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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츠비 립밤은 다양한 종류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향료, 색소를 포함한 모든 성분이 100% 자연 유래 성분이라 순하게 바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건 자몽!
그리고 로즈 컬러도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해주기 좋았어요.

130년 역사의 제약회사 멘소래담에서 출시된 멘소래담 워터 컬러 립밤은
건조한 입술에 보습과 컬러를 동시에 주는 립밤이에요!
수채화처럼 맑은 발색으로,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텁텁하지 않아요.

올리브영 립밤 신상,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 립세린!
립플럼핑 효과와 펄감이 특징이랍니다.
세 가지 색상 모두 투명한 베이스에 펄을 함유하고 있어 립글로즈 같은 느낌도 있는데요.
자연스러운 립플럼핑 효과로 입술에 볼륨감을 더해줘요.

비건 립밤으로 유명한 아떼의 립밤이에요.
립밤의 보습감과 립스틱의 발색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선명한 발색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