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하남입니다. 오늘 소개할 토픽은 외국 액션 영화 세편을 준비했습니다. 가장 쉽게 접하면서도 오락 영화로 좋은 액션 장르의 재미에 푹 빠져보세요.
가모라 원탑 무비
- 콜롬비아나는 2011년 개봉한 해외 액션 스릴러 영화로, 복수를 위해 킬러로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 이 영화는 조 샐다나 주연으로, 고난이도의 액션과 쫄깃한 스릴러를 선사함.
- 올리비아 메가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후 테이큰 2,3 연출을 맡음.
- 영화의 색채는 뤽 베송의 색이 진하게 나타나며, 빠른 전개와 시원한 액션이 특징.
- 카탈리아는 범죄 조직에 의해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사건을 겪고, 복수를 위해 킬러로 성장함.
- 카탈리아는 부모님의 원수를 찾아 하나씩 제거하며, FBI와 CIA의 추격을 받음.
노장은 살아있다.
- 2014년 개봉한 19금 청불 해외 범죄 액션 반전 스릴러 영화 사보타지를 소개함.
-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아놀드 슈왈제네거, 샘 워싱턴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함.
- DEA 특수작전팀이 마약 조직을 털어 돈을 훔치지만 돈이 사라지면서 팀원들이 살해됨.
- 팀 내 배신자를 색출하기 위한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로, 결말에 범인이 반전 인물로 등장함.
슈퍼 히어로 귀환
- 2003년 개봉한 2000년대 해외 슈퍼히어로 판타지 액션 영화 방탄승을 소개함.
- 이 영화는 동, 서양의 액션과 코미디가 결합된 작품으로, 주윤발이 주연을 맡음.
- 이 영화는 흥행 실패와 스토리 부재로 인한 혹평으로 주윤발의 할리우드 도전을 좌절시킴.
- 60년 전 티베트에서 시작된 이야기로, 수도승이 후계자를 찾기 위해 뉴욕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킬링타임용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