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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적인
교육-학생부-2009
입시-컨설팅-2009
괜찮은 뉴스에 올린 기사 내용입니다. 과학고등학교 원서접수가 완료되었는데요. 지역별 의대에 대한 관심이 보여집니다. 의대라는 이슈가 중3 학생들에게 분명 영향을 미치고 있네요. 하지만 그만큼 공학계열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여 과학고의 경쟁률은 미묘한 상승을 보입니다. 2025학년도 과학고 경쟁률 의대가 내리고, 이공계 열풍이 올리고 전국 20개 과학고의 서류 접수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대부분 일주일 전에 마감되었는데요. 가장 늦게 접수를 완료한 전북과학고가 올해 4명의 정원을 올리는 독특함을 보여주더니 등록자 발표도 4일 후에 해주어 어제 마무리가 되었네요. 우선 모집인원은 '과학고'스럽게 수과학적입니다. 일반전형 인원수만 세어보면 2023학년도 5002명, 2024학년도 5007명 그리고 올해는 5014명입니다. 20개 과학고가 어쩜 이렇게 숫자를 잘들 맞추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인원수는 동일하지만 2년 간 학생수 대비 증가를 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우선 2023학년도는 그 유명했던 황금돼지띠로 47만 명이었고, 작년 학생은 2만3천명 올해는 1만7천명 더 줄어 43만명입니다. 다시 내년부터는 45만명으로 회복되죠. 하지만 분명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한 영향이 있음은 분명합니다. 이는 분명 지역별로도 큰 체감차이를 보여줍니다. 더하여 이공계의 열풍도 결국 절묘한 밸런스를 만들었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뉴스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MI고입컨설팅센터의 전국 설명회 주제 2028 의대 입시 및 선발형 고교준비 전략설명회가 오늘 대치명인 센텀센터를 마지막으로 종료합니다. 그리고 이제 전국단위자사고 10개 학교 전형이 모두 발표되서 명절 이후엔 [2028학년도 대입을 위한 고교 선택 및 준비 전략] 2025학년도 10개 전국단위 자사고 및 후기고(외고/국제고/지역자사고) 주요 일반고 교육과정과 특장점 비교분석 으로 10월 한달간 인사 드립니다! 최상위 고등학교 전국단위자사고와 지역별 특목자사고 설명회! 학생에게 적합한 고등학교를 진학준비 전략과 대입 전략을 통해 선택할 수 있도록 분석합니다. 고등학교 유형별 특징 및 차이점 후기고 전형 구성 및 유형별 특징 학생 기준으로 바라보는 전국단위자사고 (3) 지역 특목자사고 비교분석 (4) 일반고도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법 (5) MI고입컨설팅센터가 소개하는 준비전략 자료를 정리하며 오늘은 하나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하나고는 변한 것이 사실상 없습니다. 사회통합전형이 미달일 경우 일반전형으로 정원을 이월선발할 수 있는 전사고 정책으로 이 부분을 적용했지만 사실상 미달이 나더라도 크게 나지 않을 학교입니다. 이런 어제 잠깐 소개한 민사고와 완전 반대입니다. https://m.blog.naver.com/id40704/223579533431 말랑말랑해진 듯 말랑말랑하지 않은 민족사관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요강. 간단히 ...
이번 민족사관고등학교 전형 엄청난 변화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분석은 9월 20일부터 전체학교 총정리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알고 계시죠. 최영득의 YDTI 전국 설명회도 준비되어 있고요. 전년보다 쉬워보이지만 절대 보통 친구는 안뽑는다! 2025학년도 민족사관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은 말랑말랑해 보입니다. 일단 서류가 자기소개서 외 나머지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부모님께서 우리 아이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사랑하는 글을 써야하는 내용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예고한대로 극악의 면접이 사라지고, 타 자사고 그러운 표현으로 해당페이지를 채웠습니다. 하지만 학교의 교육과정을 맞추는 학생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 모릅니다. 뭔가 평범함 속에 스산함이 느껴집니다. 단지 원래 그랬던 학교이기 때문에 ... 그리고 교과반영을 보면 전년도보다 줄어든 과목수로 또 한번 차분한 마음이 듭니다. 물론 여전히 극악의 과목 수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제 자세히 보고 계산을 해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먼저 2와 1의 가중치로 두다보니 체육, 음악/미술의 비율이 엄청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A에서 B로 한단계 내려오면 환산점수가 반점입니다. 타격이 훅훅입니다. 어질 어질 하네요. 예전에는 체육,음악, 사회 쪽의 b2~3개가 합불에 지장이 없었는데 음악, 사회 b하나씩이면 국어 b 1개와 마찬가지입니다. 과목수가 줄어서 한과목이 차지하는 비중도 커졌습니다. ...
20개 전국과학고 1차 지원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마무리는 지난 주 5일에 이미 전북과고와 전남과고를 끝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오늘 전북과고가 최종 등록자를 발표했습니다. 정원 내 등록기준 20개 학교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일반전형 기준 증가 10개 학교, 하락 10개 학교인데 하락 학교 중 한개인 충북과고는 일반과 SW전형을 합치면 전년과 동일 인원입니다. 즉, 전 학교가 큰 변동이 없습니다. 정말 놀라운 변화 정도입니다. 20개 학교의 등록자 어떻게 전국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숫자를 맞출까요? 사실 전년도도 일반전형의 경우 10명 채 안된 증가였는데, 올해도 5007에서 5014로 7명 증가하였습니다. 사회통합까지 합하여 정원 내 지원자를 모두 계산해도 5714에서 5738로 24명 증가입니다. 1%가 안되는 변화를 2년동안 만들어냅니다. 24명 증가도 또 전북과고가 4명 정원을 늘려서 티도 안나고요. ㅎㅎㅎ 과학고라고 숫자에 민감한건가요? 그렇다고 2년 간 과학고 지원에 변화가 없던 것은 아닙니다. 2023학년도와 2024학년도가 동일한 지원인원이었지만 2023은 황금돼지띠의 입시해였습니다. 당연히 2024학년도는 경쟁률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했죠. 하지만 동일한 수준까지 올라왔고 사실상 중3 학생수대비 상승이었습니다.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가 거의 동일하다는 것은 분명 안정을 뜻합니다. 물론 올해도 전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