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빛현이입니다.
엄마 입장에서 너무 당황스러운 아기열감기.
돌치레 또는 돌발진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두 아들 육아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나눠봐요.
- 아이가 경험한 돌발진 열감기의 증상은 고열과 열꽃
- 열이 내린 후 아이의 몸에 두드러기 같은 열꽃이 나타남
- 코로나 혹은 독감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음성
- 아이의 열감기 증상은 고열만 지속되며, 다른 증상은 없음
- 돌발진은 고열과 열꽃이 동반되며, 돌치레는 돌쯤 아이가 걸리는 질병
- 돌발진 후 열꽃이 피는 이유는 체내에 쌓인 열이 피부를 통해 배출되기 때문
- 열꽃은 아이마다 불편함의 정도가 다르며, 보습이 필요함
- 돌발진 후 열꽃이 피면 안심해도 되지만, 아이의 컨디션은 최악
- 아이의 몸 상태가 회복되면서 짜증이 늘 수 있음
- 아기가 생후 12개월 전후로 이유없이 아픈 것을 돌치레라고 함
- 돌치레는 돌발적으로 생긴 발진이라는 의미도 있음
- 돌치레의 증상으로는 발열, 감기, 구토, 설사 등이 있음
- 열이 내리고 난 후 아이의 몸에 열꽃이 피는 특징을 가짐
- 돌치레는 아기마다 겪는 시기와 증상에 차이가 있음
- 돌치레는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음
- 생후 24개월 전후로 아기가 이유없이 아픈 것을 두돌치레라고 함
- 두돌치레의 증상과 특징은 돌치레와 같음
- 아기열감기와 차이점은 열이 내린 후 보이는 열꽃의 유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