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실을 짐작하게 되는 임신극초기증상!
갈색냉과 함께 4주차까지 정리해서 알려드려요.
그리고 요즘 유행하고 있는 백일해!
임산부 백일해 접종 시기와 같이 알아봐요~!
- 임신 초기에는 여성의 몸에 큰 변화가 시작됨
- 임신극초기증상 중 하나는 갈색냉으로, 이는 착상 과정에서 발생함
- 갈색냉의 원인은 착상 외에도 호르몬 변화와 자궁 혈류 증가 등이 있음
- 임신 1주차는 마지막 월경 첫날이 기준이며, 이때부터 난자가 만들어짐
- 임신 2주차에는 증상이 없으며, 임테기의 반응도 없음
- 임신 3주차에는 착상으로 인해 갈색냉이 보일 수 있음
- 임신 4주차에는 생리가 멈추고, 입덧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음
- 갈색냉과 비정상출혈은 양과 지속성, 통증 여부 등으로 구분됨
- 임신 극초기 갈색냉은 정상적인 착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임
- 신생아와 영유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백일해에 대한 이해 필요
-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이 일으키는 호흡기 감염병
-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 감염 가능
-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 등 간접적으로 전염 가능
- 기침이 지속되다 호흡곤란, 구토로 이어질 수 있음
- 생후 6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백일해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높음
- 아기 백일해 주요 증상은 콧물, 미열, 기침 등 감기 증상과 유사
- 백일해 예방을 위해 국가에서 권장하는 DTaP 예방접종 필요
- 임산부는 임신 27~36주 사이에 백일해 예방접종 권장
- 신생아는 생후 2개월이 되어야 백일해 예방접종 가능
- 아기와 자주 접촉하는 사람들도 예방접종 권장
- DTaP 기본 접종력이 확인된 어른은 마지막 접종 후 10년마다 1회 접종 권장
- 개인위생관리와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백일해 예방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