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어제 일 같은데 어느새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보름 뒤면 2025년 새로운 해가 떠오를 텐데요. 오늘은 스물일곱 번째를 맞는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에서 매년 12월 31일 오후부터 1월 새해 아침까지 2일간 개최하는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은 1999년 새해를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한민족해맞이축전 행사는 다른 해맞이행사와는 차별화 된 이슈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최를 통해 호미곶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연간 200여만명의 관광객이 호미곶 광장을 방문하여 약 200여억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발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포항문화재단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소개글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프로그램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행사장 안내도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오시는 길 호미곶으로 가는 길은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된 대로 1번과 2번이 있는데요. 보통 길이 넓고 이용차량이 많은 2번 길(구룡포를 통과하는 길)을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해맞이 행사가 있을 때는 전날부터 교통대란이 일어나는데요. 어느 쪽도 막히지 않는 길은 없지만 그래도 그나마 덜 막히는 길인 1번 길을 알려드릴게요. 포항공항이 있는 동해...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고 있어요. 무료하고 지루한 일상을 버티게 해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차박을 좋아하는 행복사진사입니다. 저는 일상의 피로와 무료함을 차박과 차크닉으로 이겨냅니다. 이번 주는 바닷가에서 차크닉을 했는데요. 요즘 조사리간이해변에는 전어가 올라온대요. 해변을 가득 메운 낚시꾼들 구경도 재미납니다. 차 안에 누워 이렇게 사람 구경하는 것도 낚시를 하는 것만큼이나 흥미롭습니다. 바닷바람이 꽤 차가워 온풍기로 차안 공기를 데워주고요. 바닥은 탄소매트로 따끈하게 합니다. 차 안도 바닥도 따뜻해지면 무료함도 스트레스도 다 잊고 낮잠에 빠져듭니다. 이렇게 에너지 충전 가득해서 일주일을 살아보렵니다. #포항차크닉 #포항조사리간이해변 #포항차박 #조사리간이해수욕장

블로그 하면서 뿌듯해지는 순간. 바로 포스팅하고 받은 콩 기부할 때죠. 얼마전에 모은 콩 모두 기부했는데 또 74개가 모였길래 잊어버리기 전에 기부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시민사회 분야에 기부하기로 했어요. 사도광산에 강제동원 됐던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거든요.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기에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기부 완료. 그동안 3,744개의 콩을 모아 기부했네요. 오늘부터 또 시작해야겠습니다 잊어버리기 전에 콩기부 동참하세요~ #네이버해비핀 #해피빈콩기부 #네이버콩기부 #네이버해피빈콩기부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