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을 플레이 육성할 때 도움이될만한 정보들 모음입니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직업 추천과 함께 사냥터 공략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도를 정리했습니다.
빠른 레벨업에 필요한 왕퀘 공략까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넥슨의 바람의나라 클래식 서버 오픈 예정
- 과거의 mmorpg 게임들은 불편함이 존재
- 주술사는 솔플 가능, 도적은 무난한 직업, 도사는 힐러 역할
- 전사는 원거리 마법이 없어 육성 난이도가 있음
- 직업 선택 후 초반에는 렙업이 빠르지만, 중반 이후에는 느려짐
- 도적은 18레벨 이후 원거리 마법을 배워 플레이가 재밌어짐
- 도사는 파티사냥에서 필수 직업이며, 나중에는 돈을 벌 수 있음
- 전사는 주변에 도사를 같이 키울 친구가 있다면 추천
- 사냥터는 초보 사냥터 > 쥐굴 > 뱀굴 > 돼지굴 or 곰굴 > 여우굴 > 자호굴 > 전갈굴 > 인형굴 or 유령굴 or 해골굴 > 도깨비굴 순으로 이동
- 11월 9일에 오픈되는 서버는 왕퀘가 구현되어 있음
- 넥슨에서 11월 9일 클래식 바람의나라를 오픈 예정
- 메이플스토리 월드 플랫폼 기반으로 2가지 서버 운영 예정
- 넥슨 공식 서버와 1인 개발자 서버 존재
- 대부분의 유저는 넥슨 공식 서버 이용 예상
- 1인 개발자 서버는 11월 9일보다 2일 빠르게 2차 테스트 진행
- 테스트 서버에서 과거의 감성을 그대로 구현
- 전사, 주술사, 도적, 도사 전직은 5레벨에 가능
- 주요 단축키는 s, i, !, c, shift+c, u, e, t, r, o, shift+; 등
- 바람의나라 클래식이 메이플랜드만큼 오랜 기간 흥행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함
- 넥슨의 게임 '바람의나라' 클래식 버전이 11월 9일에 재출시 예정
- 넥슨과 1인 개발자들이 각각 운영하는 두 개의 서버 존재
- 넥슨 서버는 안정적이고 쾌적할 것으로 예상, 반면 1인 개발자 서버는 베타테스트 진행 예정
- 왕의 퀘스트는 빠른 레벨업에 도움, 56레벨부터 시작 가능
- 넥슨 서버에서는 사망 시 아이템 드랍되지 않음, 맵 출구 포탈 위치 변경 등 일부 컨텐츠 공개
- 총 12개의 던전과 4개의 지역이 공개됨
- 빠른 레벨업을 원하는 유저들은 왕의 퀘스트를 적극 활용 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