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반도해안둘레길
16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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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볼 만한 곳, 포항 가을 여행지 포항 내연산 계곡 12 폭포 외 5곳.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지루한 여름이 서서히 끝을 보이고 드디어 여행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항 여행지 중 가을 여행지 6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포항 내연산 계곡 12 폭포 상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 상생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관음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연산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그 첫 번째로 포항 송라 보경사가 있는 내연산 계곡입니다. 내연산 계곡에는 12폭포가 있어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12폭포 중에 대표적인 3개의 폭포인 상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 풍경입니다. 위 왼쪽 사진부터 관음폭포, 연산폭포, 상생폭포입니다. 폭포의 생김이 아름답고 비가 내린 후라면 수량이 많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를 준비해 간다면 폭포의 장노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더 멋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이 출렁다리는 관음폭포 위에 있는 다리로 연산폭포와 연결된 다리인데 가을에 단풍이 들면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특히 출렁다리 사진에서 구름 위에 뜬 듯 자리 잡은 정자인 선일대에서 관음폭포 방향으로 내려다보는 단풍 뷰는 가히 예술이라 할만합니다.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길 30 두 번째는 요즘 포항을 대표하는 곳 중에 하나로 자리 잡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입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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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걷기 좋은 길, 가을 아이랑 걷기 좋은 호미반도해안둘레길 2코스 하선대 선바우길.

호미반도해안둘레길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2790번길 20-18 가을에 걷기 좋은 길. 포항에는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이 있어요. 그중에 2코스 하선대 선바우길은 아이와 걷기 좋은 코스입니다. 그만큼 코스가 어렵지 않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전에도 같은 코스를 포스팅한 적이 있어 보신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가을에 걷는 건 오래된 거 같아요. 그럼 살랑살랑 가을바람 부는 하선대 선바우길로 따라오세요~ 포항 아이랑 가볼 만한 곳,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 일월대. 주차 및 입장료 정보.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포항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중에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을 소개해 드릴게요. ... blog.naver.com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이야기는 위에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출발해 하선대까지 가는 2코스 출발점을 출발합니다. 주차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 주차료는 무료입니다. 자주 걷는 길이어서 사진이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하는 프레임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요ㅎ 이정표에 적힌 대로 하선대 선바우길로 향합니다. 2코스인 하선대 선바우길은 바닷길과 근접해서 걷는 길입니다. 호미반도해안둘레길 전 코스가 바다와 근접하긴 하지만 2코스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시작부터 항구 풍경이 예술입니다. 구름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고요. 이 길은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이며 ...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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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볼만한 곳, 아이와 걷기 좋은 포항 호미반도해안둘레길 2코스 선바우길, 선바우, 힌디기, 하선대를 걷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 3012 연오랑 세오녀 문화공원 호미반도해안둘레길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2790번길 20-18 마산리마을회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2628번길 47 포항은 바다가 품고 있는 도시로 바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이 많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은 총 4개 코스로 이뤄져 있으며 그중에 2코스인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흥환리로 이어지는 구간의 경치가 제일 좋습니다. 이번에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마산리까지 걸었습니다. 호미반도해안둘레길 풍경 속으로 따라오세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 주차를 하고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노면에 친절하게 표시가 돼있어 길을 찾기 쉬워요. 선바우와 하선대를 향해 가다가 돌아보니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이 보이네요. 바닷가에 난 길을 걷다 보면 파도 소리가 계속 따라와 심심하지 않아요. 초입에는 대나무 숲길을 지나는데 바람에 스치는 대나무 잎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합니다. 다시 바닷가로 길을 잡으면 예쁜 항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데크길로 시작해 돌다리 길을 걷고 또 데크길이 이어지는 단조롭지 않은 길이 걷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와 걸을 땐 도로 다리 길에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도란도란 얘기하며 걷다 보니 어느새 선바우에 닿았어요. 선바우는 한자로 입암입니다. 선바우의 유래는 안내판을 참...

202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