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배우에 비해 폭망한 영화
2024.09.01콘텐츠 3

안녕하세요. 오늘 준비한 영화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가 출연했으나 빛을 못보고 폭망해버린 비운의 영화 세 편을 준비했습니다. 제작비 날라간 영화 소개 시작합니다.

키아누 리브스

01.레플리카

- 2019년 개봉한 해외 SF 스릴러 영화 레플리카를 소개
- 이 영화는 복제인간과 윤리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다.
-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았으며,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 연기력 부족으로 인해 망작으로 평가된다.
-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는 일정 수준 이상이었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으며 결말은 해피엔딩이지만, 연출력 부족으로 인해 실망스러운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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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

02.그린 랜턴:반지의 선택

- 2011년 개봉한 DC 코믹스 슈퍼히어로 영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 감독은 마틴 캠벨, 주연 배우는 라이언 레이놀즈
- 약 2억 달러의 제작비에 전 세계 2억 2천만 달러를 거둬들임
- DC 코믹스의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작품
- 화려한 CG와 비주얼 완성도는 높았으나, 스토리와 타깃층이 부족했으며 킬링타임용으로 적합하나, 그 이상의 작품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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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03.다운사이징

- 다운사이징은 2018년 개봉한 해외 SF 코미디 드라마 영화
- 감독은 알렉산더 페인, 출연진은 맷 데이먼, 크리스토프 왈츠, 홍 차우 등
- 영화는 미래 자원 부족으로 인해 몸을 작게 만들어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
- 제작비는 6,800만 달러, 총 수익은 4,500만 달러
- 영화는 초반과 중반까지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좋은 평을 받음
- 그러나 중반부부터 메시지가 얽히면서 관객들에게 외면받음
- 영화는 다양한 주제를 보여주나, 주제들이 섞이면서 지루함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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