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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아이가 신생아 딤플 의심 소견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음
- 검사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퇴원
- 신생아 딤플은 아기 엉덩이 보조개로 불리며, 엉덩이 골 주변에 함몰된 모양을 가짐
- 딤플은 태아 시기 조직 형성 과정에서 신경관이 완벽하게 아물지 못해 발생
- 딤플은 다리 운동기능, 감각기능 저하, 대소변 기능 이상 등을 일으킬 수 있음
- 딤플의 위치, 깊이, 털, 분비물 등이 검사 대상 요인
- 검사 방법은 초음파와 MRI가 있으며, MRI 검사 시 금식과 수면유도제가 필요할 수 있음
- 신생아 딤플이 의심될 경우 빠른 검사가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담당샘과 상의해야 함

- 육아 인플루언서 별빛현이가 두 아이의 신생아 설소대 수술 경험을 공유함
- 두 아이 모두 bcg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한 소아과에서 설소대가 짧다는 사실을 알게 됨
- 마취 없이 바로 시술이 가능하다는 설명에 수술을 결정함
- 설소대는 신생아 10% 정도에게서 발견되며, 가족력이 강함
- 아이가 모유를 먹을 때 혀가 짧아 공기를 더 많이 먹게 되어 배앓이 증상을 보임
- 아이의 발음 문제를 우려해 신생아 시기에 수술을 결정함
- 신생아 설소대 수술은 늦어도 생후 3개월 이전에 하는 것이 좋음
- 수술 후 관리가 어렵지 않으며, 유착 방지를 위해 수유나 쪽쪽이를 활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