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에 관심 많은 분들 많으시죠? 저도 아기가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어그림책으로 노출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23년생 토끼띠 아기의 영어그림책을 소개합니다.
- 노부영 베이비베스트 15는 그림책 15권, 오디오 CD 15장, 스토리송 CD 1장, 송카드 1장, 가이드북 1권, 시작스티커 1장으로 구성됨
- 대부분의 책은 보드북으로, 아기의 흥미를 끄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음
- 실사책, 플랩북, 사운드북, 단추책 등 다양한 종류의 책이 있음
- 아기가 잠들기 전에 볼 수 있는 베드타임 그림책과 잔잔한 노래가 포함되어 있음
- 글밥이 많고 내용이 긴 책들도 있어, 아기의 반응에 따라 보여주는 것이 좋음
- 아기의 첫 영어 그림책으로 추천하며, 꾸준한 노출이 필요함
- 픽토리IT는 0세부터 2세까지의 아기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
-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영어 오디오CD가 함께 제공
- 독후활동이 가능한 홈페이지 활동지가 제공되며,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음
- 픽토리IT 영어동화는 예술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그림책으로 제작
- 노부영 수퍼베스트 9종은 에릭칼 책 3종, 오드리우드 책 3종을 포함
- 세이펜 에디션으로 세이펜을 사용해 song, story, chant, melody 음원을 들을 수 있음
- 에릭칼의 The Very Hungry Caterpillar는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질감 표현으로 아기가 좋아함
- 오드리 우드의 책은 Quick as Cricket, The Big Hungry Bear, Silly Sally 3가지로 구성
- Where is the green sheep은 다양한 양들이 등장하는 그림책으로, 아기가 즐겨 봄
- We're going on a Bear Hunt는 곰사냥을 나선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페이지수가 많고 글밥이 많음
- New 노부영 베스트 15는 그림책 15권, CD 15장, 가이드북 1권 등으로 구성
- 다양한 주제와 그림체의 책들이 포함되어 있음
- 하드북 2권 포함, 몬스터는 플랩북, 그린 몬스터는 타공북으로 아기들이 즐길 수 있음
- 액티비티북과 가이드북이 포함되어 있어 부모가 아기를 지도하기 용이
- 송애니메이션 카드는 세이펜으로 찍으면 저자극 동화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음
- 픽토리IT는 0세부터 2세까지의 아기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
-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영어 오디오CD가 함께 제공
- 독후활동이 가능한 홈페이지 활동지가 제공되며,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음
- 픽토리IT 영어동화는 예술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그림책으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