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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아기 해열제 종류는 타이레놀과 부루펜
-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은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파스 등 13가지 제품
- 편의점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2가지 종류
-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는 어린이용 타이레놀정,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어린이 부루펜 시럽
- 어린이용 타이레놀정 80mg과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100ml는 생후 4개월부터 권장
- 어린이 부루펜 시럽 80ml는 생후 6개월부터 복용 가능하며, 1일 3~4회 사용 가능
- 해열제 교차복용 시 아이의 컨디션이 중요하며, 2시간 간격으로 복용
- 아이의 컨디션이 좋을 때는 해열제 교차복용을 잠시 미루는 것이 좋음

- 신생아의 기초체온은 어른보다 1도 정도 높은 37.5도
- 신생아 열날때의 기준은 37.6도 이상, 38도 이상은 발열, 38.5도 이상은 고열
- 신생아에게는 해열제를 사용할 수 없음, 생후 3개월 미만 아기는 예외
- 생후 4개월부터 아기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복용 가능
- 신생아의 옷을 벗기거나 주변 환경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열을 내리는 방법
- 2개월 접종열은 폐렴구균백신 접종 후 발생 가능
- 2개월 접종열이 2일 후에도 지속되면 다른 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음
- 2개월 접종열이 발생했을 때는 타이레놀 계통의 아세트아미노펜을 먹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