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본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가이드나 책에 의존해서 맛집을 갔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현지인이 추천하는 도쿄 맛집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도쿄 디즈니랜드 맛집 '야키니쿠킹' 소개
- 야키니쿠킹은 후나바시역 근처에 위치, 1969년에 오픈
- 품질 좋은 고기를 저렴하게 제공, 현지인들에게 인기
- 메뉴는 단품 주문과 100분 동안 무제한으로 먹는 코스 선택 가능
- 무제한 코스는 고기 등급에 따라 가격이 다름, 평균 3만원~5만원
- 일본의 우설, 항아리절임고기, 킨구갈비 등이 대표 메뉴
-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 제공
-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식당
- 일본 여행 중 시부야에 위치한 '츠키시마 몬자 쿠우야' 방문
- 식당은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길었음
- 식당 내부는 일본 현지인들로 가득했음
- 모든 테이블에는 몬자를 직접 구울 수 있는 철판이 설치되어 있음
- 메뉴판은 한글로도 제공되며, 가격대는 다소 높음
- 식당에서는 맥주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음
- 몬자야끼는 도쿄지역을 대표하는 안주로, 촉촉한 김치전 같은 맛임
- 식당에서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야키소바도 인기가 많음
- 스시 원조국에서 유명한 식당을 방문
- 대를 이어서 운영하는 노포
- 츠키지시장 맛집 중 하나인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 본점을 소개
-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3대에 걸쳐 운영 중
- 평소에 사람이 많아 웨이팅이 기본
- 세계 최대의 수산시장에 위치해 식자재의 퀄리티가 높음
- 셰프들은 정말 친절함
- 오마카세 코스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제공
- 생선재료와 사리가 훌륭해 느끼함을 느끼지 않음
- 다시 일본에 방문한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식당임