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2개월 아기와 장거리 여행갈 때 유용하게 사용한 4가지 외출 필수템을 모아봤어요.
1. 휴대용 분유포트 : 장소 가리지 않고 원하는 온도로 물을 끓여서 자동차 안, 놀이공원에서 분유를 타서 줄 수 있었어요. 보온 기능까지 good
2. 휴대용 유모차 : 기내반입,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라서 공간활용에 좋은 와이업 지니에스, 이번 여행의 효자템이었어요.
3. 유모차 쿨시트 : 유모차, 카시트에 설치해놓을 수 있는 통풍시트예요. 이거 없으면 아기 땀띠 생겨요~
4. 쪽쪽이 스트랩 : 쪽쪽이, 빨대컵, 장난감 등 잃어버리지 않게 스트랩으로 연결해놔요. 유용해요!
- 분유물 온도가 식거나 분유물이 없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
- 내장 배터리가 있어 전원 코드 없이 사용 가능
- 본체, c타입 케이블,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음
- c타입 케이블 또는 보조배터리로 분유포트 충전 가능
- 분유포트 세척 시 주의 필요, 외부 충전포트 쪽으로 물이 들어가면 고장의 원인
- 무게는 617g, 크기는 기저귀 가방에 들어갈 정도로 적당
- 내장재가 316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 있어 안전성 높음
- 분유뿐 아니라 이유식, 커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
- 휴대용 유모차 스토케 요요2와 와이업 2024 지니에스를 비교
- 두 유모차 모두 기내반입 가능한 초경량 휴대용유모차임.
- 와이업 2024 지니에스가 스토케 요요2보다 300g 더 무겁고, 폴딩 시 사이즈가 더 큼.
- 와이업 2024 지니에스는 시트와 캐노피 색상을 각각 선택할 수 있어 커스텀마이징 가능.
- 와이업 2024 지니에스 유모차는 하단 장바구니가 넓고, 30kg까지 수납 가능.
- 와이업 2024 지니에스 유모차는 아기가 타고 있는 상태에서도 각도 조절이 편함.
- 와이업 2024 지니에스 유모차는 가격이 스토케 요요2보다 1.5배 저렴함.
- 베베누보 유모차 쿨시트는 유모차뿐만 아니라 카시트에서도 사용 가능
- 제품은 슈크림곰 디자인으로,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음
- 세로형 안전벨트 버클홀 덕분에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유모차, 카시트에 모두 호환 가능
- 1~3단계로 풍량 조절 가능하며, 안전그릴이 있어 머리카락 끼임 방지
- 제품은 고밀도 구성과 쿠션감이 있어 아기가 편안하게 사용 가능
- 내구성이 뛰어나 자주 빨래해도 변형이 없음. 세탁기로 세탁 가능
- 육아템 중 쪽쪽이 스트랩은 필수 아이템임
- 모슈아스트랩은 길이가 길어 아기용품을 떨어뜨리지 않게 해줌
- 쪽쪽이스트랩은 사각, 원형 스트랩 두 가지 디자인과 8가지 색상이 있음
- 스트랩 끝에 원하는 길이에 맞게 구멍에 끼워 고정 후 사용 가능
- 쪽쪽이를 스트랩에 연결하면 헐렁하지 않고 딱 맞게 사용 가능
- 모슈아스트랩은 젖병, 쪽쪽이, 치발기, 빨대컵, 아기장난감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 가능
- 모슈아스트랩은 길이가 길어 유모차에 연결하면 아기가 떨어뜨리지 않음
- 모슈아스트랩은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로 아기가 입에 넣어도 안심됨
- 모슈아스트랩은 살균소독이 가능하여 위생적으로 관리 가능
- 모슈아 클립이 6~7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모슈아스트랩에 연결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