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경남 사천을 여러번 방문을 했어요. 방문을 할때마다 다 다른 숙박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올 가을 사천여행을 계획 하시는분들이라면 매번 똑같은 숙소 숙박형태만 고집하지말고 다른것도 있다는걸 이야기 해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글램핑은 처음으로 해보았는데요. 정말 갈아입을 옷과 몸만 가면 되는 곳이라 다녀온뒤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한곳이에요. 잠은 편하게 자고 싶고 캠핑 느낌도 느끼고 싶다면 올가을 사천여행의 첫번째 숙소는 글램핑 어떠실까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사천에 편백숲속에서 캠핑을 할수 있는곳이 있다는거 다 아시고 계셨나요?
인기 있는 캠핑장인 사천케이블카 캠핑장은 캠핑뿐 아니라 객실도 따로 있어서 원하는 형태로 숙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인기가 워낙에 많아서 예약전쟁인 곳이랍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숙소인 풀빌라를 빼놓을수 없죠~ 쌀쌀한 날씨에도 온수로 수영을 즐길수 있는 곳이 있다면 무조건 가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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