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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은 유리병 안에 작은 정원을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요.
가족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테라리움을 만드는데
창의적인 활동이라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완성된 테라리움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았고
일상에서 자연이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을 줘서
매일 힐링하고 있어요!

재즈 공연과 함께 식사하는 재즈 코스가 인기인 사이먼 스테이크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주말 오후 5시 30분과 저녁 7시 30분에 재즈코스를 즐길 수 있어요.

매달 메뉴가 변경되고 직원이 요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데요.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재즈 음악을 들으며 식사를 하는 시간은 이색적이였어요.

약 2시간 동안 재즈 코스를 즐길 수 있었는데 퀄리티 높은 식사와 분위기 좋은 음악까지 특별한 날 기억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지관서가' 6호점이 박상진호수공원에 오픈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0:00 ~ 21:00, 주차는 호수 공원 주차장 이용 가능해요.

1층은 카페와 테라스, 2층은 서가, 3층은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호수공원 뷰라서 창가자리에 앉으면 힐링 그 자체랍니다.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송정 지관서가의 테마는 영감(inspiration)이라고 하는데요.
잔잔하고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보고 있으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으니
꼭 한 번 여유있게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