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빵지순례로 찾았던 함덕해수욕장 근처의 오드랑베이커리 가장 인기가 있었던 마농바게뜨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오픈런을 해야하는 서귀피안은 오션뷰라 더 좋았습니다
- 제주도 여행 둘째 날, 아침에 브런치를 즐기기로 결정
- 성산일출봉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서귀피안 베이커리로 이동
- 영업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주차장도 넓음
- 1층부터 3층까지 500평 규모의 대형 카페로, 오션뷰를 즐길 수 있음
- 이른 아침부터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며, 대부분 외국 관광객들
-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들이 시간마다 나옴, 빠르게 솔드아웃 되기도 함
- 본인들은 쪽파베이컨 베이글과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선택, 매우 맛있었음
- 3층 라운지에서 오션뷰를 즐기며 브런치를 즐김, 전체적인 분위기는 차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