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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에 충주 우림정원을 방문함
- 우림정원은 민간정원 6호로 차를 마시며 둘러보기 좋은 곳
- 운영시간은 09:00~19:00이며, 입장료는 5,000원(음료 포함)
- 다육이를 판매하고 있으며, 사장님과 사모님이 직접 정원을 가꾸심
- 음료는 먼저 마시거나, 정원을 둘러보고 마셔도 됨
- 파라솔이 있어 봄날의 뜨거운 볕을 피할 수 있고, 야외에서 음료를 마셔도 춥지 않음
- 음료와 과일을 제공하며, 잘 가꿔진 숲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음
- 충주 드라이브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추천함

- 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은 예약이 어렵지만, 가을 단풍과 함께 매우 아름다운 곳임.
- 비가 오는 날에도 촉촉한 미스트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
- 휴양림 내부에는 다양한 산책로와 체험 프로그램이 있음.
- 특히, 목공예 체험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음.
- 자연휴양림 내에는 숙박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자연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음.
- 향후 방문 시에는 새로 조성된 공간과 나무로 만들어진 미로도 찾아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