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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대상
경험/노하우 공유
실용성 중심
분석적인
교육-학생부-2009
입시-컨설팅-2009
물건을 봐야 제품을 구매하죠. 고등학교 선택이 이제 보름정도 남았는데 교육과정을 공개하지 않은 학교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매년 일반고의 경우 교육과정을 전 해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문제였죠.) 선발형 고교의 경우 학교 입학설명회를 해야하고 선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보통 공개를 합니다. 이번 교육과정을 이해하려면 아래 '2025학년도 입학생을 위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 안내서'(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자료를 추천하는데요. 한 번 꼭 읽어보세요! https://www.serii.re.kr/fus/MI000000000000000526/board/BO00000248/ctgynone/view0010v.do?board_seq=5189 2024년(2025학년도 입학생을 위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안내서 PDF 파일 교육과정 2025학년도 입학생을 위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안내서 PDF 파일입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개발하여 탑재한 자료는 어느 부분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의 승인 없이 일부 또는 전부를 무단전재, 게시, 공연, 배포할 수 없습니다. 단, 학교에서 교육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출처를 밝힌 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진로진학부 교육과정팀 드림 - 안내서 해설 동영상 ( 총 2 편 )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유...
의대는 워낙 최상위다 보니 특히 누백(누적백분위)를 많이 사용하죠. 평균 백분위 컷으로는 표점 등 오히려 혼란 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는 정시 3년간의 자료인데요. 학교의 순위가 보여지는 듯합니다. 역시 정시는 칼같은 예리함이 있습니다. 아래는 장문성 소장님의 기사내용 일부입니다. 올해 의대정원 확대로 판도는 정시도 흔들립니다. 특히 가군에서 수도권 의대 중에서 성균관대가 작년에 10명을 선발하다고 올해는 무려 50명이나 선발을 하고 가천대는 15명에서 40명으로 증가했다. 다군에서 선발하던 인하대가 가군으로 이동하면서 모집인원이 16명에서 40명으로 늘었다. 결국 가군의 모집인원이 적기는 하지만 수도권 의대에서 105명이나 모집인원이 늘었고 그 외에도 메이저 의대와 한양대까지 합하면 학생들이 선호하는 의대가 많이 모여있다. 양적으로 늘어난 나군과 질적으로 풍부해진 가군의 관계가 복잡한 관계를 갖게 될 것이다. 서울대를 비롯해서 경희대, 중앙대, 아주대, 이화여대 정도가 수도권 의대인 나군의 경우 비수도권 의대 중심으로 모집인원이 많이 늘기는 했지만 가군의 의대에 상향지원을 하는 경향을 보이고 결국 나군에 머물게 되면 나군 의대의 충원율을 작년보다 훨씬 낮아질 수도 있다. 인하대가 빠져나간 다군의 경우 순천향대, 단국대 등을 중심으로 충원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경쟁률이 높은 조건에서 충원율이 늘어나는 것...
중앙일보의 설문 결과입니다. 아래 대학의 순서를 어떻게 봐야 될까요. 학생들의 선호대학이라고 표현을 하였는데요. 고려대에 갈 수 있는 친구가 과연 건국대 가려고 할까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하자면, '가심비'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가심비라는 것은 결국 유사 네임 벨류 대학 중에 한 칸 정도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다? 혹은 경쟁률이 많이 올라갈 것이다? 정도가 될것입니다. 경쟁률이 많이 올라가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수시를 쓸 때 고서성한중경 이렇게 6개를 순서대로 쓰는 친구들이 의외로 적기 때문입니다. 상향과 하향에 텀을 두죠. 그 때 뛰어넘는 학교가 될 확률이 높은게 가심비가 낮은 학교가 되겠죠. " 모두가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 갈 수는 없잖아요. 대학 주변에 놀기 좋은 곳 많고 시설 좋으면 호감도 엄청 올라가죠. " 서울 고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재인(가명)양은 ‘진로·진학 고려 시 선호 대학’을 묻는 질문에 대해 건국대(서울), 동국대(서울), 홍익대 등을 언급하며 “일단 ‘인(in)서울’인지가 중요하고, 서울 내에서도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기사전문링크 : https://naver.me/F88C91qQ> '놀세권' 보는 요즘 고교생…선호 대학 'SKY 순' 무너졌다 [2024 대학평가] 대학 평판도 평가 " 모두가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 갈 수는 없잖아요. 대학 ...
의대 증원 발표 뒤, 의대를 많이 보내는 주요 고등학교에 N수생이 고3보다 많아졌다는 데이터 입니다. 기사의 분위기로는 N수생 비율이 높은 학교를 찾은 것 같은데요. 그 학교들이 의대를 많이 보내는 학교인가 보네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말이죠. 일단 기사 내용 보겠습니다. 의대 진학 상위 10곳중 서울 7곳 올 수능 재도전 작년보다 6.4% 늘어… N수생 3409명>재학생 2473명 ‘N수 공화국’에 사회적 비용도 급증… 전문가 “수시 확대 등 입시 개선 필요” <출처 : 링크 기사중> 수도권 중상위권 학생들은 면학 분위기를 이유로 자사고나 학군이 좋은 지역 고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2024학년도 의대 진학 실적 상위 고교 10곳 중 6곳은 자사고였고 나머지는 교육열이 높은 서울 강남구와 양천구에 위치해 있었다. 그런데 이들 학교에선 내신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보니 수능 점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시에 ‘올인’하는 학생이 적지 않다. 의대 역시 대부분 정시에선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서 이른바 ‘조국 사태’ 이후 정시 비중을 늘리면서 정시에 강한 N수생이 재도전을 거듭하는 경우가 늘었다. 특히 올해는 의대 증원의 영향으로 의대생 중에도 입시에 재도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비수도권 사립대 의대 1학년 최모 씨(24)는 “2019년 서울대 인문계열 학과에 진학했다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