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캐나다 여행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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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워낙에 땅이 넓어서 동부와 서부 시차가 있기도 하죠 .딸과 동생이 살고있는 토론토에서 비행기를타고 밴쿠버 록키여행 5박6일 패키지 여행 이야기 입니딘

01.밴쿠버 록키여행 5박6일 패키지 여행 1일차 개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파크

- 2022년 7월6일부터 7월11일까지 밴쿠버 여행을 다녀옴.
- 여행은 딸과 조카 둘, 그리고 본인 포함 4명이 함께 함.
- 록키 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패키지 여행을 선택함.
- 패키지 여행은 5박6일 일정으로 진행됨.
- 토론토에서 밴쿠버까지는 개인적으로 이동해야 했음.
- 밴쿠버에서 첫날 일정은 개스타운과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파크 등을 방문함.
- 저녁 식사는 밴쿠버의 한식당에서 감자탕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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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캐나다 국민카페 팀홀튼 한국 신논현역에 오픈, 딸과 동생의 팀홀튼 추억

-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자주 통화하며 대화를 즐김
- 한국에 팀홀튼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움을 표시
- 팀홀튼은 캐나다 국민카페로, 커피가 진하고 가격이 저렴함
- 한국에서도 종종 이용하며, 특히 칠리스프 세트메뉴를 좋아함
- 한국에서의 커피 가격은 캐나다에 비해 비싸다고 함
- 강남에 갈 일이 있으면 꼭 방문해보고 싶다고 함
- 캐나다의 날씨는 변화무쌍하지만, 딸은 그리 춥지 않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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