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키워드 316
2024.07.03참여 콘텐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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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이와 가볼 만한 곳, 포항 화진해수욕장 개장일 차박, 캠핑, 차크닉 하기 좋은 곳.

화진해수욕장 개장일 & 차크닉 화진해수욕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포항 아이랑 가볼 만한 곳 중에 화진해수욕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화진해수욕장은 차박과 캠핑의 성지이기도 하고 물이 맑고 모래가 깨끗해 물놀이하기도 좋아요. 그 화진해수욕장을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화진해수욕장. 예쁜 포토존과 예쁜 구름 깨끗한 바다가 펼쳐진 화진해수욕장. 너무 멋지죠? 화진해수욕장 개장일이 며칠 남지 않았어요. 지금은 개장을 위한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샤워장과 화장실도 깨끗하고 최근엔 별다방도 생겨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화진해수욕장 개장일 2024. 7. 5(토) ~ 8. 18(일) ※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해수욕장 내에서 텐트, 타프, 취사행위, 차박 금지 해수욕장 주변엔 예쁜 산책로도 있고 넓은 해변을 맨발로 걷을 수도 있어요. 해수욕장 뒤편엔 야영을 할 수 있는 소나무 숲이 있어 캠퍼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야영장 이용금액 소형텐트 : 10,000원 중형텐트 : 15,000원 대형텐트 및 캠핑카 : 20,000원 평일에는 주차장에서 차크닉을 할 수도 있어요. 포항 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갔지만 소나무그늘에선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져 얇은 침낭을 끌어당기게 했어요. 포항 아이랑 여름에 어디 가지? 화진해수욕장은 물놀이도 좋고, 야영장에서 캠핑을 하기도 좋고, 평일이라면 주차장에서 차크닉을 하기도 좋...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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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차크닉, 비 오는 날은 차크닉이지. 우중 차크닉의 매력에 빠지다.

더위를 한풀 꺾어버리는 비가 시원하게 내립니다. 비 소식을 듣고 우중 차크닉을 하러 바닷가에 나왔어요. 시원스럽게 내리는 비 덕분에 차크닉이 행복합니다. 점심 먹은 후에 출출해질 시간에는 현미 과자와 카땅이죠ㅎ 비가 시작되던 시간에는 기온이 높아 차 안이 좀 더웠어요. 그럴 땐 자동 회전하는 선풍기죠ㅎ 이번에 영입한 미니 회전 선풍기가 열일했어요. 며칠 전 산딸기 축제 갔다가 산딸기 품절 사태에 빈손으로 돌아왔는데 드디어 그 산딸기를 사 왔습니다. 작년에 사 먹었던 산딸기 할머니께 전화드려 아침에 무려 네 통을 사 왔거든요. 1킬로그램 박스에 꾹꾹 담아 주신 인심 덕분에 다 먹을 때까지 흐뭇할 거 같습니다. 영롱하다~ 아이들도 좋아해서 해마다 인당 1킬로그램 1통씩은 먹습니다. 사실 게눈 감추듯 없어지긴 합니다ㅎ 빗줄기가 굵어지며 차 안까지 파고든 서늘함에 발끝에 밀어뒀던 침낭을 끌어 덮고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새벽에 모기와 싸운다고 못 잔 잠을 다 회복했습니다. 이게 행복이죠. 빗소리 듣고 가실게요~ 사진 찍는 사람으로서 주말에 비가 내리는 게 반갑지 않은데 우중 차크닉은 그 아쉬움을 달래줍니다. 이웃님들도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빌어봅니다. #차크닉 #우중차크닉 #포항차크닉 #바다차크닉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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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차박 노지캠핑하기 좋은 곳, 장미와 샤스타데이지가 이쁜 영일만 북파랑길 죽천해수욕장 구간을 걷다.

영일만 북파랑길 죽천해수욕장 구간 글 · 사진 행복사진사 죽천해수욕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죽천리 포항에는 영일만 북파랑길이 있어요. 부산에서 고성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에 포함되는 구간이기도 하고 일전에 포스팅했던 포항해상스카이워크가 있는 구간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일요일 오후 그 죽천해수욕장 구간을 걸으며 장미와 샤스타데이지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죽천해수욕장 주변 화단에는 장미가 곱게 피었습니다. 트레킹 하며 장미까지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화단 돌 틈에는 해국이 이쁘게 자리 잡았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만난 꼬마친구는 샤스타데이지 이름이 어려운지 계란꽃이라고 부르더군요. 요즘 샤스타데이지 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던데 이렇게 만나게 되네요. 영일만 북파랑길 죽천해수욕장은 캠핑과 차박의 성지입니다. 백사장이 다져져서 승용차도 들어갈 수 있어 많은 캠퍼들이 찾는 곳이죠. 북파랑길 트레킹도 하고 꽃구경도 할 수 있는, 거기다 차박과 캠핑도 가능한 죽천해수욕장이 너무 좋습니다. 캠핑과 차박, 낚시까지 할 수 있는 곳이니 이런 장소를 찾으신다면 죽천해수욕장 추천드립니다. 포항 산책하기 좋은 영일만 북파랑길 포항 해상스카이워크 주차 정보 포항 해상스카이워크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의 차이. 포항해상스카이워크 & 영일만 북파랑길 & 여남항 글 · 사진 행복사진사 오랜만에 아내와 차크닉 대... m.blog.naver.com #영일만북...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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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차박, 비 오는 날 바닷가에서 스텔스 차박. feat.포항 스텔스차박.

이번 어린이날 황금연휴에 왜 이렇게 비만 내리는지. 도킹 텐트를 이용한 차박을 계획했다가 비가 온다고 해서 결국 도킹 텐트 계획은 접고 스텔스 차박으로 비 내리는 연휴의 절반을 보냈습니다. 늦은 아침과 점심을 겸한 아점은 마트에서 구입한 비빔밥으로 시작했어요. 비 소식이 있어 요리나 조리는 안 하고 사서 먹는 걸로 선택했고요. 비비기만 하면 되는 비빔밥이 차박이나 차크닉 때 최고입니다. 밥 먹고 좋아하는 예능 보면서 간식은 커피와 꼬깔과자. 영화를 보거나 티비 볼 때 과자는 국룰이죠. 밖에 나가면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거 같아요.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근처 커피전문점에 들러 파니니를 샀어요. 차박 장소로 이동하다가 데운 파니니가 식을까 봐 바닷가에 잠시 정차하고 이른 저녁식사를 합니다. 비가 오든 안 오든, 장소가 어디든 상관없는 차 안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하루에 몇 끼를 먹는 건지ㅎ 이른 저녁으로 빵 종류를 먹었기 때문에 마트에서 구입한 고구마 샐러드로 저녁을 마무리합니다. 비가 와서 차 안에 있어야 했기 때문에 가급적 칼로리가 낮은 식사를 했어요. 빗소리 들으며 잘 준비를 합니다. 비가 내려서 유리창은 가려주는 게 좋아요. 새벽엔 추울 수 있거든요. 그리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도 이렇게 가려주는 게 좋습니다. 빗소리 들으며 누워 있다가 잠들었는데 아침이 돼 버렸어요ㅎ 비가 오지 않았다면 올해 첫 도킹 텐트 차박을 하려고...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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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차크닉,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 쏘렌토 하이브리드 차크닉 포항 바다 차크닉

주말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행복한가요? 저는 차크닉과 사진 출사를 하며 보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바닷가에 나가 차크닉을 했는데요. 창문을 열어 두어도 이제 더 이상 겨울바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토요일은 커피 한 잔과 미니 카스테라 그리고 밤양갱과 함께했어요. 요즘 가수 비비의 '밤양갱'이 너무 핫하죠? 그래서 밤양갱 판매량도 많이 올랐다 합니다. 팥양갱도 맛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밤양갱을 좋아합니다. 달콤 말랑 밤양갱 너무 맛있어요. 쏘렌토 하이브리드 카페입니다. 2천 원짜리 다이소 감성랜턴이 분위기를 한층 올려줍니다. 일요일엔 메뉴를 좀 바꿔 봤습니다. 바나나와 호밀빵 하지만 아아는 불변입니다. 카페에선 노트북 작업도 해줘야죠ㅎ 간단한 문서작성이 필요해서 휘릭~ 하고 쉬었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차크닉을 즐긴 장소는 동일합니다. 파도 소리도 적당하고 안전한 장소여서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꿀잠을 자도 괜찮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틀 동안 차크닉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셨죠? #포항차크닉 #포항바다차크닉 #차크닉 #쏘렌토하이브리드 #쏘렌토하이브리드차크닉

2024.03.11
2024.04.09참여 콘텐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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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볼 만한 곳,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포항 벚꽃 명소 환호공원 벚꽃 실시간 상황.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 환호공원 벚꽃 글 · 사진 행복사진사 환호공원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동 347 포항스페이스워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산 7 포항 벚꽃 명소 중에 환호공원도 있어요. 환호공원에는 요즘 포항 여행지 중에 핫한 스페이스워크도 있어서 벚꽃이 피는 봄엔 더 많은 사람이 찾습니다. 그 환호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포항 환호공원 벚꽃 환호공원에 벚꽃이 피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 찍게 되는 제 기준 최고의 벚나무가 있습니다. 바로 이 나무인데요. 아쉽게도 조금 늦게 방문해서 이미 벚꽃이 많이 떨어져 버렸어요. 그럼에도 멋지지 않나요? 주차장에서 스페이스워크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벚꽃 터널이 있어요. 지난주에 갔었다면 더 예쁜 벚꽃 터널을 봤을 텐데 하얀 벚꽃들 사이로 벚나무 초록잎이 돋아나고 있어 하얀 벚꽃이 초록색과 뒤섞여 다른 색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페이스워크로 오르는 경사로도 벚꽃이 참 이쁩니다. 일요일 오후였는데 벚꽃이 지고 있음에도 엄청 많은 사람들이 찾은 것 같습니다. 정자가 있는 벚꽃 나무 아래도 멋스럽게 가지를 늘어뜨린 벚꽃 아래도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는 눈은 다 비슷한 거 같아요. 풍경이 멋진 곳은 다 멋지게 보인다는 거겠죠? 포항 스페이스워크 스페이스워크 바로 아래에 가면 포스코가 보이는 포항 바다가 펼쳐집니다. 오래된 벚나무들이 서로 벚꽃을 뽐내고 있어 아주 인기 있는 벚꽃 촬영 포...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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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벚꽃 명소, 포항 영일대 호수공원 벚꽃 풍경에 취하다. 20240405 실시간 벚꽃 상황.

포항 벚꽃 명소 영일대 호수공원 벚꽃 글 · 사진 행복사진사 영일대호수공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780-230 포항에도 유명한 벚꽃 명소가 여럿 있습니다. 그중에 며칠 전 퇴근길에 가서 아쉬운 야경을 담았던 그 영일대 호수공원 벚꽃을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죠? 날씨가 내내 좋다가 마음먹고 사진 찍으러 가려 하면 날씨가 꾸물꾸물해집니다. 그렇다고 마음먹은 출사를 취소할 수도 없고 더군다나 머지않아 다 떨어지고 말 벚꽃을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 토요일 아침에 영일대 호수공원 벚꽃 출사를 하고 오후에는 호미곶 유채꽃을 찍으러 가려고 집을 나서며 날씨가 도와주지 않음을 아쉬워하면서도 기대를 가득 안고나섰습니다. 주말을 맞아 가족이랑 연인이랑 벚꽃 구경을 나온 사람들이 엄청났어요.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호수 앞 쪽 주차장과 아래쪽 주차장 모두 만차를 넘어 들어가고 나오는 것조차 힘들 정도였어요. 아, 참고로 주차장은 호수 앞과 아래 2곳이 있고 둘 다 무료입니다. 영일대 호수공원은 호텔 영일대 옆에 있는 조그만 연못입니다. 봄에 벚꽃이 필 때마다 사진으로 담아온 곳이고 요즘은 워낙 유명해져서 이런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겁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 때문에 모노톤이 아닌데도 꼭 흑백사진 같은 느낌이 됐어요. 주말이기도 했지만 먼저 핀 꽃들이 이미 떨어지고 있어 사람들 마음이 바쁜 것 같습니다. 최대한 사람들을...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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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벚꽃 명소 , 포항 벚꽃 보기 좋은 곳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 포스코 인재창조원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벚꽃 개화 상황.

포항 벚꽃 명소 호텔영일대 호수공원 & 포스코인재창조원 &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글 · 사진 행복사진사 호텔영일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행복길75번길 11 포항공과대학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청암로 77 포스코인재창조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로 120 포스코인재개발원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오늘은 포항 벚꽃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포항 벚꽃 명소 중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 포스코 인재창조원, 포항공과대학교 이렇게 3곳입니다.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 호텔 영일대 호수공원은 해마다 벚꽃 시즌에 가는 곳인데 올해는 사진 찍을 시간이 맞지 않아 퇴근 후에 가다 보니 깜깜한 밤이라 사진이 아쉽습니다. 주말 낮에 다시 가서 찍어야겠어요. 현재 개화 수준은 8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삼각대를 챙겨 가지 않아 ISO를 4000까지 올려 겨우 담은 사진인데 삼각대만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던 순간입니다. 거칠지만 풍경 자체는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호수 뒤쪽 수양벚꽃은 만개한 상태이나 호수 앞쪽인 주차장 앞 벚꽃은 80% 정도 핀 상태입니다. 이번 주말에 가면 더 좋은 상태의 벚꽃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거친 사진이지만 팝콘이 팡팡 터진 거 같아 이쁘긴 합니다. 포스코 인재창조원 포스코 인재창조원 벚꽃도 현재 70~80% 정도 개화한 상태입니다. 포스코 인재창조원은 주차할 공간이 없어요. 전에 주차할 수 있던 공간에는 공사가 진...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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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벚꽃 개화시기, 올해 벚꽃은 언제 필까? 포항 벚꽃 명소 포스코 인재창조원 호텔영일대 연못 스페이스워크 환호공원.

환호공원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동 347 호텔영일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행복길75번길 11 포스코인재창조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로 120 포스코인재개발원 어느새 벚꽃 개화시기 소식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올해는 언제 필지 궁금해서 매년 정보를 얻고 있었던 웨더아이에서 2024 벚꽃 개화시기 정보를 가져왔어요. 추가로 제가 사는 포항의 벚꽃 개화시기와 포항 벚꽃 명소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글 · 사진 행복사진사 2024 벚꽃 개화시기. 주요 도시 벚꽃 개화 예상일과 전년도 벚꽃 개화일을 비교해 봅니다. 주요 군락지인 진해 여좌천(3.23),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3.29), 경주 보문단지(3.27) 등 예상일도 함께 볼 수 있어 벚꽃 구경하려는 분들께 꿀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포항은 지난해 3월 16일이었고 올해 예상일은 3월 24일로 8일 정도 늦어지네요. 물론 예상은 어디까지나 예상이니 조금 빨라질 수도 늦어질 수도 있을 겁니다. 환호공원 & 스페이스워크 환호공원은 스페이스워크가 있는 곳으로 벚꽃과 스페이스워크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포스코 인재창조원 포스코 인재창조원 진입로에 아름드리 벚꽃 나무가 있어 포항 벚꽃 명소로 유명합니다. 호텔 영일대 연못 포항 벚꽃 명소 중 연못 주변 산책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인기 있는 곳입니다. #2024벚꽃개화시기 #벚꽃개화소식 #포항벚꽃명소 #호텔...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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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벚꽃 명소, 포항 벚꽃 구경하기 좋은 영일대 호수공원 벚꽃 만개, 지금이 딱 벚꽃 보기 좋아요.

며칠 전에 포스팅했던 영일대 호수공원 벚꽃이 얼마나 피었는지 궁금했어요. 며칠 사이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했지만 그래도 벚꽃은 꾸준히 피어주고 있었네요. 점심시간에 잠시 짬 출사를 했는데 지금 영일대 호수공원 벚꽃은 만개 수준입니다. 이번 주를 놓치면 영일대 호수공원 벚꽃은 떨어지고 말 겁니다. 얼른 오세요~ 평일 낮이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영일대 호수공원을 찾았어요. 영일대 호수 앞 주차장은 만차였고 화장실 아래 주차장도 마찬가지였어요. 오늘 특히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온 아기천사들이 벚꽃놀이를 하는 모습에 홀딱 빠졌어요. 저는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ㅎ 호수 쪽도 만개했어요. 며칠 전엔 이쪽 나무들은 80% 정도 밖에 피지 않았었거든요. 영일대 호텔 쪽 계단에 올라 호수를 내려다보며 찍는 프레임도 좋아요. 워낙 유명한 존이라 기다렸다 찍어야 하는 곳입니다. 계단 아래도 계단 위도 다 좋아요. 마침 미세먼지도 없고 파란하늘이 하얀 벚꽃과 어우러져 너무 좋았어요. 이거지, 이거야. 파란하늘 덕분에 벚꽃이 더 빛납니다. 며칠 전부터 이런 하늘빛을 바랐지만 미세먼지와 흐린 날씨로 인해 이런 색감을 못 얻었었거든요. 오늘 하늘 너무 감사했어요. 호수 뒤편으로 이동해 호수 앞쪽 둑에 핀 벚꽃을 담았습니다. 1년에 한번 보는 시원스러운 뷰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영일대 호수공원을 감아도는 도로에도 벚꽃이 멋스럽게 피었어요. 도로 쪽으로...

2023.03.27
2023.01.12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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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이나 출장 시 이용하기 편리한 롯데시티호텔 구로, 숙박과 조식뷔페까지. feat. 롯데시티호텔 구로 호캉스.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평소에 출장이나 여행 때 자주 이용하는 호텔 브랜드가 롯데시티호텔입니다. 다른 호텔 이용 때보다 가성비가 좋고 만족도가 높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전역하는 아들을 데리러 서울에 갈 때도 롯데시티호텔을 이용했어요. 롯데시티호텔 구로인데요. 이 호텔을 이용한 첫 번째 이유는 아들이 근무했던 부대와 가까워서였지만 실제 이용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포스팅해 봅니다. 롯데시티호텔 구로는 일단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호텔 주차장이 넓고 넉넉해 좋았구요. 카운터 직원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주차장은 체크인할 때 등록하면 체크아웃할 때까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구로는 오래전 기억으로 구로공단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데 현재는 호텔 주변에 사무실 건물이 엄청나게 많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무실(오피스텔)이 많으니 주변에 음식점도 많아 식사는 기호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호텔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체크인을 합니다. 롯데시티호텔은 대전, 울산, 강남L7 등 여러 곳을 이용해 봤는데 롯데시티호텔 구로가 제일 친절했어요. 제가 체크인할 때 여성 직원이 응대해 주셨는데 친절함이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13층을 배정받았는데 특이한 건 카드 키가 나무 재질로 돼 있었던 거였어요.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이제 룸으로 들어가 봅니다. 호텔에 가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비상구예요. 먼저 비상구부터...

2023.01.12
2024.09.05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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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볼 만한 곳, 포항 가을 여행지 포항 내연산 계곡 12 폭포 외 5곳.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지루한 여름이 서서히 끝을 보이고 드디어 여행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항 여행지 중 가을 여행지 6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포항 내연산 계곡 12 폭포 상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 상생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관음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연산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그 첫 번째로 포항 송라 보경사가 있는 내연산 계곡입니다. 내연산 계곡에는 12폭포가 있어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12폭포 중에 대표적인 3개의 폭포인 상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 풍경입니다. 위 왼쪽 사진부터 관음폭포, 연산폭포, 상생폭포입니다. 폭포의 생김이 아름답고 비가 내린 후라면 수량이 많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를 준비해 간다면 폭포의 장노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더 멋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이 출렁다리는 관음폭포 위에 있는 다리로 연산폭포와 연결된 다리인데 가을에 단풍이 들면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특히 출렁다리 사진에서 구름 위에 뜬 듯 자리 잡은 정자인 선일대에서 관음폭포 방향으로 내려다보는 단풍 뷰는 가히 예술이라 할만합니다.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길 30 두 번째는 요즘 포항을 대표하는 곳 중에 하나로 자리 잡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입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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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볼 만한 곳, 보경사와 내연산 계곡 코스, 상생폭포, 연산폭포, 관음폭포 그리고 선일대와 소금강 전망대.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포항에는 보경사라고 하는 고찰이 있어요. 지난 5월 4일에 국가문화재 관람료가 면제되면서 보경사도 입장료가 없어졌어요. 내연산 계곡 코스 올 때마다 보경사 입장료가 기분 상하게 했는데 이제 입장료 신경 안 쓰고 계곡 코스를 갈 수 있어 너무 기분 좋아요. 평소에 계곡 코스 갈 때는 보경사는 그냥 지나갔는데 이번에는 보경사도 잠시 둘러봤습니다. 그럼 보경사, 내연산 계곡 코스, 선일대, 소금강 전망대까지 구경시켜 드릴게요. 아, 지도상에 선일대와 소금강 전망대가 표시가 안돼서 있다가 글로 설명할게요. 따라오세요~ 보경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23 상생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연산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관음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보경사 및 내연산 계곡 코스 주차료 및 입장료 : 무료 소요시간 : 3시간(보경사 --> 내연산 계곡 코스, 선일대, 소금강 전망대 --> 보경사, 사진 찍는 시간 포함) 내연산 보경사 내연산 보경사. 내연산 보경사는 원래 '내연산보경사군립공원'이었는데 올해 2월 8일 군립공원 지정된 지 40년 만에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은 2023년 5월 4일부로 국가문화재 관람료가 면제되면서 무료화 됐습니다. 매표소는 폐쇄되고 안내하는 분들이 매표소 옆 안내소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천황문과...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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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볼만한 곳, 포항 보경사 내연산 폭포, 상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 풍경. 주차료 및 입장료

포항에는 내연산이 있고 내연산이 품고 있는 사찰이 보경사입니다. 오늘은 내연산에 있는 폭포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 아내와 트레킹도 할 생각으로 내연산 다녀왔어요. 보경사는 신라 진평왕 때 지명법사가 내연산 아래의 큰 못에 팔만보경을 묻고 못을 메워 금당을 짓고 보경사라 했다고 합니다. 그럼 보경사와 내연산 폭포 그리고 내연산 계곡의 풍경을 보러 따라오세요~ 주차 : 무료 입장료 : 성인 3,500원(포항시민 2,000원 - 신분증 필수 지참), 청소년, 군인 2,000원 산행 소요시간 : 2시간 40분(휴식시간, 사진 찍는 시간 포함) 추석날인데도 주차장에 차가 엄청 많았어요.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내고 다들 보경사와 내연산 폭포를 보러 왔나봐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 밥 먹고 가라고 많이 붙잡았어요. 저희는 점심 대용으로 먹을 빵을 준비해 갔기 때문에 패스했어요. 기미삼일독립의거기념비. 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탑입니다. 보경사로 가는 길 옆에 있어요. 포항시 관광안내소가 있고 그 옆에는 포토존이 있어요. 그냥 지나칠 수 없죠ㅎㅎ 보경사를 통과해 내연산 폭포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만 안 내고 지나갈 방법이 없어요. 그나마 포항시민은 2,000원입니다. 성인 정상요금은 3,500원이구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꽃무릇. 보경사 입구에 꽃무릇이 있다는 건 처음 ...

2022.09.10
2024.04.25참여 콘텐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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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이랑 산책하기 좋은 길, 포항 철길숲 불의 정원. 갤럭시s22.

포항 철길숲 & 불의 정원 글 · 사진 행복사진사 포항 철길숲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171-5 불의정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171-5 포항 산책하기 좋은 길. 퇴근길에 걷기 좋은 길. 오늘은 퇴근길에 가끔 걷는 포항철길숲을 걸었습니다. 포항 철길숲 시원스럽게 뚫린 자전거길을 달릴 수도 있고, 아이 손잡고 여유롭게 걸을 수도 있어요. 가본적은 없지만 미국의 센트럴파크가 이런 분위기일까요? 유럽의 어느 공원 산책로 같은 느낌이 드는 이 길이 너무 좋습니다. 벚꽃이 지고 나서 그 자리를 채운 이팝나무꽃. 요즘은 어디를 가나 이팝나무꽃을 만나게 됩니다. 예전에는 이팝나무꽃이 뭔지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사진을 찍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ㅎㅎ 철길숲에 가면 꼭 찍게 되는 대표적인 조형물이죠. 남녀의 모습과 사람의 얼굴이 함께 공존하는 작품입니다. 철길숲에는 예전에 기차가 달리던 철로를 일부 남겨두었어요. 아마 이 철로를 남기지 않았다면 후대의 사람들은 이곳이 기찻길이었다는 것도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불의 정원 불의 정원 불꽃은 여전히 활활 타오르고 있네요. 덕분에 철길숲을 말할 때 불의 정원이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요~ 작품명이 '어린왕자가 있는 풍경'이라는데 어린왕자 맞나요? 그리고 펭귄 너, 왜 여기 있는 거니?ㅎ 아이들 어릴 때 이 철길을 달려 동대구역에 놀러 가곤 했는데 이젠 그것도 추억이 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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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이랑 걷기 좋은 길, 포항 철길숲 불의 정원 포항 걷기 좋은 길. 갤럭시s22.

포항 아이랑 걷기 좋은 길. 포항 철길숲은 지금까지 여러 번 포스팅을 했던 곳이죠. 1시간 일찍 출근한 오늘 퇴근도 1시간 일찍 했어요. 그렇게 1시간을 일찍 퇴근하는 날인데 그냥 허투루 보내기 아까워 포항 철길숲을 걸었어요. 글 · 사진 행복사진사 불의정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171-5 포항 철길숲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171-5 키 작은 사람도 이 시간엔 거인처럼 커질 수 있죠?ㅎ 저도 그랬어요. 오늘 기온이 딱 걷기에 좋았어요. 이제 봄이구나 싶을 정도로. 보행자와 자전거 겸용 도로여서 항상 조심해야 해요. 걸을 때도 사진을 찍을 때도 주의가 필요한 길입니다. 철길숲에 몇 군데 남지 않은 철로 중에 하나입니다. 노을 진 풍경과 철길이 딱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저요~ 저요 두 얼굴. 우리는 이 두 얼굴을 갖고 있지 않을까요? 포항에서 원산까지 가는 무궁화호. 실제로 그렇게 됐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랑 기차에 올라 볼 수도 있어요. 기차 문을 열 수 있는 스위치와 비상 손잡이가 실제 모습대로 보존돼 있어요. 물론 작동을 하는 건 아닙니다.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하겠죠? 철길 건널목을 지키던 철로원이 근무하던 초소는 철길숲 안내센터가 돼 있어요. 실제 포항에서 대구로 가는 기차를 타면 이 건널목을 지나갔었는데 그때 근무하던 분들을 본 기억이 납니다. 불의 정원 여기도 여러 번 포스팅했던 곳인데 여러 번 봐도 신...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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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볼 만한 곳, 야경이 아름다운 포항 철길숲 불의 정원 포항 철길숲 야경. 갤럭시s 22.

포항 철길숲 & 불의 정원 글 · 사진 행복사진사 포항 철길숲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171-5 불의정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171-5 포항 철길숲은 포항역과 효자역 사이에 조성된 산책 코스입니다. 운동을 하기도 산책을 하기도 너무 좋은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오늘은 그 포항 철길숲 야경을 보기 위해 다녀왔어요. 퇴근길에 가다 보니 카메라 없이 스마트폰으로 담았어요. 포항 철길숲. FROM 포항 - TO 동대구 하나 둘 조명이 켜지기 시작한 철길숲. 그동안 거의 낮에 방문하다 보니 야경은 찍어 보지 못한 거 같아요. 카메라를 갖고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눈에 담는 것만도 좋았습니다. 다리 아래에는 알록달록 조명이 들어왔다 꺼지기를 반복하며 다른 색으로 옷을 갈아입습니다. 한참만에 찾은 포항 철길숲엔 달이 떴네요. 주변이 더 어두워졌을 때 담았다면 더 좋았을 포인트인데 그건 다음에 시도하기로 합니다. 불의 정원. 2024년 새해도 불의 정원 불꽃처럼 꺼지지 않고 빛나며 행복을 가져다주기를 바라봅니다. 칙칙폭폭 철마는 달리고 싶다~ 휴전선에 있는 그 철마는 아닙니다ㅎ 포항 철길숲을 대표하는 작품들도 빛을 받아 낮에 보는 것보다 더 예술적으로 보입니다. 인기가 많은 포토존이라 한참을 기다려 담아낸 사진인데 나름 마음에 듭니다. 갬성갬성 빛이 만들어주는 감성은 지나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셔터를 수없이...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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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길숲, 가을에 아이와 걷기 좋은 길, 포항 철길숲의 가을 풍경. galaxy s22.

포항 철길숲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171-5 불의정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171-5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포항 도심에 걷기 좋은 곳이 있다는 포스팅은 몇 번 했었는데요. 바로 포항 철길숲입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철길숲을 걸어봤어요. 가을 풍경을 보기 위해 갔지만 카메라는 챙기지 못해 스마트폰으로 만족해야 했어요. 그럼 가을이 깊어가는 철길숲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효자동에서 시작해 용흥동까지 걸었어요. 그중 시작점 근처에 있는 포항 철길숲 표지석을 한 컷 찍어봅니다. 기존 철길숲 구간이 확장돼 유강리까지 이어지는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구간이 생겨 적지 않은 시민들이 맨발걷기(earthing)를 하고 있었어요. 퇴근길만 아니었으면 저도 신발을 벗어던졌겠지만 복장이 복장인지라 포기했습니다. 손을 잡고 걷는 연인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30년 전의 아내와 제 모습 같았거든요. 효자동 당수나무와 일부 구간 남겨둔 철로를 따라 걷다 보면 점점 가을이 깊어감을 느낍니다. 억새가 심어져 있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어요. 핑크뮬리가 심어진 곳도 아주 조금 있었는데 못 찍었네요. 지난해부턴가 전시된 기차의 모습과 기차 조형물 그리고 불의 정원을 따라 걷습니다.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네요. 철길 숲에는 조형물과 작품들이 꽤 있어요. 단풍 든 나무와 해 질 녘 풍경이 가을향으로 느껴집니다. 철길숲에 ...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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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길숲, 봄이 오는 길목에서 포항 철길숲을 산책하다. photo by olympus pen.

봄은 언제 오는 걸까요? 코앞까지 왔던 봄이 지난주 엄청난 한파로 멀리 달아나버린 느낌입니다. 점심 먹고 잠시 짬을 내서 봄이 오는 길목에 있는 포항 철길숲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무들은 아직 한겨울을 건너고 있는 것 같았어요. 포항 철길숲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171-5 불의정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171-5 두껍게 외투를 입은 사람들이 부지런히 산책로를 걷습니다. 오늘은 낮 기온이 9도까지 올라갔지만 좀처럼 외투와 이별할 시간이 다가오지 않는 것 같아요. 전에도 몇 번 포스팅했던 포항 철길숲입니다. 철길의 일부만 남겨둔 게 아쉽지만 그나마 이 정도라도 남겨둔 게 다행이기도 합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계절은 아직 한겨울입니다. 벚꽃이 피면 너무 멋진 벚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드러내고 있어요. 맨발로 걷기 좋은 흙길이 조성돼 있어 가끔 꽁꽁 언 맨발로 걷는 분들이 있었는데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 신발 신고 걸었어요ㅎㅎ 코가 길어진 피노키오. '너 거짓말을 엄청 많이 했구나?' 자꾸 거짓말하면 위로 보내버린다~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산책로에 설치된 운동기구에 올라앉아 연신 페달을 밟아댑니다. 여름이 오기 전까지는 물을 뿜지 않을 분수도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철판으로 만든 작품인 사람의 옆얼굴도, 연인의 실루엣도 멋스럽습니다. 포항 철길숲엔 작품이 많아서 하나씩 보는 ...

2023.02.01
2024.08.07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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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영천댐(자양댐) 드라이브 코스 영천댐 망향공원 전시관 둘러보기.

영천 드라이브 코스 영천댐(자양댐) 글 · 사진 행복사진사 영천댐망향공원전시관 경상북도 영천시 포은로 1674 영천호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성곡리 경상북도 영천시에는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가 있어요. 바로 영천호를 품은 영천댐(자양댐)을 끼고 달리는 코스인데요. 이 길은 다른 계절도 좋지만 봄에 특히 좋아요. 바로 굽이굽이 예쁜 길에 벚꽃이 곱게 피거든요. 오늘은 그 코스의 여름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먼저 영천댐에 대해 알아볼까요? 영천댐(자양댐)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성곡리, 노항리에 있는 금호강의 댐. 자양면에 있어서 자양댐이라는 명칭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영천댐으로 인해 인공호수인 영천호가 형성되었다. 높이 42m, 길이 300m, 총 저수 용량은 9640만t이다. 1974년 10월에 착공하여 1980년 12월에 준공되었다. 1980년에 완공된 영천댐이라 지진 및 자연재해 등 댐 안전의 위험요인과 강화된 설계 기준에 대응하고자 취수탑과 방류 터널 등을 신설하고 기존 시설물의 내진 안전성을 확보하는 공사를 했다고 합니다. 안내도를 보면 왼쪽이 기존 취수탑이고 오른쪽이 신설 취수탑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최근에 공사한 취수탑 디자인이 모던하네요. 길 옆에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어 관람하기 좋아요. 벚꽃 드라이브할 때도 여기 주차를 하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영천댐 취수탑과 수자원공사 마스코트인 '방울이'입니다. 방울이는 물방울을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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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가볼 만한 곳, 영천 우로지 자연숲 메타세콰이어길 맥문동과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맥문동 위치와 주차 정보.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최근에 맥문동이 이쁜 곳 한곳을 알게 됐어요. 바로 영천에 있는 우로지 자연숲이라는 곳인데 너무 예쁘게 조성이 돼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우로지 자연숲에는 맥문동도 이쁘고 메타세콰이어길도 이뻐서 사진 찍는 분들께 너무 좋은 출사 장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 우로지와 우로지 자연숲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우로지자연생태공원 경상북도 영천시 망정동 416 망정2 공영주차장 경상북도 영천시 망정동 417-21 우로지자연숲 경상북도 영천시 망정동 421 우로지 자연숲 주차 : 망정 2 공영주차장(무료) ※위치 : 망정 2 공영주차장 건너편 우로지 메타세콰이어길과 맥문동을 보기 위해 오는 분들이 많은데 위치를 몰라서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우로지) 주변에서 길을 찾는 분들을 여럿 만났어요. 저도 호수 쪽으로 갔다가 물어물어 찾았는데요. 망정 2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호수 쪽으로 걸어 나오다 보면 우로지 자연숲이라는 글씨가 크게 씌인 작은 언덕(?)이 보여요. 바로 그쪽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우로지 자연숲. 바로 여기가 맥문동과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는 곳입니다. 꽤 긴 거리의 메타세콰이어길이 조성돼 있어요. 메타세콰이어 아래로 맥문동이 심어져 있는데 깔끔하게 조성돼 있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아쉬웠던 점은 맥문동이 이제 거의 끝물에 가까운 것 같아 내년에는 8월 중순에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꽤 ...

2023.09.05
2023.09.29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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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가볼 만한 곳, 가을에 걷기 좋은 길, 문경새재길 아이와 걷기 좋아요. 주차 팁.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가을에 걷기 좋은 길. 문경새재길을 다녀왔어요. 문경새재길은 평지이거나 완만한 경사여서 아이와 걷기 좋고 휠체어나 유모차로 오를 수도 있는 아주 좋은 길입니다. 문경새재도립공원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문경새재도립공원제1주차장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352-8 제3 공영 주차장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233-1 제2 공영 주차장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266-2 문경새재도립공원 주차장은 제1주차장, 제2주차장, 제3주차장이 있어요. 그중에 문경새재도립공원과 가장 가까운 주차장인 제1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되고 나머지 제2주차장과 제3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새재길 입구와 거리가 있어 걷는 게 자신 있는 분은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아이들도 있고 걷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경새재 문경새재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 조령(鳥嶺)이라고도 한다. 풀이 우거진 고개[草岾] 또는 하늘재와 이우리재[伊火峴] 사이에 있는 고개라는 뜻에서 '새재'로 했다는 설과 새로[新] 생긴 고개라는 뜻에서 '새재'로 지었다는 설도 전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문경새재도립공원 [聞慶─道立公園]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문경새재도립공원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옛길박물관입니다. 문경새재를 여러 번 왔지만 항상 걷기 위주로 즐기다 보...

2023.09.29
2024.07.30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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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이와 가볼 만한 곳, 경주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 풍경 차박(스텔스)과 차크닉 하기 좋은 경주 풍력발전단지.

경주 풍력발전(경주 풍력발전단지) 글 · 사진 행복사진사 경주풍력발전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불국로 1056-185 경주 아이와 가볼 만한 곳. 한여름 더위도 잠시 쉬어가는 곳. 바로 경주풍력발전(풍력발전단지)입니다. 고지대에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동해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다른 곳보다 기온이 낮은 편입니다. 물론 요즘 같은 폭염에는 이곳도 덥긴 덥습니다. 특히 이곳은 풍력발전기가 있어 차 트렁크를 열고 멋진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라 차박(스텔스)이나 차크닉을 하는 분들이 많아요. 한때는 화장실을 너무 지저분하게 사용해서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클린 차박(스텔스)이나 차크닉은 가능한 것 같았어요.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입니다. 풍력발전기와 구름 그리고 산책로가 너무 멋지죠? 산책로에 정자가 있어 산책하다가 잠시 쉬어도 좋습니다. 주차장에서 동해바다 쪽으로 눈을 돌리면 삼형제 발전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웅웅웅~ 전기를 만드느라 바삐 돌아가는 바람개비는 이국적인 풍경이 되기도 합니다. 같은 듯 조금씩 다른 풍경.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날은 포기할 수 없죠. 요즘같이 폭염이 계속되는 날은 산책보다 주차장에서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렁크를 열고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을 선풍기로 불어 넣으니 차 안에서도 견딜만했어요. 경주 시내와 불국사 방향으로 바라보니 구름이 더 멋지네요. 동풍이 많이 부는 곳인...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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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바람의 언덕(경주 풍력발전단지) 풍경 맛집, 토함산 드라이브 코스. 경주 데이트(차크닉) 코스.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경주에는 유명한 데이트 코스 중에 바람의 언덕이 있죠? 바로 '바람의 언덕'(풍력발전단지)인데요. 전에 갔을 때 안개와 구름이 심해서 풍경을 제대로 못 봤는데 이번엔 운이 좋게도 하늘도 파랗고 구름도 적당한 날 '바람의 언덕'에 다녀왔어요. 경주풍력발전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불국로 1056-185 경주 바람의 언덕(풍력발전단지) 주차 및 입장료 없음 화장실 있음 경주 풍력발전단지에는 7기의 풍력발전기가 있습니다. 풍력발전기 가운데에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어 주차장에서 주변 풍경을 보며 피크닉(차크닉)을 즐기기 좋고 풍경 사진을 찍기도 좋은 곳입니다. 마치 파란 하늘과 구름 사이로 하늘에 오르는 것 같습니다. 풍력발전단지 내 산책로에서 주차장으로 오르는 계단을 찍은 사진입니다. 풍력발전단지를 포함한 '토함산 수목경관숲'은 트레킹 하기도 좋아요. 숲길을 걸으며 보이는 발전기를 찍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웅웅웅~ 풍력발전기 아래를 걸으면 바람개비(발전기 날개)가 돌아가는 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고요. 하늘과 구름의 도움을 받아 3번째 방문만에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연산홍이 곱게 피었을 때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한발 늦었습니다. 그래도 풍력발전기 아래 울긋불긋한 연산홍이 조금 남아 있어 나름 괜찮은 풍경을 선사하네요. 풍경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사람이 없...

2023.05.03
2023.08.08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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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가볼 만한 곳, 아이랑 가면 좋은 곳, 장생포 고래박물관.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울산에 아이랑 가면 좋은 곳, 장생포 고래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장생포 고래박물관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있어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는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과 장생포 모노레일도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곳입니다. 장생포고래박물관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고래생태체험관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장생포 고래박물관 주차 : 입장 고객 3시간 무료 입장료 : 어른(2,000원), 청소년·군인(1,500원), 어린이(1,000원)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화요일 ~ 일요일 : 09:00~18:00(종료 30분 전 마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전체를 관람하려고 했는데 입장 마감시간 1시간 전에 도착해서 다른 곳은 다음에 보기로 하고 장생포 고래박물관만 관람했어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어요. 장생포 관광안내소 위에 귀신고래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네요. 멀리 보이는 장생포 고래박물관으로 향합니다. 고래박물관 입장권을 끊으면 3시간 무료입니다. 주차장이 넓지 않기 때문에 혼잡시간에는 대기가 필요합니다. 장생포 고래박물관으로 들어가요~ 입장~ 장생포와 고래의 역사를 읽어 봅니다. 우리가 국사시간에 배웠던 반구대 암각화에 고래가 새겨져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반구대 암각화가 국보라는 사실도 알게 됐고요. 아이들 역사 공부에...

2023.08.07
2022.10.15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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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가볼만한 곳, 영천 임고서원과 임고서원 은행나무 단풍 상황을 확인하고 왔어요.

영천에는 임고서원이 있어요. 작년 이맘때 임고서원에 다녀왔는데 그때도 은행나무 단풍이 들기 전이 어서 아쉬웠는데 올해도 마찬가지였어요. 임고서원에 가려고 계획했던 게 아니고 군위 화산산성에 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은행나무 상황을 확인한 거여서 단풍이 들면 다시 가야 할 거 같아요. 1년 만에 임고서원을 향합니다. 주차장에서 연결된 다리를 건너가면 임고서원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어요. 임고서원 은행나무입니다. 아쉽게도 너무 일찍 와서 은행나무 단풍은 못 봤어요. 11월에 다시 와야 할 거 같아요. 은행나무 단풍을 보러 왔지만 1년 만이라 임고서원도 둘러봅니다. 선죽교에서 본 임고서원 신서원의 모습입니다. 신서원 왼쪽 건물이 구서원인데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네요. 임고서원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인물인 포은 정몽주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조선 명종 8년에 부래산에 창건하여 1554년 준공하여 명종으로부터 하사받은 사액서원입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선조 36년에 현 위치에 이건(移建) 하여 재사액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액서원은 왕으로부터 편액, 서적, 토지, 노비 등을 하사받아 그 권위를 인정받은 서원으로 최초의 사액서원은 '소수서원'으로 사액 받는 '백운동서원'이라고 합니다. 멀리 산위에 솟은 정자가 '조옹대'입니다. 1년 전엔 조옹대에 올라 임고서원을 조망했었는데 군위까지 가야 해서 조옹대에 오르는 건 11월 은행나무 단풍 보러 와서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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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가볼만한 곳 , 영천 임고서원으로 떠난 가을여행.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경북 영천시에는 임고서원이 있어요. 가을여행지로 유명한 곳인데 포항에서 가까워 드라이브 하며 가기 좋은 곳입니다. 임고서원 1553년(명종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몽주(鄭夢周)의 덕행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임고면 고천동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54년에 ‘임고’라 사액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3년(선조 36)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고, 이듬해에 다시 사액되었다. 1643년(인조 21)에 장현광(張顯光)과 1787년(정조 11)에 황보 인(皇甫仁)을 추가 배향하였다. 선현배향과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71년(고종 8)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로 훼철되었으며, 1919년 존영각(尊影閣)을 건립하여 정몽주의 영정을 모시고 향사를 지내왔다. 1965년에 복원되어 위패를 모셨으며, 1980년 정부의 보조로 현재의 위치에 이건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사우(祠宇)·존영각·강당·포사(庖舍)·유사실(有司室) 등이 있다. 사우인 문충사에는 정몽주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존영각에는 영정이 소장되어 있다. 강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강론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유사실은 유사가 집무를 보는 곳이고, 포사는 향사 때 제수(祭需)를 마련하여 두는 곳이며, 고사는 고직(庫直)이 거처하는 곳이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2월 중정(中丁 : 두 ...

2021.10.17
2024.07.15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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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이와 가볼 만한 곳, 포항 송라 보경사 수국 입장료 및 주차 정보.

포항 송라 보경사 글 · 사진 행복사진사 보경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23 보경사원진각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23 보경사 입장료 및 주차료 입장료 : 무료(2023년 5월 4일부터 개정된 문화재보호법 제49호에 의거) 주차료 : 무료(주차공간 넓음) 장마가 소강상태에 든 월요일. 오랜만에 보경사에 다녀왔어요. 여행도 출사도 아니었고 일 때문에 간 거여서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경사를 향해 걷다 보면 관광안내소가 나와요. 10명 이상이 되면 관광해설사님의 해설도 들을 수 있어요. 물론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3.1 운동 의거 기념비와 보경사 포토존입니다. 인별그램에 올리면 딱 좋을 포토존이죠? 내연산 보경사. 일주문이라고 하죠? 불자가 아니어서 모르는 것도 있고 불교에 대해 문외한이기도 합니다. 해탈문이죠? 지금은 무료지만 한때 입장료를 징수하던 곳을 지나면 이 문이 나옵니다. 모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해탈할 수 있겠죠? 보경사 맞은편 화장실이 있고 그 화장실 방향에서 보경사 경내를 바라보면 고목들이 많아요. 오랜 세월 보경사를 지켜온 나무들이 너무 멋스럽습니다. 고목 옆에는 보경사를 찾은 사람들의 소망을 담은 작은 돌탑들이 있어요. 원래 보경사에 오면 계곡코스를 걸어 연산폭포까지는 가는 편인데 오늘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 다음 기회를 기약했어요. 보경사 앞에는...

2024.07.15
2023.11.02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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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아이와 걷기 좋은 곳, 영덕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 단풍 들다. feat. 7번 국도 드라이브.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 산54-1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지난 일요일. 드라이브가 하고 싶어 영덕으로 무작정 달렸어요. 포항에서 영덕으로 가는 7번 국도인데 달리는 내내 바다를 끼고 달리는 매력적인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그렇게 달리다 보니 가을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은 단풍이 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아시죠?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은 아이와 도란도란 얘기하며 걷기 좋은 곳입니다.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은 주차장이 꽤 넓게 있어요. 주차료는 없고 주말엔 주차장 여유가 많지는 않아요. 메타세콰이어 숲. 지난봄에 다녀간 이후 오랜만에 왔는데 봄하고 가을은 역시 다른 느낌이 입구부터 풍겨 옵니다. 매번 올 때마다 메인 길로 걸어가는데 이번에는 전망대에 올라가 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전망대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니 메타세콰이어 숲에 비친 그림자가 눈에 들어왔어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운동 삼아 계단을 오르다 보면 금세 전망대에 오를 수 있어요. 계단이 가파르지 않고 계단 수가 많지 않아 아이와 올라갈 수 있어요. 전망대에서 보는 뷰는 메타세콰이어 숲과 벌영리 풍경 그리고 멀리 동해바다가 보입니다. 올 때마다 올라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올라보니 올라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전망대에서 내려와 메인 메타세콰이어길 왼쪽 숲으로 향합니다. 전나무로 보이는 나무숲이 있고 한참을 더 걸으니 은행나무 길을 만...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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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가볼 만한 곳, 아이랑 걸으면 좋은 초록 세상 영덕메타세콰이어길을 걷다.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영덕에도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다고 작년 가을에 포스팅했었는데요. 봄 풍경은 어떤지 궁금해 영덕메타세콰이어길에 다녀왔어요. 지난가을에 갔었을 때 하고는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지금은 봄이라 초록 초록한 세상이었어요.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 산54-1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 주차 및 입장료 : 없음 영덕메타세과이어길 또는 벌영리 메타세콰이어숲이라고도 하는 메타세콰이어길은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에 있습니다. 초입부터 초록세상이 펼쳐집니다. 피톤치드로 산림욕 시작합니다ㅎ 작년 가을에 갔을 때는 비가 오락가락해서 하늘도 흐리고 어두웠는데 오늘은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날이었어요. 숲길 건너편엔 행복한 추억을 카메라에 담는 분들도 있었고 도란도란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어 모델이 돼 주기도 했습니다. 네이버에 물어보니 애기똥풀이라고 하네요. 어릴 때 많이 본 꽃인데 꽃 이름은 항상 어렵네요. 매직아워에 가까운 시간이라 노란 물결이 메타세콰이어길을 더 빛나게 했습니다. 전속모델은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 그녀를 카메라 앵글에 담을 때면 행복해지는 걸 보니 천생연분인가 봅니다. 영덕은 대게로 유명한 곳이죠? 대게 맛있게 드시고 돌아가는 길에 메타세콰이어길 들러 인생샷도 찍고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추억 남기시는 건 어떨까요? #영덕가볼만한곳 #영덕메타세콰이어길 #영덕벌영리메타세콰이어길 #영덕메다세...

2023.05.01
2024.08.21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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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바다 풍경, 포항 화진해수욕장 여름바다 풍경 그리고 바닷가 피크닉.

포항 화진해수욕장 글 · 사진 행복사진사 화진해수욕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수욕은 안 했지만 여름 내내 바닷가에서 뜨거운 여름을 피해 잘 보냈는데요. 지난 주말엔 여름이 시작될 때 포스팅한 적이 있었던 포항 화진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차를 가까운 곳에 댈 수 없어서 캠핑의자와 돗자리, 작은 테이블 하나만 갖고 피크닉을 즐겼답니다. 피크닉이든 차크닉이든 카메라는 손에서 놓을 수 없죠. 아내가 그늘에서 쉬는 동안 카메라를 들고 해변을 걸었습니다. 햇볕은 뜨겁지만 바람은 이제 가을로 가는 것 같았어요. 막바지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도 있었지만 해변을 걷는 사람도 여럿 있었어요. 갈매기가 떼로 해수욕을 나왔는지 쉬고 있다가 인적을 느끼고 날아오릅니다.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해변의 끝에는 하얀 예쁜 등대가 있습니다. 이 등대를 좋아해서 여러 번 포스팅했었는데 기억나시나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파도의 하얀 거품이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 바람은 시원하고 좋았지만 사진을 찍기엔 조금 아쉬운 날이었어요. 구름이 멋지게 자리 잡았는데 시꺼먼 먹구름이 하얀 구름을 뒤덮어 버렸거든요. 간단히 간식과 커피를 준비해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피크닉을 했습니다. 차크닉만 하다가 피크닉하는 것도 좋았지만 단점은 차크닉처럼 편안하게 누울 수 없는 게 아쉬웠어요. 역시 차크닉이 최고~ 가을이 오는 바다 풍경 아름답죠? 아직은 덥지만 바...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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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이와 가볼 만한 곳, 포항 화진해수욕장 개장일 차박, 캠핑, 차크닉 하기 좋은 곳.

화진해수욕장 개장일 & 차크닉 화진해수욕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포항 아이랑 가볼 만한 곳 중에 화진해수욕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화진해수욕장은 차박과 캠핑의 성지이기도 하고 물이 맑고 모래가 깨끗해 물놀이하기도 좋아요. 그 화진해수욕장을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화진해수욕장. 예쁜 포토존과 예쁜 구름 깨끗한 바다가 펼쳐진 화진해수욕장. 너무 멋지죠? 화진해수욕장 개장일이 며칠 남지 않았어요. 지금은 개장을 위한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샤워장과 화장실도 깨끗하고 최근엔 별다방도 생겨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화진해수욕장 개장일 2024. 7. 5(토) ~ 8. 18(일) ※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해수욕장 내에서 텐트, 타프, 취사행위, 차박 금지 해수욕장 주변엔 예쁜 산책로도 있고 넓은 해변을 맨발로 걷을 수도 있어요. 해수욕장 뒤편엔 야영을 할 수 있는 소나무 숲이 있어 캠퍼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야영장 이용금액 소형텐트 : 10,000원 중형텐트 : 15,000원 대형텐트 및 캠핑카 : 20,000원 평일에는 주차장에서 차크닉을 할 수도 있어요. 포항 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갔지만 소나무그늘에선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져 얇은 침낭을 끌어당기게 했어요. 포항 아이랑 여름에 어디 가지? 화진해수욕장은 물놀이도 좋고, 야영장에서 캠핑을 하기도 좋고, 평일이라면 주차장에서 차크닉을 하기도 좋...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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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드라이브, 7번 국도 드라이브 화진해수욕장 장사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 영덕 맛집 '밥집콩'에서 맛있는 점심. CPL 필터 적용.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여행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여행 포스팅을 한지 2주 만이니 너무 오랜만이죠? 주말 아침 겨울바다도 보고 드라이브도 하고 싶은데 어디로 갈까? 7번 국도 포항에서 영덕까지 달리며 바닷가에도 들러보기로 합니다. 화진해수욕장 화진해수욕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포항에서 출발해 제일 먼저 들렀던 곳은 화진해수욕장입니다. 화진해수욕장은 포항과 영덕의 경계와 가까운 곳이죠. 차박과 캠핑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고요. 예전에는 화진휴게소가 있어 7번 국도를 달리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주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휴게소가 없어지고 인근에 대형 카페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화진비치. 대충 읽으면 하와이 같아요ㅎ CPL 필터를 사용해서 하늘과 바다가 많이 파랗습니다. 눈이 시릴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겨울바다가 왠지 쓸쓸합니다. 지난여름 해변을 가득 채웠던 사람들은 내년 여름이 돼야 돌아오겠죠? 화진해수욕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백사장이 곱고 물이 깨끗해 여름휴가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특히 차박이나 캠핑하는 사람들의 성지와 같은 곳이죠. 솔숲에는 겨울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COME BACK. 추운 겨울이 지나 얼른 북적이는 화진해수욕장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장사해수욕장 장사해수욕장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화진해수욕장을 뒤로하고 북쪽으로 달리다 보면 장사해수욕장에 닿습니다. 장사해수욕...

2023.12.04
2024.06.09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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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이와 가볼 만한 곳, 포항 장기 유배문화체험촌 둘러보기.

장기 유배문화체험촌 글 · 사진 행복사진사 장기유배문화체험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장기로 452 장기유배문화체험촌다산적거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로 452 장기유배문화체험촌우암적거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로 452 포항에는 유배문화체험촌이 있어요. 유배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생활했는지 아이와 둘러보기 좋은 곳. 바로 장기 유배문화체험촌입니다. 장기 유배문화체험촌은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있습니다. 주차공간은 많지 않지만 드나드는 차가 많지 않아 주차가 어렵지 않습니다. 주차장 바로 앞에 관리사무소가 있고 깨끗한 화장실도 있어요. 그리고 관리사무소 앞에는 양심 양산이 있어서 더운 날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놨어요. 무료 대여이니 사용하고 반납하면 됩니다. 옛날 유배지로 갈 때 어떻게 이동했을까? 드라마를 보면 이렇게 생긴 우마차를 타고 가는 장면이 많이 나오죠? 마차 뒤쪽이 열려있어 마차에 타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형구의 종류와 형틀이 있어 곤장 체험도 가능해요. 물론 무료고요. 장기 유배문화체험촌 안내판을 보고 형벌제도로서 유배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이곳에 유배를 왔는지 알 수 있어요. 망향교를 건너 체험촌으로 들어가 봅니다. 현충일 아침이었는데 유배 체험촌을 찾는 분들이 꽤 있었어요. 가족단위 입장객이 많고 특히 아이들과 함께 온 사람들도 많았어요. 장기 유배지와 유배 과정을 알 수 있어요. 막연히 드라마에서 본 장...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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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행 아이와 가면 좋은 여행지, 포항 영일장기읍성과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어딜 갈까? 고민되시죠? 포항을 여행하신다면 아이들과 볼만하고 체험할 만한 곳이 있어요. 바로 영일장기읍성과 장기유배문화체험촌입니다. 먼저 영일장기읍성에 대해 알아볼까요? 영일장기읍성 영일장기읍성 사적 제386호. 지정면적 12만 4936m2. 성 둘레 약 1,400m. 성벽 높이 3.7~4.2m. 성벽 두께는 하부 7~8m, 상부 약 5m. 석축은 잘 다듬어진 큰 돌(가로 120cm, 세로 70cm)로 기초를 다져 수직으로 정교하게 쌓았으며, 동 ·서 ·북문의 터와 수구(水口) 1개소, 12개소의 치성(雉城), 5개소의 우물, 3개소의 못 등이 옛 성의 모습을 그대로 짐작할 수 있을 만큼 잘 보존되어 있다. 산성(山城)과 같은 기능을 겸한 읍성으로서 해발 252m의 동악산(東岳山)에서 해안쪽인 동쪽으로 뻗어 내려오는 지맥 정상(해발 100m)의 평탄면에 축성된 동 ·서로 약간 긴 마름모꼴이다. 성 전체의 모양은 연잎 모양의 말굽형이며, 180도 시각으로 동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쌓았다. 1011년(현종 2) 축성되었는데, 당시 고려가 여진족의 해안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토성(土城)이었으나, 조선시대에 들어 1439년(세종 21) 왜구의 침입에 대비, 돌성으로 재축된 후 군사기지 등으로 이용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의 기록에는 읍성 둘레 2,980척(약 1,392m), ...

2023.01.09
2023.06.13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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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볼 만한 곳, 보경사와 내연산 계곡 코스, 상생폭포, 연산폭포, 관음폭포 그리고 선일대와 소금강 전망대.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포항에는 보경사라고 하는 고찰이 있어요. 지난 5월 4일에 국가문화재 관람료가 면제되면서 보경사도 입장료가 없어졌어요. 내연산 계곡 코스 올 때마다 보경사 입장료가 기분 상하게 했는데 이제 입장료 신경 안 쓰고 계곡 코스를 갈 수 있어 너무 기분 좋아요. 평소에 계곡 코스 갈 때는 보경사는 그냥 지나갔는데 이번에는 보경사도 잠시 둘러봤습니다. 그럼 보경사, 내연산 계곡 코스, 선일대, 소금강 전망대까지 구경시켜 드릴게요. 아, 지도상에 선일대와 소금강 전망대가 표시가 안돼서 있다가 글로 설명할게요. 따라오세요~ 보경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23 상생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연산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관음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보경사 및 내연산 계곡 코스 주차료 및 입장료 : 무료 소요시간 : 3시간(보경사 --> 내연산 계곡 코스, 선일대, 소금강 전망대 --> 보경사, 사진 찍는 시간 포함) 내연산 보경사 내연산 보경사. 내연산 보경사는 원래 '내연산보경사군립공원'이었는데 올해 2월 8일 군립공원 지정된 지 40년 만에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은 2023년 5월 4일부로 국가문화재 관람료가 면제되면서 무료화 됐습니다. 매표소는 폐쇄되고 안내하는 분들이 매표소 옆 안내소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천황문과...

2023.06.13
2023.08.18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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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이랑 가볼 만한 곳,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 일월대. 주차 및 입장료 정보.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포항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중에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을 소개해 드릴게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은 호미반도둘레길 코스에 들어 있어 트레킹 하다가 잠시 짬 내서 둘러봐도 좋은 곳입니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 3012 연오랑 세오녀 문화공원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귀비고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 3012 연오랑 세오녀 문화공원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일월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 3012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주차 및 입장료 : 무료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안내문을 참고해서 둘러보면 좋아요. 안내문은 주차장 입구 안내소나 귀비고에 비치돼 있어요. 연오랑세오녀 포토존입니다. 멀리 귀비고와 그 앞으로 일월대가 보이네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안내와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도 좋아요. 사진으로 된 안내를 보며 탐방코스를 짜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광장 벽면에는 연오랑세오녀 설화가 그림과 함께 설명돼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을 것 같아요. 광장에서 귀비고로 가는 길에 고인돌을 만날 수 있어요. 이 고인돌(지석묘)는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이곳으로 옮겨 왔다고 합니다. 일월대로 향하는 길에 해당화를 만났어요. 어릴 적 불렀던 동요가 생각나서 흥얼거려 봅니다.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일월대 일월대에 올라 동해를 바라봅니다. 날이 꾸물꾸물해서 ...

2023.08.18
5
포항 차크닉, 파도 소리 예술인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주차장에서 꿈같은 휴가.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 출사를 나왔다가 차크닉을 즐기고 있습니다. 평일 오전을 이렇게 보낼 수 있는 건 호사 중에 호사가 아닌가 싶네요. 누가 보면 백수인가? 싶겠네요. 루프탑 같은 주차장 2층에 자리를 잡았어요. 여긴 차박이 안됩니다. 티안나게 스텔스 차박 하는 사람도 있겠죠? 오래전에 저도 여기서 스텔스 차박 했었거든요ㅎ 오늘 점심은 집에서 보온물병에 담아온 따뜻한 물에 누룽지를 먹을 겁니다. 주차장에서 차크닉 할 때는 불 사용을 할 수 없어 이 방법이 최선입니다. 비너가 달랑달랑.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습니다. 바다 건너 영일대해수욕장이 보일랑 말랑하네요. #차크닉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평일차크닉 #포항차크닉

2023.08.17
6일 전참여 콘텐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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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일출 명소, 포항 장기 일출암 일출 포인트 육당 최남선의 조선 10경 중 하나. 신창간이해변 차박과 캠핑하기 좋은 곳.

포항 장기 일출암 포항 일출 명소 글 · 사진 행복사진사 일출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신창리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오늘은 사진 출사 장소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일출암이라고 하는 해돋이 포인트가 있어요. 안내판을 보면 육당 최남선이 꼽은 조선 10경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물론 이곳은 처음 간 곳이 아니에요. 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었지만 일출을 담지는 못했어요. 이번에도 포인트 답사차 간 거지 일출 시간에 방문한 것은 아닙니다. 그럼 어떤 포인트인지 한번 볼까요? 바위 위에 소나무가 멋스럽게 자라 해가 뜰 때 소나무에 걸린 해가 너무 멋진 곳입니다. 냇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장소여서 차박이나 캠핑하는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기도 하고 바로 옆 신창 간이해변에서는 낚시와 캠핑을 할 수 있어 인기가 아주 많아요. 소나무가 참 고급스럽죠? 자연은 참 대단합니다. 바위 위에 자리 잡은 소나무도 그 나무를 키운 비와 바람과 햇살까지 말이죠. 바닷가에 가서 갈매기를 찍지 않으면 뭔가 허전합니다. 마무리를 못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꼭 갈매기 한 마리는 데리고 옵니다. 차르르 차르르. 작은 자갈돌이 펼쳐진 해변은 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도 좋고 낚시를 하기도 좋아요. 하지만 아이도 낚싯대도 없는 사람은 이렇게 카메라를 갖고 놀기도 합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멋진 출사지인 일출암...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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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볼 만한 곳, 포항 가을 여행지 포항 내연산 계곡 12 폭포 외 5곳.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지루한 여름이 서서히 끝을 보이고 드디어 여행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항 여행지 중 가을 여행지 6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포항 내연산 계곡 12 폭포 상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 상생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관음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연산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그 첫 번째로 포항 송라 보경사가 있는 내연산 계곡입니다. 내연산 계곡에는 12폭포가 있어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12폭포 중에 대표적인 3개의 폭포인 상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 풍경입니다. 위 왼쪽 사진부터 관음폭포, 연산폭포, 상생폭포입니다. 폭포의 생김이 아름답고 비가 내린 후라면 수량이 많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를 준비해 간다면 폭포의 장노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더 멋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이 출렁다리는 관음폭포 위에 있는 다리로 연산폭포와 연결된 다리인데 가을에 단풍이 들면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특히 출렁다리 사진에서 구름 위에 뜬 듯 자리 잡은 정자인 선일대에서 관음폭포 방향으로 내려다보는 단풍 뷰는 가히 예술이라 할만합니다.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길 30 두 번째는 요즘 포항을 대표하는 곳 중에 하나로 자리 잡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입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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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이와 가볼 만한 곳, 포항운하관 둘러보기 포항크루즈 이용 시간 요금 주차장 정보

포항운하관 & 포항크루즈 글 · 사진 행복사진사 포항운하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1040 물관리센터 3층 포항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오늘은 포항운하관과 포항크루즈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보다 실내 관람이 가능한 포항운하관을 관람하고 바닷바람 맞으며 포항크루즈 타고 영일만을 달려보는 것도 좋은 여름휴가가 될 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바라본 포항운하관의 모습입니다. 기온이 조금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낮 기온은 30도를 넘어가는 날씨여서 관람객이 많지 않았지만 아이들 손을 잡고 온 가족들이 꽤 있었어요. 운하관 관람에 앞서 먼저 포항크루즈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매표소로 향합니다. 이미 몇 가족이 매표를 하고 있었는데요. 운항코스(평상시 기준) 포항운하관 - 포항운하 - 동빈내항 - 송도해수욕장 - 형산강 - 포항운하관을 돌아오는 코스이며 소요시간은 약 40분 정도 걸리고 거리로는 10km정도 된다고 하네요. 기상악화시와 운하정비기간에는 코스가 일부 변경되나 운항시간과 거리는 동일하다고 합니다. 운항정보 승선권 발권시간 : 09:00 ~ 16:50, 평일(매 정시 출항), 주말 및 공휴일(수시 출항) 승선요금 일반 : 대인(15,000원), 소인(12,000원), 24개월 미만 무료 할인 : 대인(14,000원), 소인(11,000원), 24개월 미만 무료 포항시민 : 대인(12,000원), 소인(10...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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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이와 가볼 만한 곳, 포항 사방기념공원 능소화 코스모스 꽃구경 구름 예쁜 날 풍경사진 찍기 좋은 곳.

포항 사방기념공원 풍경 & 꽃 글 · 사진 행복사진사 사방기념공원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로 1801 사방기념공원은 묵은봉 트레킹 하기도 좋고 묵은봉에 올라 동해바다를 내려다보며 순임호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도 좋은 곳입니다. 너무 더운 날이라면 묵은봉은 포기하고 전시관 주변 꽃구경과 구름이 좋은 날에는 풍경사진 찍기도 좋아요. 요즘 사진은 구름과 하늘이 다하는 것 같아요. 물론 더운 건 싫지만요. 통통배 한 대가 지나갑니다. 현실은 덥지만 사진으로 보니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구름 예술이죠? 사진을 정리하고 있는데 아내가 말합니다. "어? 영화 시작할 때 나오는 그 장면 같아" 드림*스 같은 느낌이란 걸까요?ㅎㅎ 능소화 보러 멀리 갈 필요 없이 사방기념공원에 가면 능소화를 볼 수 있어요. 때이른 코스모스도 볼 수 있는데 빨라도 너무 빨리 핀 코스모스네요. 더워서 그런지 꽃잎이 쪼그라들었더라고요. 사방기념공원에서 사진 놀이를 하다가 구름이 너무 멋져서 평소 자주 가는 차크닉 장소로 달려갔어요.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고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장마철이라, 너무 더운 날씨라 볼 수 있는 요즘 하늘과 구름 사진 찍는 사람으로서 너무 애정합니다. 쪼금만 덜 더웠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말이죠. 끝으로 이 아이는 요즘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저를 따라다니는 녀석입니다. 풍경이면 풍경 정물이면 정물 인물이면 인물 제가 원하는 ...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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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이와 가볼 만한 곳, 포항 송라 보경사 수국 입장료 및 주차 정보.

포항 송라 보경사 글 · 사진 행복사진사 보경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23 보경사원진각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23 보경사 입장료 및 주차료 입장료 : 무료(2023년 5월 4일부터 개정된 문화재보호법 제49호에 의거) 주차료 : 무료(주차공간 넓음) 장마가 소강상태에 든 월요일. 오랜만에 보경사에 다녀왔어요. 여행도 출사도 아니었고 일 때문에 간 거여서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경사를 향해 걷다 보면 관광안내소가 나와요. 10명 이상이 되면 관광해설사님의 해설도 들을 수 있어요. 물론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3.1 운동 의거 기념비와 보경사 포토존입니다. 인별그램에 올리면 딱 좋을 포토존이죠? 내연산 보경사. 일주문이라고 하죠? 불자가 아니어서 모르는 것도 있고 불교에 대해 문외한이기도 합니다. 해탈문이죠? 지금은 무료지만 한때 입장료를 징수하던 곳을 지나면 이 문이 나옵니다. 모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해탈할 수 있겠죠? 보경사 맞은편 화장실이 있고 그 화장실 방향에서 보경사 경내를 바라보면 고목들이 많아요. 오랜 세월 보경사를 지켜온 나무들이 너무 멋스럽습니다. 고목 옆에는 보경사를 찾은 사람들의 소망을 담은 작은 돌탑들이 있어요. 원래 보경사에 오면 계곡코스를 걸어 연산폭포까지는 가는 편인데 오늘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 다음 기회를 기약했어요. 보경사 앞에는...

2024.07.15
2023.07.03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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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봉하마을, 봉하마을에 노통을 만나러 가다.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과 노무현 대통령 생가.

봉하마을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111번길 13-1 노무현대통령생가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29 노무현대통령생가 노무현대통령묘역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노무현대통령의집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35 노무현대통령의집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32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지난 6월 24일 아내 지인의 부모님 상 조문을 하기 위해 통영에 다녀왔어요. 3시간이 넘게 달려 통영에 도착해 조문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김해 봉하마을에 들러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봉하마을을 둘러보고 왔어요. 몇 년 전에 갔을 때 공사 중이었던 노무현 기념관이 정식 개관을 해 운영 중이었어요. 우선 참배부터 하고 기념관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국화꽃 한 송이를 골라 묘역으로 향합니다. 노짱과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지난번에 왔을 땐 지나가는 분께 부탁해 저도 같이 찍었는데 이번엔 아내만 찍었어요. 수반을 지나 묘역으로 가 참배를 했어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말을 걸어 봅니다. 봉좌산 바위 위로 패러글라이딩하는 분들이 자유롭게 날고 있어서 한참 보다가 한 컷 찍었습니다.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 을 꿈꾸었던 노무현 대통령이 잠든 곳입니다. 꽃이 져도 오시라. 시와 그림은 김주대님, 글씨는 명계남님 작품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배우 명계남님이 바로 그분이지요. 시와 그림 다 좋지만 글씨에 관...

2023.07.03
2023.10.22참여 콘텐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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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당일여행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곳, 첨성대 해바라기, 핑크뮬리, 억새 그리고 아스타 국화. 경주 야경 명소 동궁과 월지.

가을이 깊어 가면서 경주는 가을꽃과 억새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주말인 어제 경주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를 다녀왔는데요. 평소보다 두 배는 더 돼 보이는 관광객으로 붐비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첨성대 주변은 해바라기, 핑크뮬리, 억새, 아스타 국화 등이 피어 가을을 만끽하기 좋아요. 주말과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여행하기 좋은 첨성대 주변 풍경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고고~ 첨성대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839-1 경주핑크뮬리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동궁과 월지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안압지 첨성대에 가면 제일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이 해바라기입니다. 해바라기 단지는 두 군데 있는데 하나는 첨성대 울타리 바로 옆에 있는 소규모 단지이고 다른 하나는 첨성대가 보이는 약간 멀리 떨어진 곳에 대규모 단지가 있어요. 우선 여기는 첨성대 바로 옆에 있는 단지입니다. 해바라기를 구경하다 보니 첨성대 주변이 소란스럽습니다. 뭔가 하고 봤더니 선덕여왕의 행차를 재현하는 행사를 하더라고요. 마차에 탄 선덕여왕과 사진을 찍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선덕여왕의 모습은 가까이서 볼 수 없었어요. 멀리서 보니 아리따운 여성이었습니다ㅎㅎ 첨성대가 바로 가까이 보이는 해바라기 단지라 가장 가까운 해바라기 단지는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저희도 여기서 셀카로 추억을...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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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10월 가볼 만한 곳,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와 꽃무릇, 코스모스, 반월성 해자 풍경. 첨성대 핑크뮬리 개화 상황(2023.09.24)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첨성대 핑크뮬리가 궁금해 경주 첨성대에 다녀왔어요. 첨성대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839-1 경주핑크뮬리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반월성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38-2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위치 : 첨성대 인근, 사람들이 몰려 있어 찾기 쉬움. 첨성대와 반월성 중간에도 작은 규모의 핑크뮬리가 있음(사진 참고) 핑크뮬리는? 털쥐꼬리새(영문명Pink Muhly)는 미국 중서부가 원산지인 벼과의 다년생 식물이다. 벼과다보니 자세히 보면 벼와 비슷하게 생겼다. 9~11월에 피는 핑크색 꽃이 인상적이며, 열매는 갈색이다. 국내에서는 주로 경주시 첨성대 인근, 칠곡군 가산수피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등에 식재되어 있다. 아종으로 퍼플뮬리, 화이트뮬리도 있다. 첨성대 핑크뮬리는 두 군데 있어요. 첫 번째는 첨성대 바로 옆에 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첨성대에서 반월성으로 가는 길에 있어요. 두 군데 모두 지금 너무 이쁜 상황입니다. 첨성대 핑크뮬리 포토존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해마다 첨성대 핑크뮬리를 찍으러 가면 꼭 이 스팟에서 사진을 찍어요. 첫 번째 핑크뮬리입니다. 첨성대 바로 옆에 있고 사람들일 몰려 있어 찾기 쉬워요. 지금 첨성대 핑크뮬리는 보기 딱 좋아요. 첨성대 핑크뮬리는 지금부터 당분간 첨성대를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핑크뮬리는 첨성대에서 반...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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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주 여행하기 좋은 곳, 첨성대 해바라기 등 3곳, 첨성대 핑크뮬리 상황.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8월 경주 여행하기 좋은 곳 3곳과 첨성대 핑크뮬리 상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어제 태풍이 지나가고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같은 장소를 방문했었는데요. 600장 넘게 찍은 사진을 컴퓨터에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로 모두 날려버렸어요. 그래서 어제보다 훨씬 못한 날씨였지만 오늘 다시 다녀왔어요. 1, 첨성대 해바라기 첨성대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839-1 경주핑크뮬리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며칠 전 6호 태풍 '카눈' 이 지나갔죠? 태풍의 상처는 첨성대 해바라기 밭에도 엄청난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난주 태풍이 오기 전에 이웃님들 포스팅에서 첨성대 해바라기를 보고 바로 오지 못한 걸 후회한 순간입니다. 겨우 몇 송이 남은 해바라기를 찾아 첨성대를 배경으로 아쉬운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제는 태풍이 지나가고 나서 하늘과 구름이 예술이었는데 오늘은 구름과 비가 오락가락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어제 찍은 날아가 버린 사진들이 더 아깝게 느껴진 순간이었죠. 해바라기가 몇 송이 없다 보니 좀 괜찮은 해바라기 앞에는 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이 몰려들었어요. 이렇게 몇 송이라도 남아준 것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해바라기 말고도 첨성대에는 여러 가지 꽃들이 피었어요. 목수국도 있고 꽃범의 꼬리도 있고 첨성대 바로 앞에는 바람에 쓰러져가는 해바라기도 좀 있었어요. 태풍이 아니었다면 이 포인트도 좋았을 것 같습...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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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핑크뮬리, 첨성대 핑크뮬리와 첨성대 주변 풍경. feat.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상황.

가을이 되면 여기저기 핑크뮬리 소식이 들려오죠? 지금 경주 첨성대에도 핑크뮬리가 한창입니다. 오늘은 바람까지 불어 핑크뮬리 물결이 더 아름다웠구요.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와 첨성대 주면 풍경을 담아왔으니 즐겨주세요~ 주차 : 첨성대 앞 대릉원 주차장과 쪽샘주차장(무료) 입장료 : 없음 첨성대 주변에는 연 날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이들 현재와 부모님의 어릴 적 추억이 공존하는 공간이죠. 오늘은 특히 바람이 좋아 연날리기 정말 좋았어요. 경주 첨성대는 두말할 거 없이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죠. 연휴를 맞은 수많은 관광객이 첨성대 주변을 호위하고 있네요. 첨성대 옆 모과나무와 첨성대를 한 프레임에 넣어봤습니다. 첨성대 건너편 월성 풍경입니다. 원래 월성도 둘러볼 생각이었는데 다음 일정이 있어 월성은 풍경 사진으로 대신했습니다. 첨성대 주변엔 핑크뮬리 말고도 꽃이 많아요. 다른 꽃들도 좋은데 저는 샐비어(제가 어릴 땐 '사루비아'라고 불렀어요ㅎ)를 선택했어요. 빨간 꽃과 첨성대 그리고 하늘 풍경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이번엔 핑크뮬리입니다. 하늘도 적당히 아름답고 핑크뮬리도 절정에 달했어요. 바람까지 불어주니 핑크뮬리 물결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핑크뮬리를 직접 만져보는 게 처음인 아내는 너무 신기해합니다.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핑크뮬리는 만지는 것보다 보는 게 더 좋아요. 사실 촉감은 그렇게 좋지 않거든요ㅎ 오늘 찍은 핑크뮬리...

2022.10.10
2024.09.05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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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볼 만한 곳, 포항 가을 여행지 포항 내연산 계곡 12 폭포 외 5곳.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지루한 여름이 서서히 끝을 보이고 드디어 여행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항 여행지 중 가을 여행지 6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포항 내연산 계곡 12 폭포 상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 상생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관음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연산폭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그 첫 번째로 포항 송라 보경사가 있는 내연산 계곡입니다. 내연산 계곡에는 12폭포가 있어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12폭포 중에 대표적인 3개의 폭포인 상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 풍경입니다. 위 왼쪽 사진부터 관음폭포, 연산폭포, 상생폭포입니다. 폭포의 생김이 아름답고 비가 내린 후라면 수량이 많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를 준비해 간다면 폭포의 장노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더 멋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이 출렁다리는 관음폭포 위에 있는 다리로 연산폭포와 연결된 다리인데 가을에 단풍이 들면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특히 출렁다리 사진에서 구름 위에 뜬 듯 자리 잡은 정자인 선일대에서 관음폭포 방향으로 내려다보는 단풍 뷰는 가히 예술이라 할만합니다.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길 30 두 번째는 요즘 포항을 대표하는 곳 중에 하나로 자리 잡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입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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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걷기 좋은 길, 가을 아이랑 걷기 좋은 호미반도해안둘레길 2코스 하선대 선바우길.

호미반도해안둘레길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2790번길 20-18 가을에 걷기 좋은 길. 포항에는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이 있어요. 그중에 2코스 하선대 선바우길은 아이와 걷기 좋은 코스입니다. 그만큼 코스가 어렵지 않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전에도 같은 코스를 포스팅한 적이 있어 보신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가을에 걷는 건 오래된 거 같아요. 그럼 살랑살랑 가을바람 부는 하선대 선바우길로 따라오세요~ 포항 아이랑 가볼 만한 곳,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 일월대. 주차 및 입장료 정보. 안녕하세요? 행복사진사입니다. 포항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중에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을 소개해 드릴게요. ... blog.naver.com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이야기는 위에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출발해 하선대까지 가는 2코스 출발점을 출발합니다. 주차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 주차료는 무료입니다. 자주 걷는 길이어서 사진이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하는 프레임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요ㅎ 이정표에 적힌 대로 하선대 선바우길로 향합니다. 2코스인 하선대 선바우길은 바닷길과 근접해서 걷는 길입니다. 호미반도해안둘레길 전 코스가 바다와 근접하긴 하지만 2코스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시작부터 항구 풍경이 예술입니다. 구름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고요. 이 길은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이며 ...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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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볼만한 곳, 아이와 걷기 좋은 포항 호미반도해안둘레길 2코스 선바우길, 선바우, 힌디기, 하선대를 걷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 3012 연오랑 세오녀 문화공원 호미반도해안둘레길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2790번길 20-18 마산리마을회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2628번길 47 포항은 바다가 품고 있는 도시로 바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이 많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은 총 4개 코스로 이뤄져 있으며 그중에 2코스인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흥환리로 이어지는 구간의 경치가 제일 좋습니다. 이번에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마산리까지 걸었습니다. 호미반도해안둘레길 풍경 속으로 따라오세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 주차를 하고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노면에 친절하게 표시가 돼있어 길을 찾기 쉬워요. 선바우와 하선대를 향해 가다가 돌아보니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이 보이네요. 바닷가에 난 길을 걷다 보면 파도 소리가 계속 따라와 심심하지 않아요. 초입에는 대나무 숲길을 지나는데 바람에 스치는 대나무 잎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합니다. 다시 바닷가로 길을 잡으면 예쁜 항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데크길로 시작해 돌다리 길을 걷고 또 데크길이 이어지는 단조롭지 않은 길이 걷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와 걸을 땐 도로 다리 길에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도란도란 얘기하며 걷다 보니 어느새 선바우에 닿았어요. 선바우는 한자로 입암입니다. 선바우의 유래는 안내판을 참...

202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