유아식판이 꽃게 모양이라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요, 핑크 / 블루 두 가지 컬러가 있으니 성별에 따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답니다:) 이 세트 모두 식품 등급의 친환경 고탄성 ...
모니 자기주도식기 세트 활용도 높은 유아식기, 엄마아빠도 편한 아기 이유식 그릇 14개월 아기 호두는 토핑이유식을 지나 한 그릇 유아식을 먹고 있어요. 밥과 세 가지 정도의 반찬을 먹는 일반 유아식으로 슬슬 넘어가야 하는데 어금니가 올라오고 있어서 크기가 크거나 식감이 많이 느껴지는 것은 아파하더라고요. 이런 이유로 진밥과 부드러운 스프, 완자 등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이앓이 시기에 밥태기가 올 수도 있으니 음식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루 세 끼도 매번 다른 메뉴로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기특하게도 냠냠 잘 먹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어금니가 뿅! 하고 올라오면 부지런히 반찬 만들어서 유아식을 시작해야지, 하는 찰나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유아식기를 만났답니다:) 예쁘기도 정말 예쁘지만 활용도가 높은 아기 유아식기! 흡착식판 트윈볼이라 아기가 마구 흔들어도 식탁에 완벽 고정되어 자기주도식을 하는 아가들에게도 딱이고요, 세트로 구매 가능한 빨대컵과 스푼도 사용하기 정말 좋아서 요즘 이 이유식 그릇 세트에만 손이 가요, 손이 가 >_< 짜잔! 진짜 감성 가득, 너무 예쁜 아기 유아식 그릇 아닌가요? 이 세트 구성은 모니 흡착식판 트윈볼, 멀티 빨대컵, 이유식 스푼 2단계로 이유식, 한 그릇 유아식이나 간단한 반찬으로 진행하는 유아식 시기에 사용하기 좋아요. 먼저 모니 흡착식판 트윈볼은 고양이 귀가 달린 볼이 하나 더 구성되어서 2구...
콤비 NEW 스텝업 디딤대 겸용 유아변기 아기 배변훈련 시기 맞춰 준비해요 요즘따라 부쩍 기저귀를 벗으려 하는 호두. 낮잠 자고 일어나서는 엄마가 올 때까지 혼자 뒹굴뒹굴하며 놀다가 내복 바지를 벗어놓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어디가 불편한가 싶어서 기저귀가 허벅지에 끼는 건가 요리조리 살펴 보기도 했는데 엄마아빠를 따라 화장실을 쫓아오면서 "쉬쉬"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 있죠. "쉬", "응가"라고 말하면 기저귀 아래를 손으로 가리키기도!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배변훈련할 시기?! 사실 저는 뭐든 호두의 성장에 따라 맞춰가고 싶고, 종일 곁에서 호두의 모든 행동을 지켜보며 돌볼 수 있는 엄마니까 조급한 마음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요 귀요미, 18개월이 되니 스스로 변화를 보이는 모습에 놀라울 따름! 물론 아기 배변훈련,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호두와 함께해볼 생각이에요:) 아기 배변훈련 시기 언제부터? 보통은 18~24개월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배변 훈련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에게 맞춰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강압적일 경우 아이가 스트레스만 받게 되고 더 심하면 두려움과 공포, 반항심까지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천천히_ 장과 방광의 기능을 조절할 수 있을 때까지, 배변하기 전 미리 알려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부모와의 신뢰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하다고 해요.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