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별빛현이입니다. 조금만 건조하다 싶으면 아기 코피를 흘리는 우리 둘째. 자는 동안 이불에 핏자국을 얼마나 남겼는지 몰라요. 이런 둘째는 케어하면서 터득한 코피날 때 케어 방법! 핏자국 지우기와 함께 알려드려요.
- 아기가 자다가 코피를 흘림
- 코 점막의 건조함이 코피의 원인일 수 있음
- 아이에게 유아 비염이 있다면 코피를 더 자주 흘릴 수 있음
- 특정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음
- 대부분의 경우 건조함이 원인임
- 아이가 코피를 흘리면 침착함을 유지하고 아이를 똑바로 앉힘
- 아이가 싫어하면 휴지를 넣어서라도 코피를 지혈함
- 시간이 지나도 지혈이 되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함
- 아이가 코를 만지지 못하게 하면 휴지를 넣어 지혈함
-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하여 코 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함
- 아이가 유아 코피를 자주 흘린다면 자기 전 안연고를 코 안에 발라줌
- 둘째 아이가 건조할 때마다 코피를 흘려 이불에 핏자국을 남김
- 이를 위해 과산화수소를 준비해두고 있음
- 피얼룩 제거를 위해 소금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음
- 피얼룩 제거의 중요한 포인트는 얼룩이 생긴 즉시 세탁하고 찬물을 사용하는 것
-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얼룩 자국이 굳어질 수 있음
- 피 얼룩 제거 방법에는 찬물에 담가놓기, 소금물, 과산화수소 등이 있음
- 소금물을 사용할 때는 소금과 물을 1:1 비율로 녹인 후 얼룩에 뿌리고 10분 정도 방치
- 과산화수소를 사용할 때는 얼룩이 있는 부위에 뿌리고 손세탁 후 세탁기에 돌림
- 섬유 소재에 따라 피얼룩 제거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세탁 전 섬유 소재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