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장난감, 그냥 버리기 아까우셨죠? 울산 ‘코끼리공장’에서는 장난감을 기부하고 업사이클링을 경험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특별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곳! 장난감 기부 방법부터 업사이클링 체험까지, 의미 있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 울산 코끼리공장에서 어린이체험을 진행했다.
-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곰돌이 키링 만들기와 장난감 분해 활동을 했다.
- 장난감 기부도 가능하며, 크기가 큰 것, 미끄럼틀, 나무로 된 것 등은 기부가 불가능하다.
-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어린이체험을 신청했으며, 가격은 15,000원이었다.
- 체험 전 아이와 함께 폐장난감 플라스틱으로 만든 정크아트 작품들을 둘러봤다.
- 업사이클링 레진공예를 통해 폐장난감을 새로운 제품인 키링으로 만들었다.
- 장난감 분해하기 활동도 진행했으며, 장난감 하나 버리는 일이 쉽지 않음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