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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 치크톡톡은 물감처럼 짜는 리퀴드 블러셔로, 버튼을 누르면 내용물이 나오는데요. 위생적이며, 파우더 처리 후 사용하면 오일리한 느낌을 줄이고, 벨벳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어요.

심플레인 블러셔는 젤리 형태의 블러셔로, 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블러셔는 아담한 사이즈로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해요! 제가 오늘 소개하는 펄리팬지 컬러는 모브~플럼 컬러로, 쿨톤에게 잘 어울려요! 촉촉하게 발리며, 마무리는 보송 매끈해요.

하밍 블러셔는 패키지가 이쁘고, 베스트 컬러인 03 블러쉬드는 직접 발라보면 여름 쿨톤 포인트 블러셔로 적합해요! 하밍 블러셔 블러쉬드는 단독 사용으로도 포인트로 사용해도 이뻐요 ㅎㅎ 하밍 블러셔는 발색이 잘 올라와 베이스를 녹이지 않는 젤리 블러셔다. 보송한 마무리감과 은은한 펄이 있어 고급스러운 광을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