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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남들이 하면 다 하고 싶어하는 사람으로서
남들이 뭐하고 다니는지 째려보느라 바쁜데요(?)
계속 커튼뱅이 눈에 들어와서
정리해봤습니다 호호
사브리나 카펜터가 대표적인 예시!
해외에선 이미 커튼뱅 유행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고
우리나라는 사이드뱅 숱을 많이 내는 모습이 보이긴 해도
커튼뱅처럼 자른 경우는 많이 안 보이더라고요
그렇담 먼저 해서 슈퍼셀럽(?)?)이 되어보는건 어떨까요 ^_^
제가 주기적으로 단발병이 돋는데
똑단발 할까요 말까요?
일단 어울리긴 하는데
한달 예쁘고 거지존 10달을 울면서 살아야 하거든요?
어케 생각하시는지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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